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남의 일이 아니군요. 저도 오늘 2시 정도에 텍을 가야하는데, 오늘은 또 무슨 거짓말을 시켜야 할지...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겠죠 선생님? 그렇다고 "여보~~ 나 콜라텍에서 2시간만 놀다 올께~~!" 하면 "네~~ 여성분들 품에 안고 재미나게 즐기다 오세요~~" 하는 부인은 아마 대한민국에 5%로나 될까 말까 한데...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항상 슬기롭게 잘 하세요- 부인을 속이고 춤추러 가고 오고 하는 후배들이 나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또 나를 핑게 삼아서 피하기도 하구요- 바지가랭이 먼지 털기- 구두 흰것 제거하고 흙 문지루기- 머리 손으로 헝클기- 요령껏 하는데 매우 민감한 일이라서 15 년을 눈치 체지 못하게 하는 후배도 있서요- 평소에 그만큼 믿겟끔 집에 가면 너무나 잘해 울 신랑.. 아일러브유ㅜ-- 하게 처신하나 봐요.
호호아줌마- 님 이곳 사즐모에 활동하면 눈치 백단 되고 요령 백단 되지요- 남자 맏는것 보고 울산 여자 들이 깨소금이다- 직사게 패줘라- 응원하데요- 남자는 아파 쩔쩔매는데. 그래도 요즘 찰삭 옆구리 팔짱끼고 라라라 . ㅎㅎ- 춤추러 가서 요령껏 연기 하고 요령껏 즐댄스 하세요- 그렇게 아주 요령 잘하는 여자 분들 잇습니다- 공주님으로 부루지요- 연기를 잘하면 좋은 댄스하고 좋은 상대 만나서 공주님으로 즐겁게 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댓글 내가 일 동이다. 장님의 뒷 야기는 언제 하노 발리 듣고 싶다마. 어서 해 뿌라
장님이 몸저 누웟 습니다. 기를 빼앗겨서 맥 없이 된 이야기 조기 밑에 올렷서요.
개인사업가이신 남자분은 영원히 그녀품에서 못빠져나갈것 같네요 -- 거짓말하며 파트너몰래 춤추러다닐바엔 떳떳이 밝히고 추러다니는게 남자다울것 같네여 --
핸드빽- 무서운 무기드군요- 한방 맞고 얼굴가리고 푹 꼬구라 지는데- 여자 들에게 말들어 보니- 핸드빽 속에 화장품 그릇- 각종 물건 들어 있서서 마치 돌맹이 처럼 아푸다 하데요- 엄청 파워 적이엿서요
에휴 저도 저 꼴 안 당하려면 거짓뿌렁은 안 해야겠네요.
ㅎㅎㅎ 가능한한 진실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때리니 남자가 춤방에가지........^^
전 콜라텍에서 눈이 시퍼렇게 멍든(?) 상태로 춤추는 여자도 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쪈이 문제인것 같네요,,남자는 말 그대로 남자 다워야 남자인데,,.이,세계에서 남자가 모든 경비를 지불하는 경우에는 헤어질때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텐데,,참 안타깝네요,,다른 종류의 남자 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일해 보겟다- 사람만 들려는 노력이지요- 투자 뒤에 감시하는 시스탬 가동하지요. 감사합니다
참재미잇는 글입니다 항상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 귀담아 잘듣고 갑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치지요.
나 어려서 살 때인데 부부 싸움에 여자가--이 무지한 놈아--하면 여자는 싸우면서도 웃고 ---이 짜잔한 놈아--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러이다. 울 엄마는 울 아부지에게 이 무지한 인간아 --했는데 나도 그런 소리 듣고 삼다. 그래도 나 춤 잘 추고 싶슴다
여자에게 죽어주는 척 하는것도 도덕군자 입니다- 잘 되지 않지만 그렇게 하면 속 편하고 굴이뚝둑 들어 오지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 보셧 습니다- 요즘 젊은 여자분들 각종 핼스운동- 다이어트운동- 수영 등등 운동을 많이 하고 순발력도 좋아서 - 특히 배구선수 출신 여자님 오른손으로 남자 뺨 1 대 맞으면 - 여자들도 학력이 높아서 대단 하데요- 감사합니다
저런 인간은 행드빽으로 맞는 것도 약하다 구두 뒷 굽으로 뒤머리 골 때리게 맞아야 한다 쨔사가 남자 망신은 다....
