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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스크랩 (원단메시지)- 2019년 원단기도회 1강 요약 및 완전녹취본
금모래 추천 0 조회 47 19.01.01 19:0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9년 원단메시지- 제1,2,3 RUTC 실현
 

제목
 
1강: 옛 틀을 깨어야
 

성경
 
고린도후서 5:17
 

일시/장소
 
2018년 12월 31일, 부산 임마누엘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성경말씀(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요약 자료 ♠
 

 

♠서론

▶올해 우리 주제는 “제1,2,3RUTC” 이 운동을 “실현”시키자는 것이다. 실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될 수 없는 조건들, 이 옛 틀을 깨야 되는 것이다.

▶왜냐? 고후5:17,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그랬다.

▶서론이 조금 중요하다.

1)왜 이스라엘은 멸망받았는가? (7재앙)

(1)하나님이 복음 주신 목적보다→ 잘못된 선민, 여호와, 메시야 사상

(2)하나님의 말씀보다→ 제도, 전통 중요시

(3)모든 날, 복음 보다→ 정해진 날(안식일), 율법 우선

2)교권→ 오직 유익이라는 틀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1)바리새인→ 이 틀을 깬 초대교회

(2)로마 교회→ 이 틀을 깬 개혁 교회

(3)개혁교회가 커진 힘과 교권을 의지할 때 다가온→ 재앙(세계 교회 문닫는 재앙)

3)교회→ “자리”라는 틀에 갇혀있는 교회. 이 틀을 깬 초대교회

(1)교역자, 중직자, 성도= 관계→ “현장 목회”

▶교역자와 중직자와 성도는 완전히 “현장 목회”가 되어 져야 된다.

교회 안 자리가 문제가 아니다. 현장 목회가 되어 져야 된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어떠했는가 하니까 완전히 현장 살리는 사령관 역할을 했다.

(2)중직자- 산업(현장에서 살리는 목회가 일어나야 된다.)

(3)성도- 능력(현장 살리는데서 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4)전도라고 하는 부흥도 여기서 나온다.

(5)선교라는 축복, 제자의 축복도 여기서 나온다.

▶부교역자들이 너희들의 목회를 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 교회 안에 다민족이 와서 목회를 하도록 만들어주라. 여러분이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언약을 잡아버리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본론: 과거 문제-답→ “오늘의 실현”

과거에 있는 많은 틀과 과거 문제들이 있다. 이 과거의 문제가 반드시 여기에는 답이 있다. 그게 오늘의 실현으로 바뀌어야 된다. 이때부터 응답이 온다. 과거를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니고 이 문제를 그냥 두는 것이 아니고 이게 오늘의 실현으로 바뀔 때 하나님의 역사 시작 된다.

 내일의 본론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가 오늘의 실현으로 와야 응답이 시작

되는 것이다.

안 좋은 과거든 좋은 과거든 여러분의 과거가 오늘의 실현으로 바뀔 때 하나님의 역사 시작 된다. 우리의 문제가 오늘의 실현으로 바뀌어 져야 하는 것이다.

 

1.구약 시대의 해방

1)복음을 회복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2)그런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변화되지 않았다. 그러니 7재앙이 계속된 것이다.

3)여기에 이 틀을 깬 소수의 사람을 통해서 복음이 지속되었다.

▶이걸 알고 있는 여러분 한명을 통하여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실 것이다.

 

2.신약 시대의 해방

1)유대인의 틀을 깬 마가 다락방

▶유대인은 헤롯 성전 중심, 초대교회는 모든 현장 중심.

유대인들은 제사장 중심, 초대교회는 전 중직자가 일어났다.

유대인은 안식일 중심, 초대교회는 매일 같이 역사 일어났다.

그래서 삶에서 응답을 다 찾아 내 버린 것이다.

2)사마리아라는 틀을 깬 중직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상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틀을 초대교회가 중직자들이 깨버렸다.

