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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옥요리가좋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대천정모 후기 올려드립니다 *^^*
옥이(김진옥) 추천 0 조회 304 11.10.21 22:1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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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1 22:32

    첫댓글 저 사진에 봉화댁이 없는것이 아쉽긴하지만,,,
    기회는 또 있으니까요. ㅎㅎㅎ
    설정모때는 노래방도 간데요. 연습많이해 오셔요~~

  • 11.10.22 00:01

    그려!!!
    봉화댁이 없어서 진짜 아쉽더라...
    정모때 봉화댁 만나러 많이들 오실걸???

  • 11.10.22 00:15

    봉화댁님 저도 아쉬워여ㅠㅠ
    저자리에 저도 있었어야 하는뎅ㅜㅜ

  • 11.10.22 07:04

    다들 봉화님이 못 오신걸 많이 아쉬워했답니다...ㅎ

  • 11.10.21 23:48

    다시봐도 정겹네요..
    다들 넘 아름다우심미당..ㅎㅎ

  • 11.10.22 00:02

    대천 가을여행~~~
    잊을수가 없을거예요^^

  • 11.10.22 00:28

    장금이님의 수고로 우리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알타리 김치가 어찌나 맛나던지요 ㅎㅎ
    내가 많이 먹은 걸 옥이님한테 들켜 버렸네요 ㅎㅎ

  • 11.10.22 00:03

    하하~~~
    세실리아 언냐^^
    생각하니 웃기죠?ㅋㅋㅋ 부침개먹을땐 알타리 절대 아니되옵니다~~~ㅋㅋㅋ

  • 11.10.22 00:17

    세실리아님~베레모인가요?~~너무 멋지세요~~^^

  • 11.10.22 00:25

    맞아 맞아~~
    부침개 먹을 땐 알타리는 절대 안 되지??? 그럼 그럼 ㅎㅎ

  • 11.10.22 00:27

    쁘띠님 베레모 맞아요 ㅎㅎ
    내가요~~
    겨울에는 베레모를 즐겨 쓰고 다닌답니다;;ㅎㅎ

  • 11.10.23 10:28

    부침개 드실때 알타리 넉넉하게 드릴껄..ㅋ...에고...송구스러워랑...ㅋ

  • 11.10.21 23:59

    낼 올라온다던 후기....
    오늘 바로 올라왔네요~~~~
    다시봐도 넘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 11.10.23 10:29

    며칠이 지났어도 꿈만 같던 그시간이 또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모두 보고 싶구...ㅋ

  • 11.10.22 01:32

    행복해 하시는 님들 정말 부럽고 감히...사랑합니다.^^*

  • 11.10.22 05:54

    아~~ 바닷가~~ 저도 가고 싶어요. 이번겨울에 바다여행 계획했는데 저도 근사하게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어요.
    꽃김밥 너무 맛나보이고 예뻐요.

  • 11.10.22 07:03

    벙개가 있던날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좋은신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수다를 떨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시간은 훌쩍 가벼렸구...다음을 기약하며
    보내드리는 마음이 어찌나 섭섭하던지요...모두 고마웠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때 꼭 올라가도록 노력할께요..행복하세요...^&^

  • 11.10.22 08:53

    모두들 차암 행복해보입니다.
    장금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 11.10.22 10:34

    너무 부럽습니다~ 저 김밥 정말 좋아 하는데 꽃김밥 정말 예술이네요~

  • 11.10.22 10:54

    너.....무 보기좋네요 ^^맛있는 음식과 베란다의 식물들과 장독대, 아파트앞가을들판 ,바닷가, 갈매기,
    사진속개구쟁이들과 카페님들..........정말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네요^^초대하신 장금님과 참석하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어요^^

  • 11.10.24 15:52

    저...부천에 홍이라고 합니다.... 사진과 글 넘 예쁘게 잘 봤습니다... 살아가는 재미가 느껴지네요...ㅎㅎ

  • 11.10.24 16:20

    홍이님, 반갑습니다. 위에 김진옥님은 카페지기와 동명 이랍니다.
    글과사진 올린이는 카페지기 김진옥이고 빨강꽃이랍니다.ㅎㅎ

  • 11.10.24 20:49

    ㅋㅋ처음들어와서 몰랐음당.... 아 창피!!ㅎㅎ

  • 11.10.22 11:22

    장금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로 보기좋은 모습들 부럽사옵니다 ㅎㅎㅎ
    떠나고 싶습니다ㅠㅠ

  • 11.10.22 16:39

    장금이 님은 훌륭합니다 !그림같은 김밥은 우릴 유혹하고
    얼굴또한 이뿌시네요~~여러분 다~멋쪄요짱구경 잘~했습니다~~~~
    착할것 가튼 옥이님에 사진&자상하신 설명 아주 일품입니다~~~^&^

  • 11.10.22 16:46

    정말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셨네요~~~~
    언제나 가족적인 인간의 정을 느낄수 있는 카페.....
    이렇게 보는 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 11.10.23 00:15

    다시바도,,다시가고픈,,,곳,,,대천~!!!!!!
    또바도,,,또 가고픈,,,,곳,,,,대천~!!!!!!

  • 11.10.24 10:18

    그치??
    난 대천의 추억을 아마도
    잊지 못할걸세;;;
    특히 대천의 바다는 ㅎㅎ
    갈매기도, 울 횐님들도 *^^*

  • 11.10.23 11:20

    꺄~~악!!대단들 하십니다.저러고 살길 꿈꾸지 않나요?!!^^전국 곳곳에 지인들이있어 맘 동하면 가서 만나고..즐길수있는 그런 삶이 보이네요..저도 저리 할수있겠지요~?!!

  • 11.10.23 12:17

    햡류 하시죠^^

  • 11.10.23 22:34

    김밥도너무이뿌고 바다도 넘 이쁘네요 부러워요 부러워

  • 11.10.24 12:14

    정말 즐겁게 살고 있으시네요... 함께 하고파요

  • 11.10.24 15:50

    장금이님.... 울언니도 요리잘해서 별명이 장금인데... 어쩜 그리 EBS요리에서 하는 꽃김밥보다 더 예쁘게 만드세요... 집안도 넘 깔끔하고, 예쁘게 잘 가꾸시고... 울딸 시집보내고 싶은 마음 생기는데요 ??ㅎㅎ

  • 11.10.24 16:08

    그쳐^^그쳐^^
    장금님댁에 아들만 둘이랍니다^^
    제딸을 보내고 싶은데,,워낙 음식을 잘해서,,울딸이 명함도 못내밀것같아,,말도 못꺼내네요^^
    장금언뉘,,,어케,,사돈,,????할까,,????? 호호호~

  • 11.10.25 00:32

    꽃김밥 배운적있는데 ~ ㅎ 예쁘네요 저도 넘 참석하고 싶어요

  • 11.10.28 08:42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앗지만 아쉽게 여행날짜와 맞물려 참석 못했어요.
    옥이님의 사진으로 행복햇을 그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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