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0706515043
안양 관계자는 6일 스포츠월드를 통해 “감독님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계신다”
며 “18일 대전하나시티즌전에는 돌아오신다. 대신 10일 김천상무 원정에는 함께 하시지 못한다. 아마 유병훈
수석코치님이 임시로 지휘하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07061724013&sec_id=520201&pt=nv
FC 안양의 이우형 감독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만 이 감독의 경우 외부에
서 음성 판정 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경우라 일정에 변경은 없을 전망이다. 오는 10일 열리는 김천 상무전은
유병훈 수석코치가 대신 지휘한다.
첫댓글 ㅠㅠ
아이고
선수도 감독도 빠지고 상대는 김천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