3)산업의 틀- 롬16장

▶초대교회 롬16장 사람들이 산업의 틀을 다 깼다.

지금 학업의 틀을 완전 행17장, 18장, 19장 보면 다 깬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을 지금 예비 해놓은 것이다.

 

3.말세 시대의 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세 시대에 어떤 틀을 깨라고 합니까?

1)문 닫는 교회를 살려내라.

▶교역자들이 중직자하고 손잡고 완전히 현장 살리는 목회를 해라.

그때부터 중직자 산업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2)미자립 90%→ 앞으로 더 닫는 말이 된다. 옛틀을 깨고 살려내라.

3)무응답→ 교회 닫는데도 응답이 없다.

4)질병 시대→ 굉장히 사람들은 영적 질병에 시달린다.

5)교권 시대→ 이래서 싸움하는 것이다.

6)CVDIP→ 하나님이 주신 CVDIP를 완전히 상실했다.

 이렇게 해서 재앙 시대가 왔다.

7)재앙 시대(237나라)→ 237나라 엘리트, 인재 키워라.

▶진짜로 237나라 야금야금 엘리트 키우는 걸 하시라. 인재를 키워야 된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게 되어 있다.

 

♠결론- 모세

▶여러분이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됩니까?

1)다른 시스템(호렙 산)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치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목동으로 있는 게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목동으로 있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굉장한 호렙산의 능력을 체험해야 된다. 이게 다른 시스템이다.

오늘부터 모든 렘넌트와 중직자와 여러분들은 정말 옛 틀을 깨고 세상 살리는 이 시간표를 가져야 된다.

2)단독 시스템

▶모세만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 단독 시스템이다.

3)제3시스템

▶모세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 하나 가지고 모든 걸 다 했다. 제3시스템이다. 제3시스템은 완전히 비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 은혜를 붙잡고 여러분이 시작 할 자격이 주어져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망할 수밖에 없는 틀을 깨뜨려라! 거기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심어라. 그러면 많은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결단- 고후5:17

오늘 우리는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인가?

여러분에게 세 가지 보일 것이다.

1)Nobody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가게 된다. 이게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아무도 할 수 없는 답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호렙산의 언약을 모세처럼 붙잡아라. 별 볼 일 없었던 모세의 인생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니까 모세만 할 수 있는 게 나왔다. 여러분만 할 수 있는 게 있다. 목동으로 있을 때 재산 단 한 개 밖에 없었다. 지팡이이었다. 그걸로 홍해 가르고요, 그걸로 10가지 기적 일으켰다.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셨다. 아무도 갈 수 없고 할 수 없는 것...

2)절대 불가능→ 절대 가능

▶하나님이 여러분 부르신 이유를 알아야 된다.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하게 만드신다. 이것 때문에 불렀다.

3)제1,2,3RUTC 운동

▶그래서 과거에 모든 문제, 미래 문제를 전부 제1,2,3RUTC운동으로 바꾸라. 심지어 여러분 사업처에도 RUTC운동 만들어라. 직원들 말이죠, 자녀들 있을 것 아닌가?

▶완전히 사람 살리는 현장 목회를 시작하라.

현장에 가서 여러분 이 언약 가지고 살려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지역마다 사람 살려내라.

일단 오늘부터 이것은(결론) 시작하시라.

아, 내가 모세처럼 호렙 산의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그리고 나만 할 수 있는 게 나올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의 과거와 가진 작은 것이 세계를 살리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다. 여러분의 헌신과 저의 헌신이 전 세계 렘넌트 살리는 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지금 이미 시작 되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큰 역사들이 여러분에게 분명히 있게 될 것이다. 이 언약 잡으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미국은 많이 발전 된 나라다. 또 일본도 많이 발전 된 나라다.

그거 하러 제가 가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 가보면 절대 숨겨놓고 있는 어려움들이 있다. 일본에 가도 있다. 그 부분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복음으로만 되기 때문에... 다른 걸로 되지 않기 때문에 복음으로만 되기 때문에 그거 증거 하러 가는 것이다.

