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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통과? 현재 상황 내용요약

충청도(서산,태안,당진)

-충남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확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이윤재 부장 입니다.

오늘은 충남의 제일 자랑인 세계의 5대 갯벌 중 한 곳

우리나라 충남에 있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지도-

우선 너무 설레는 이야기인데요~

충남이 바라고 바랬던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내년 사업비 일부분을 먼저

확보했다는 소식입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도시계획이 하나하나 진행하는 가운데 예타전에 사업비가 확보되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결과가 없더라도 예상은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양정원 실현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정책토론회-

지난 3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해양보호구역의 현명한 활용을 위한

가로림만 해양정원 정책토론회

가 마련되었습니다.

성일종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도가 주관한 토론회에서는 양승조 지사의 맹정호 서산시장 가로세 태안 군수

도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양승조 지사는 환 황해 시대 충남의 새로운 역사는 바다에서 출발하며, 그 중심에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개발계획도-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1만 5985ha의 면적에 해안선같이 162km 갯벌 면적은 8000ha에 달하며

해역에는 유인도서 4개와 무인도서 48개가 있습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개발계획도-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 최대 해양생물 보호구역인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입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km로

건강한 바다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생산 등

기본방향으로 2021년~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24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민정호 시장은 당초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실시설계비 91억 원 해 미국 저 성지 세계 명소화 사업

10억 원을 요청했으나 최종 심의 과정에서 각각 35억 8500만 원과 7억 원이 반영됐다

충남 서산 대산 태안

soc 사업, 철도망 구축 사업, 대기업 관광산업단지,

대산 석유화학 단지,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해미공항

이 모든 것들이 다 진행되고 있다면 믿어지세요?

아직까진 저평가였던 지역이지만

앞으로 변화가 기대되는 충청남도

주의 깊게 확인해 보시고요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010-8281-4960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