br>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전시회에 ‘파란 장미’가 등장해 1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파란 장미는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일본 산토리 社가 소유하고 있는 호주 멜버른의 플로리진 社가 연구를 이끌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 연구 기간은 20년에 이르며 연구비는 3천만 달러 가량이라고.
파란 장미는 소유자에게 영원한 젊음을 가져다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장미꽃은 유전적으로 조작되고 남미산 식물 피튜니아의 유전자가 이식되어 있다.
그런데 내년 가을부터 시판되는 화제의 장미 종은 “세계 최초의 진정한 파란색 장미”로 불리지만 전형적인 가을 하늘 색깔은 아니다.
(사진 : 플로리진 사의 보도 자료, 도쿄 국제 꽃 전시회 자료)
첫댓글 사랑가득뜨락님 ! 함께 합니다..좋은 날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가득 뜨락님 좋은 시간 함께합니다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사랑가득 뜨락님~`죄송,,그리고 감사~`,,에효효,,,어찌 갚는대여~`고마운 마음을~~^^*
보라색 같은데... 료묘 보라색 좋아해서 곰방 알아 볼수 있을것 같은데... 암튼 새론 소식 잘 접 했습니다.
와 대단 해요 사랑가득뜨락님 그런데 료묘 클났어여 .. 전 첨 방문하는 집에 빈손 가기 그래서 항상다발 만들어가요 .. 집에서 쉽게 해 라고 하는게 .. 장미와 안개 인데... 이쁘잖아요 ...... 그런데... 그 말이 오늘만큼은 보낼수 없어요 라니요 ... 미챠
장미사연 퍼 갈께요 ^^**감사요 ~~향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뜨락님 좋은아침입니다^^*.....사랑이는,,,,빨간장미 44송이 받구싶어요힛
사랑가득뜨락님~ 고운아침이에요~ 장미에 대한사연 잘 보고 갑니당~ 좋은시간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