감사합니다- 내가 앞에서 가렷스니 말이지 - 안가렷 스면 그러고도 남을 여자 엿서요. 독하게 마음 먹으면 뒷굽으로 그러고 말고 지요- 서리 내린다 하잔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휴~~ 남의 일이 아니군요. 저도 오늘 2시 정도에 텍을 가야하는데, 오늘은 또 무슨 거짓말을 시켜야 할지...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겠죠 선생님? 그렇다고 "여보~~ 나 콜라텍에서 2시간만 놀다 올께~~!" 하면 "네~~ 여성분들 품에 안고 재미나게 즐기다 오세요~~" 하는 부인은 아마 대한민국에 5%로나 될까 말까 한데...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항상 슬기롭게 잘 하세요- 부인을 속이고 춤추러 가고 오고 하는 후배들이 나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또 나를 핑게 삼아서 피하기도 하구요- 바지가랭이 먼지 털기- 구두 흰것 제거하고 흙 문지루기- 머리 손으로 헝클기- 요령껏 하는데 매우 민감한 일이라서 15 년을 눈치 체지 못하게 하는 후배도 있서요- 평소에 그만큼 믿겟끔 집에 가면 너무나 잘해 울 신랑.. 아일러브유ㅜ-- 하게 처신하나 봐요.
맞아도 싸네요... 뭐 ㅎㅎㅎ ...파트너있음 신경써야 할일이 많겠죠...그런거 귀찮아서 파트너 안 만들어요 ... 그져 남자분 춤만 따먹고 오는게 젤입니다 호호호
호호아줌마- 님 이곳 사즐모에 활동하면 눈치 백단 되고 요령 백단 되지요- 남자 맏는것 보고 울산 여자 들이 깨소금이다- 직사게 패줘라- 응원하데요- 남자는 아파 쩔쩔매는데. 그래도 요즘 찰삭 옆구리 팔짱끼고 라라라 . ㅎㅎ- 춤추러 가서 요령껏 연기 하고 요령껏 즐댄스 하세요- 그렇게 아주 요령 잘하는 여자 분들 잇습니다- 공주님으로 부루지요- 연기를 잘하면 좋은 댄스하고 좋은 상대 만나서 공주님으로 즐겁게 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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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은 죄가 잇잔아요- 심부름 이잔아요- 차주이기도 하고. 탱크로리- ㅋ
대각국사님 저도 그리 좀 강해 봤으면? 제가 먼저 심장이 떨리니 뭘하겠어요?
ㅎㅎㅎ 탱고사랑 님은 양반이라서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사람 보고 상대 생긴다 하잔아요- ()
최고 명답 입니다. 잔머리 수단 방법- 머리 나쁘면 못합니다- 서울도 강남 다루고 명동 다루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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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축하합니다. 거짓말햇습니다
폭력상황은 부부 사이라야 가능할 것 같은데 나머지 부분을 보면 파트너 사이인 것도 같고 좀 헷갈립니다. -_- ~
요즘은 파트너가 더 무섭 습니다- 부부는 아푸면 돈들지만- ㅎㅎㅎ
파트너하면 저렿게 무섭나요...
무섭게 변한다 하네요- 질투는 알잔아요
자기야!지금 천안 지나고있어...뒤에서 퍽 퍽 퍽(핸드백으로)...ㅋㅋㅋㅋㅋㅋㅋ 넘 !욱껴 아호! 넘!욱껴 죽어도 몿 잊으껴...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빽 파워 세다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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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장 속에서 애피소드가 많지요- 특히 왈츠 연습하며 제일 많이 싸우죠- 울산에 선수 커풀은 약 10 년이상 되엇는데- 고함소리 아직 끈어지지 않아요- 일단 춤추고 밖에 나가면 오손도손 입니다- 파트너- 질트너 입지요. 질투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