▶제가 한 여섯 군데 교회 부교역자 하고 여기에 왔다.

가는 곳마다 제가 보고 깨달아진 것이 있다. 그것이 뭔가 하니까 거의 안 되는 조건들을 갖고 있다. 당연히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약간 이렇게 심부름 했는데 역사 일어나더라.

영도 여기에 들어와 보니까 안 되는 조건들 다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알고 약간 바꾸니까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교만도 아니고 안다, 이게 아니고 서울 가서 내가 교회들을 연구해 보았다. 앞으로 계속 문제 올 것이라는 조건들만 되어져 있더라. 올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까 지금 세계교회는 줄고 있는 것이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많은 재앙을 막기 위해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셨다.

▶“제1,2,3 RUTC실현”

자, 그러면 올해 우리 주제는 “제1,2,3RUTC” 이 운동을 “실현”시키자는 것이다.

실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될 수 없는 조건들, 이 옛 틀을 깨야 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부지런한 사람도 안 되는 조건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올해 여러분 사업도 그 다음에 전도도 모든 이 부분들을 깨뜨려야 되는 것이다.

▶왜냐? 고후5:17,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그랬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코끼리가, 여러분 산에 사는 코끼리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데리고 다니면서 재주 부리고 하는 코끼리가 있다. 그런데 이 코끼리는 절대 도망 안 간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묶어 놨기 때문에 거기에 묶여 있는 것이다. 굉장히 커지면 힘이 있잖아요?

그거 당기면 빠질 것인데 안 당기고 있다. 그 코끼리는 할 일이 그것 밖에 없다. 죽을 때까지 쇼하는데 다리 들고 내리고 하다가 죽는 것이다. 산을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는 것이다. 말이 코끼리지, 그건 코끼리가 아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옛날에 영화 보니까 원숭이를 잡는데 너무 간단하게 잡더라. 통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매달아 놓았다. 그러면 손만 겨우 들어가도록 해서 맛있는 걸 넣어 놨더라. 이게 원숭이가 와서 손을 넣어서 맛있는 걸 딱 잡는다. 안 빠지잖아요? 그러면 사냥꾼이 잡으러 오는데도 (잡은 음식을) 당기고 있다. 놓으면 될 텐데 그걸 계속 잡고 있다가 잡히더라. 참 굉장히 원숭이가 머리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잡고 안 놓는 것이다.

여러분, 개구리가 말이죠, 우물 안에 있으면 아무리 헤엄쳐도 우물 안이다. 밖을 나와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만 좀 메시지를 잘 좀 보셔야 되겠다. 서론이 조금 중요하다.

 

▶서론

1)왜 이스라엘은 멸망받았는가? (7재앙)

▶왜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을까요? 7번이나 재앙 입었잖아요, 여기서 소수의 사람이 복음 가진 사람이 살려냈다. 이 속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세계복음화를 한 것이다.

(1)선민, 여호와, 메시야

▶자, 이 사람들을 한 번 보시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만 선민이다. 너희들은 선민 아니다. 이걸 안 깨는 이상 맞아 죽는 것이다. 이걸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신이다. 그런 것 같으면 선교 할 필요도 없고 이스라엘의 신이잖아요? 이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갖고 있는 틀이었다.

▶다른 나라 다 박살내고 건질 메시야가 온다, 이렇게 알고 있었다.

(2)제도, 전통

▶그리고 이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도, 전통 이런 걸 꽉 붙잡고 있었다. 그러다보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3)날(안식일), 율법

▶이래가지고는 굉장히 날을 중요시 한다. 그러니까 안식일 지키는데 생명을 걸었다. 이게 이스라엘의 신앙이다. 심지어 안식일 안 지키는 사람 사형시켰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성경은 모든 날이 하나님의 날이다. 단지 우리가 주일날 모여서 같이 예배한다는 것이지, 월요일도 주의 날이고, 화요일도 주의 날이고 그렇단 말이다.

