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화욜
이제 점점 몸이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쏭 ❣️
그다지 큰 바램은 없다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 편이고
포기하는 쪽이니까
하고 싶은 것
사교춤을 좀 즐겁게 춰 봤으면 하지만
그다지 즐겁게 출 상대가 없다
춤을 맞춰 출 수는 있다
봉사하는 마음에서
하지만 체력이 많이 소비 되어서
상대가 쏭 마음에 들고 하면은
한 두번 정도는
배려해서 맞춰 줄수는 있다
하지만 그기까지 다
춤 한번 추고 나면
에너지 소모가 크다
몸이 지친다
물론 즐겁게 놀 경우는
즉 반대지만
(몸이 살아난다는 ~)
그런 경우는
뭐랄까
서로 인사 나누는 정도지
길게 놀 수 있는 건 아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 지 싶다
어쩌면
더 했으면 더 했지
남자들은 리드를 하니까
남 프로에게는
뭘 사 줘야 하고
페이를 줘야하고
물론 페이를 받고 춤추고 난 뒤
또 돌아 서면 끝이다
그래도 페이를 주고
한 번 이라도 신나게
춤 추는 것이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
잘 걸을 것이고
춤정도는 출 것이다
통계적으로
지금 봐서는
잘 걸을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이 ?
ㅋ
쏭 ❣️
바램이라면
잘 걸어 다니면서
아프지 않고
즐겁게 기쁘게
춤도 추고
몇시간 일하고 6 시간 정도
( 시간을 많이 줄일 예정이다 )
짬짬이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관람하고
자매들과 오랫동안 잘 지내기를 바라며
시간을 채워 가고 싶다
남들 하고는
잘 지내기는
하늘 에 있는 별 따기 다
주고 받는 인사 정도지
마음을 전하기는
청개구리 같은 밀당이
필요하다
피곤한 존재다
쏭 ❣️
이 많이 베풀어 주면
예를 들어
50%정도를 손해를 보고 베풀면
5%정도 인사 치례만
돌아 온다 고 생각하면
마음의 상처는 안 받을 격이다
고로
쏭 ❣️
은
상대편 에게서는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 없다
아예 페이를 주고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확실하다
💞 특별한 행복 💞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 '내 심장만이 느끼고 간직하는 너란 사랑이 있다'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