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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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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옛님의 숨결 성주...세종대왕자태실
선과 추천 1 조회 268 12.05.02 20: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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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08:04

    첫댓글 원고료 소주 한잔 부탁합니다.. 축하합니다...

  • 12.05.03 11:26

    즐기시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글이 기대합니다.

  • 12.05.03 12:16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너무도 해맑으세요.^^//

  • 12.05.03 14:54

    나도 글은 안보이고 선과님 웃는 모습 사진만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 12.05.03 16:10

    글을 구수하게 펼펴 주셔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섯째 문단의 글은 아버지께서 친정 조상님에 대한 이야기를 늘 해 주셨던 부분이네요.., 이화에 월백하고... 동학을 이끈 이 권용 할아버지.. 일 외무성에서 이권용( 이 용용)을 수배한 내용. 어린시절 그 큰 집의 처마끝에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 맞았던 글들. 어느날 엿장수에 실려 나가던 누런 고서들 ... 끊긴 필름처럼 놓여진 것들입니다. 조상님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12.05.04 01:16

    ㅎㅎㅎㅎ선과님 환한 웃음. 최고예요!!

  • 12.05.05 21:05

    분량이 많수다... ㅎㅎㅎ... 이 정도 페이지를 할애한다면 기자들이 땡땡이 치는건디... 암튼 재미있게 잘 노시길~~~ ^^

  • 12.05.07 22:32

    선과님, 축하드리며 소문 내러 델꼬 갑니다~^^*

  • 12.05.07 22:40

    못 델꼬 가게 해 놓으셨네요
    하는 수 없이 대구일보 뒤졌습니다..
    방법은 있네요~^^*

  • 작성자 12.05.07 22:47

    대구일보 홈페이지 제목부터 잘못 되었고 오타 많을텐데요. 이 글을 스크랩 하세요 ㅎㅎ

  • 12.05.07 22:51

    제목은 좀 이상해서 이 글 보고 했다가
    이대로 모셔갔습니다
    델꼬 갈려고 할 때는 안 되고 모셔 갈려고 하니 되네요...^^*
    감사합니다().

  • 12.05.09 14:41

    먼저 축하드립니다~
    태라고 하면 탯줄과 태반중 어떤걸 말하는지요?
    각 박물관마다 다르게 표기 되어 있고.자료를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답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5.09 15:23

    어휴!!! 그 것 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반도 잘 모릅니다. 다만 "탯줄을 자르다"라는 표현에서 잘라서 몸밖으로 들어내는 부분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 12.05.12 21:05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5.10 09:56

    탯줄과 태반을 아울러서 "태"라고 알고있습니다.*^^*
    선과님의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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