▶더 무서운 건 이 사람들은 전혀 복음 알지 못하는 이 율법만 딱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에다가 복음을 준 것이다. 전 세계 전하라고...

그러니 이게 안 되어 지니까 계속 하나님은 전 세계로 노예로 보내버리고 포로로 보낸 것이다. 그래야만 세계복음화가 되어 지니까...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저는 그 사람들 만나면 얘기해줘야 되겠다 싶더라. 이게 비행기를 내가 늘 타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아시아나를 보면 안 되는 조건들을 다 갖고 있더라. 대한항공은 좋다, 그 말은 아닌데 대한항공은 땅콩 사건이 문제지... 그러니까 얼마만큼 아시아나가 안 되면 호남의 수도가 광주 아닌가? 광주 공항에 있는 라운지까지 없앴다. 경영이 안 되니까... 한 번은 내가 아시아나 비행기 타고 가면서, 외국 가면서 얘기해줬다. 이런 것 좀 얘기해도 예하고 대답하지만 그게 잘 안 되나보더라.

국내선 비행기 탈 때 제 시간에 뜬 적 한 번도 없다. 그러니 중요한 약속 해놓으면 큰일 난다니까... 그리고 저는 비행기 굉장히 많이 탔거든요. 굉장히 많이 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다 안다. 그러면 다른 목사님에게 미안하지만 제가 비행기 딱 타러 가면 대한항공에서는 저를 안내해서 데리고 간다. 이제 이 사람들은 저 라운지까지 날 안내해주고 인사하고 간다. 다음 사람 또 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아, 목사님은 언제든지 제일 안 쪽 의자에 앉으신다고 하던데, 이것까지 알고 와서 안내하고 간다.

한 번은 아시아나를 탔다. 들어가는 입구 있잖아요, 거기 데려다주고 안녕히 가십시오, 하고 가더라. 그렇다고 해서 안에까지 안 데려다줘? 이럴 수는 없잖아요, 정말 차이 많이 난다. 그래가지고 이게 틀을 못 깨는 것이다.

▶나는 서울 있다가 부산 와보면 부산 사람 화난 것 같다. 여러분 얼굴 보면 신경질 난 것처럼 보인다. 호텔도 일류 호텔 가보면 직원들이 다르다. 아주 활동이 빠르고 깨끗하고 벌써 엘리트 표가 딱 난다. 그리고 저 지방 같은 곳도 가보면 인사도 잘 안 하고 대답도 잘 안 한다. 단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일부로 그러는 게 아니다. 손님이 올 때는 인상을 써야지, 그게 아니라니까요?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 틀을 깨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 틀을 못 깨니까 계속 어려움 당하는 것이다.

2)교권- 유익

▶이것을 한번 보세요. 지금 우리 한국에 많은 교권들을 보세요. 이 사람들은 오직 유익이라고 하는 틀에서 못 벗어난다.

(1)바리새인→ 초대교회

▶그래서 이 지금 바리새인들이 굉장히 유익이 많단 말이요. 여기서 못 벗어나는 것이다. 이 바리새는 여러분 우리가 볼 때는 나쁜 말인데 자기들에게는 굉장한 단어다.

이 바리새란 뜻이 아예 구별 되었다, 그런 뜻이다. 얼마나 대단한가? 이 사람들이 구별 된 사람들이다.

여기에 유익이 굉장히 많다. 그것 때문에 나라 망하는 줄도 모른다. 이 틀에 갇혀서 교회 망하는 줄도 모른다.

▶이래서 하나님이 초대교회를 탄생을 시킨 것이다.

그래서 이 틀에서 벗어나는 교회를 만든 것이다.

(2)로마 교회→ 개혁 교회

▶자, 이 초대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뭐가 되어 졌는가?

