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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병오님 말씀대로 9억이상 가려면 반드시 공동묘지 무효화해야합니다.. 국토부 민원폭탄 부탁 드립니다..
[스크랩] 도심 공동묘지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2009.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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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9. 3. 28. (토) 16:00~18:00 장소: 이매동 KT 회의실 참석자 : 26명 - 성남시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사무총장 박종철 - 분당 주상복합아파트 연합회 로얄팰리스 회장 이각모 - 한나라당 성남시 의원 홍석환 - 민주당 부대변인 변호사 이재명 - 판교입주자 연합회 회장 노승욱 - 도심 공동묘지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유병수 (정자동 정든마을) - 도심 공동묘지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총무 송종석 (수내동 파크타운) - 낙생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불참) - 송종석,박종혁,홍성운,김진화,김진원,배익환,홍정숙,김향화,김동령,최진희,양길환,이병학, 유기성, 정진상,배현우,이영준 기타3명
박종철 (성남시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사무총장) 만약 도심 공동묘지에 유골 1기만 들어가도 그것을 이장 하는데 엄청나게 힘이들게 되므로 사전에 저지 하여야 하며 (사)성남시 아파트연합회에서는 공동묘지 건설에 반대하며 앞으로 있을 "판교도심공동묘지저지공동대책위"의 활동에 저희 성아연이 적극 연대 할 것이다. 난방비는 관리비에서 25% 비중을 찾이하고 있으며 지역난방이 민영화되면 과거의 사례로 보아 난방비 35% 인상 될 것으로 분당입주자들은 분당 신도시 건설당시 지역난방 시설분담금으로 이미 120만원(32평 기준)을 부담한 바 있는데 주민의 동의 없이 주식상장으로 민영화 하려하고 있으니 판교주민들도 지역난방 민영화 반대운동에 적극 참여 지원을 바람. 이각모 (분당 주상복합아파트 연합회 로얄팰리스 회장) 판교에 공동묘지 2300기가 시설된다면 한식/추석 등에 15,000대 가량의 승용차가 붐빌것이 예상되고, 판교 분당은 물론 인근 경부 고속도로까지 차로 마비될 것이며 공동묘지 진입도로가 30m 상부에 있으므로 주민들과 낙생고등학교에서는 영구차 및 장례행사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예산이면 지방에 소재한 산지에 자연장 개발을 위한 진입도로개설, 주차시설 등 미래형 자연장 준비에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판교 도심에 시설하는 것은 어려운 시기에 국고예산낭비이다. 공동묘지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낙생고등학교와 연대하여야 한다. 홍석환 (한나라당 성남시 의원) 성남시는 판교도심 자연장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주공에서 시행하는 판교신도시 동판교 지역 10호 근린공원 내 1만6000여㎡ 부지에 자연장묘 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는 중지하여야 한다. 도심공동묘지는 막대한 이용료를 낼 수 있는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시설이 될것이다. 성남시에서는 갈현동에 건립된 최신 화장장 시설이 있을 뿐 아니라 2만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이 순조롭게 추가로 지어지고 있어 더 이상의 공동묘지는 필요없다. 추가시설은 예산낭비이며 인근 낙생고등학교와 연대하여야 하는데 그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것 같으므로 충분하게 협의하여야 한다. 이재명(민주당 부대변인 변호사) 2008.10월에 주공에서 업체를 선정하여 시공하고 있는데 관련법령은 2008.12월에 제정된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동판교에 유일한 근린공원을 공동묘지로 개발하는 것은 매우 아쉽다. 수내동 공동묘지와 마찬가지로 향후 민원 때문에 철거하게 된다면 혈세가 낭비될 수 있다. 주민들의 민원이 중요하다고 보며 유골 1기라도 안치된다면 그 이후에는 엄청나게 힘들 것이다. 우리는 유인물로써 호소하여야 효과적이며 행정기관의 힘이 크므로 시에 대하여 강력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권한을 가진 사람들을 움직여야 한다. 노승욱 (판교입주자 연합회 회장) 국토부를 여러차례 방문한 결과 국토부 답변 중 자연장 3200기시설 분양권을 성남시민에게 1차 우선 할당할 계획으로써 성남시민을 위한 시설이라고 하였는데 성남시에는 이미 충분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므로 도심한가운데 마을동산을 공동묘지로 한다는 것은 불 필요한 시설이며, 예산낭비이다. 설령 ,성남시민을 위한 시설이라고 하여도 극소수의 특권층만 이용하는 도심 공동묘지는 반드시 저지하여야 한다.
