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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 앤트와 워커 앤트가 팔을 엮어서 맞잡은 다음 파이어 앤트가 그 위에 올라탄 후에
받치고 있던 두 선수가 로프 근처에서 던져 올릴 때 파이어 앤트가 서머솔트 플란차로 장외의 선수를 덮치는 기술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 밖에 있는 선수가 좀 비틀거리고 있으면 되니까 ...
....이 팀은 이런 조립식 기술이 몇 개 있습니다.
현재는 워커 앤트가 부상으로 은퇴하고 그 자리를 그린 앤트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 어차피 인디쪽이라 별 그닥 관심 없으실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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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펄트 - 더 콜로니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 셰인 스톰
suk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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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12.02.16 23: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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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흔들면서 흥분하는 거랑 빼면 탑 로프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시간이랑 비슷비슷합니다.
... 그냥 위 처럼 바깥 선수들이 좀 비틀거리고 있으면 됩니다.
... 뭣보다 관중들은 저 기술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 ...
한국이면...그냥 가마 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