아주 중세 로마 교회가 된 것이다. 이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개혁 교회를 만들어 냈다.

(3)힘→ 재앙

▶그런데 개혁교회가 굉장히 커졌다. 너무 많다 보니까 이게 이제는 굉장한 교권이 만들어지잖아요?

여기에 굉장히 유익이 많고 단체 힘이 있다.

여기서 못 벗어나니까 지금 전 세계교회는 문을 닫는 재앙 시대가 와 버린 것이다.

3)교회, 자리- 틀

▶자, 이걸 막을 수 있는 것은 교회다. 여러분이 교회에 대한 중요한 것들을 볼 수 있어야 된다.

자, 여러분이 지금 이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생을 남아 살아야 될 것 아닌가?

교회는 어느 틀에 갇혀 있냐면 거의 자리라는 틀에 갇혀 있다.

자, 여러분이 이 중에서 초대교회를 잘 보시라.

(1)교역자, 중직자, 성도= 관계 “현장 목회”

▶여러분들이 지금 가져야 될 게 뭔가 하니까 교역자, 중직자, 많은 성도, 이 사람들의 관계다. 이 부분들에 대한 것을 깨닫지 못하면 많은 걸 놓치게 된다.

▶자, 오늘 내가 부교역자들 보고 그런 얘기를 했다.

예원교회 모리스라고 있죠? 한국말 잘한다. 그 친구가 나갔다. 나가서 이제 자기 나라 가서 하겠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그게 훨씬 낫다고 생각 되어 지니까요... 여러분이 이게 뭔가 하니까 교역자와 중직자와 성도는 완전히 “현장 목회”가 되어 져야 된다. 교회 안 자리가 문제가 아니다. 현장 목회가 되어 져야 된다.

그러면 이제 그 모리스는 현장 목회가 안 되어 지는 것이다. 언제 나가도 나가겠죠... 안 나가도 되는 시스템이 교회 안에 있어야 된다.

서울에 사도하라 일본 친구인데 목사다. 아주 사명자다.

한국에 와서 사역하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나가겠죠, 나가서 또 하다보면 어려움 당한다.

이래서 생겨난 게 미자립 90%다.

▶여러분들이 빨리 못 알아들으면 큰일 난다. 이런 교회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렇게 되어 버리면 중직자와 교역자의 중요한 축복의 관계를 모르게 되는 것이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어떠했는가 하니까 완전히 현장 살리는 사령관 역할을 했다.

자,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이 틀이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여러분이 이 말 알아들으면 굉장한 것들을 응답 받게 된다.

(2)중직자- 산업

▶이걸 알아들으면 많은 중직자들의 산업이 이 축복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현장에서 목회가 일어나야 된다.

(3)성도- 능력

▶많은 성도님들의 능력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 부흥도 진짜로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다.

(4)전도- 부흥

▶그래서 전도라고 하는 부흥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5)선교- 제자

▶이 선교라는 굉장한 축복도 여기서 다 나오는 것이다.

전 세계로 나가서 제자 삼으라고 했는데 이 축복이 여기서 다 나오는 것이다.

▶이 말을 못 알아들어버리면 우리 오늘 내가 부교역자 인사할 때 그랬는데 싹 다 부교역자들은 심부름 하다가 없어진다.

그래서 너희들의 목회를 해라. 이런 스페이스가 교회 안에 없다. 이걸 알아먹는 당회장과 목사가 과연 몇 명 있겠냐?

이걸 알아먹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그게 미국에 갈보리 교회다. 제일 큰 교회다. 든든하다. 세대 교체 되었는데 아무 이상 없다.

▶여러분의 산업과 여러분의 응답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알아야 된다. 그래서 이 틀을 못 벗어버리면 절대 세계복음화 못한다.

그리고 내가 진짜 응답을 받아 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축복 중에서 우리가 지금 굉장한 틀 속에 갇혀 있는 것이다.