대책위 명칭 : 도심 공동묘지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 유병수) 위원장 : 유병수 (분당 정자동 우성아파트) 참여단체 및 고문 - 성남시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박종철) - 분당 주상복합아파트 연합회 (이각모 로얄팰리스 회장) - 판교입주자 연합회 (회장 노승욱) 구체적인 활동방향 - 성금모금 : 대책위에서 1000만원을 목표로 함 - 2009. 4. 8 성남시청 방문 - 집회 : 3월 16일 과천청사앞 250명이 참석한 집회가 있었으며 추가집회 추진 중 - 도심 공동묘지 자연장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추진 강력한 법적대응 - 대언론 홍보대책 강구 - 판교 현장 인근에 도심 공동묘지 반대 현수막설치 및 전단지 제작 배포 - 성남시 각 시민단체와 도심공동묘지 저지를 위한 연대와 공동집회 추진 - 낙생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회와 공동저지 연대 모색 - 낙생고등학교 앞에 공동묘지가 들어온다는 전단지 살포 (낙생고에서 미온적일 경우에 분당지역의 각 중고등학교 정문에 살포) - 성남시의회의 공식입장을 서면으로 알려 달라 (담당 홍석한 의원) - 기타, 진행업무에 관한 사항은 위원장에게 위임 함 판교 도심 공동묘지 결사반대 구호제창 1. 주민위한 근린공원, 도심묘지 웬말이냐 !! 2. 권고사항 장묘시설, 의무시설 착각마라!! 3. 납골당을 자연장으로, 성남시민 우롱마라!! 4. 물구덩이 재무덤은, 탄천오염 우려된다!! 5. 모든시민 반대하는, 공동묘지 즉각 중지하라!! 6. 성남시의 충분한 납골시설, 추가시설은 예산낭비!! 7. 도심의 공동묘지, 누가봐도 졸속정책!! 8. 매일보는 장례행사, 인근학교는 심란하다!! 9. 분당도심 공동묘지, 공청회를 실시하라!! 10.납골당은 갈현동 영생원에, 도심엔 근린공원 조성하라!! 판교 자연장 설치 결사 반대에 대한 주공의 답변 Q,질문요지 : 청약시에 납골당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하여 청약하였는데 취소해 달라
A,주공답변 1. 신도시 개발계획은 상위 관련계획, 입지여건, 개발수요, 정부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판교신도시는 국토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매장에서 화장으로 장례문화를 바꾸려는 정부정책 시행을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납골시설(현 자연장지)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2. 자연친화적인 장사제도 정착을 위해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취지와 주민 정서 등을 감안하여 당초 50,000기 규모의 납골시설을 3,200기 규모인 자연장지로 대폭 축소한 사항입니다.
3. 아울러 관계 법률에 따라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시 관계기관 협의 등 의견수렴 절차 외 주민공청회 개최에 대한 관계 조항은 없음을 알려드리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아직까지 자연장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부족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나, 정부정책으로 추진중인 동 시설이 장사시설에 대한 국민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의록 초안입니다.] 57번도로, 인테리어, 판교임대 등등 판교의 여러가지 현안이 조기 종결된후,,남은 것은 도심 공동묘지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파트를 빨리 팔고 떠나는 것이 상책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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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판교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한 열망은 크나,, 이런 악재가 살아지지 않으면, 정말 골때린 현상잉 벌어질수 있습니다.. 국토부/주공/경기도(지사)/성남시/한나라당... 민원이 최곱니다.
반드시 공동묘지는 철폐되어야합니다.
반드시 공동묘지는 없어여합니다!
반드시 공동묘지는 없어여합니다!!!
주공의 의도가 무엇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성남시도 않하겠다고하고..시민들도 반대하고 국회의원도 반대하고... 그런대도 밀어 부치니 뭔가가 있는듯합니다....
국토부가 제일 지랄입니다.. 기습날치기에.. 민원제기해도 끄덕 안합니다.
정말 판교의 옥의티입니다.
국토부 왜 그럴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묘지라 신경쓰여서 제가 현장위치를 찾아보았으나, 고속도로 끝자락, 산너머 산너머 구석에 쳐박혀있어 찾기도쉽지않네요. 크기도 손바닥만하고요.신경안써도될듯..
국토부 직원인가요? 낙생고에서 훤히 보이는 위치입니다.. 단, 1기라도 묻히면 그날부터 판교는 끝입니다.. 공동묘지.. 유족들 울고 불고.. 아직은 맘에 닿지 않을 겁니다..
골치아프네요...주택공사 이넘들!
이미지 자체에 손상이 너무 가는 일이라 반드시 저지 해야합니다.
판교에서 제일 큰 악재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입주할 단지내에 있는 소소한 문제에 매달려있어 아쉽습니다.. 공동묘지는 일단 1기라도 묻히면 이장하기가 어려워 그 뒷감당이 안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임에 못나오실 분들은 민원이라도 올려양 합니다.. 국토부/경기도(김문수)/성남시/딴나라당..
낙생고 방향으로 지나다 보니 위치가 너무 잘보이더군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판교이미지에 큰 손상이 될것 같아 우려가 큽니다. 얼른 민원넣어야겠어요..
님비!!!
자연장 강력저지에 힘을 모읍시다!
저도 판교 당첨자지만 이미 알고 입주신청한 것 아닌가요? 님비냄새가 강하게 납니다.댓글 3번째
이것 보세요.. 그렇게 좋은 시설이면 아예 집앞에다 공사해 달라고 하십시오. 처음엔 납골당 시설이었고, 그나마 경기도가 포기한걸. 왜 국토부가 개지랄하고 공동묘지를 조성하냐 이거지.!!
경기도 광주나 용인만 하더라도 시가지 주변에 있는 공동묘지를 없애고 그자리에 주민을 위한 공원으로 꾸미느라 열심인데 도대체 판교 시행 관련자들은 어떤 '배아파 놀부'심보인지 그들의 뇌구조가 심히 궁금합니다. 기존에 있었던 유해시설도 없애야 할판인데,...ㅉㅉ
자연장(공동묘지)은 입주자모집공고당시 법(장사법)에도 없던 용어입니다. 그당시 법에는 납골당은 있었고요, 어떻게 주공마음대로 이군요. 힘없는 사람만(입주민) 당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많고 많은 장소 가은데 왜 주택가 옆에 허려는지
판교가 잘나가는 것이 배가 아픈 모양이지요...
반드시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