▶제가 부목사로 있을 때 그 현장에서 그랬다. 사실은 우리 교회에 오면 교역자들이 파트 하나씩 맡아 있잖아요? 장로님들 또 하나씩 맡아 있잖아요, 내년 되면 또 바꾸기도 하죠. 그거 아무 답 안 나온다.

또 보면 교역자들 보면 심부름 하다가 (또 바꾸고...)

그러면 저 친구들 머릿속에 꿈꾸는 건 한 개 밖에 없다. 내가 언젠가 어디 나가서 뭘 해야 되겠는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진 게 세계교회 미자립 90%다.

너희들의 목회를 해라. 그거 하도록 교회가 허락해주겠냐는 것이다. 가능하다.

▶거기서 제가 부목사로 있을 때인데 그 교회가 싸움을 해서 앞에 교인 다 나가버린 것이다. 거기서 이제는 본격적인 현장 살리는 운동을 했다.

나중에 보니까 큰일 났거든요? 당회원들이 모여가지고, 이 틀에만 있는 사람들이니까... 이 지금 싹 교인들 다 류광수 목사 제자다. 류광수 목사 제자 되니까 류광수 목사 나가면 다 따라 나간다. 이런 고민을 한 것이다. 그 말에 제일 은혜 받은 사람이 누구냐? 당회장이다. 그렇거든... 그래서 자기들끼리 의논을 한 것이다. 의논해서 내보고 의견을 내놓더라. 나는 의견이 필요 없다. 교회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그렇잖아요? 청년회를 맡지 말라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저기 안창 마을을 맡으라는 것이다. 지금은 괜찮은데 안창 마을이 옛날 그때 무주택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 사람들은 다 데리고 나가도 별 볼 일이 없다. 거기에 가라는 것이다. 눈치 챘죠, 상관없다. 거기서 제대로 된 살리는 목회를 한 것이다. 불신자 상태 5-6가지 내가 거기서 발견했다.

그러니까 말이죠, 나중에 보니까 청년들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보고 다시 청년 맡으라고 하는 것이다. 알겠다. 그렇게 하겠다.

그때 내가 의견을 제시했다. 목사님, 우리가 교회 안에 사명자 많이 있습니다. 교재는 제가 만들테니까 전도학교 합시다.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했는데 교회가 당장 살아난다.

▶그렇게 한 달 딱 했는데 영도, 여기서 절 보고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박운규 장로보고 그런 얘기를 했다. 저는 내가 모시고 있는 목사님이 허락하고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 당회가 허락해야 옵니다. 얘기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빨리 가라고 하더라. (그 교회) 거의 내가 전도했다. 단 한 명도 안 왔다. 우울증으로 시달리던 사람 한 명 왔는데 갔다.

▶우리는 어마어마하게 옛 틀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지금 교회 지을 때 생각하셔야 된다.

언어별로, 우리가 237개 나라 다 나눌 수는 없다. 그렇잖아요, 솔직히... 237개 나라가 언어별로 모일 수 있는 채플이 있어야 된다. 자기들 목회 할 수 있어야 된다.

앞으로 교회 지으면 장로님들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상당한 스페이스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많은 부교역자들이 붙어 있는 게 아니고 자기 목회를 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들을 교회 안에 만들어 줘야 된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느냐? 전 세계교회 위기 왔다.

그렇지 않으면 큰 교회가 나중에 한 세대 지나면 당장 문제 와 버린다. 그러면 우리 후대들 어떻게 합니까?

저는 단순한 전도 운동을 하자는 게 아니고, 정말 여러분과 저하고 진짜 전도 운동을 해야 된다.

여러분 산업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틀을 깨야만 제대로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안 되는 조건들이 다 갖춰져 있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 시스템이라고 그랬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 하니까 전도 현장 갔을 때 사업도 똑같다. 보험 하는 사람이 아는 사람 계속 찾아간다? 그 사람 6개월 못 간다. 그렇죠? 영업하는 사람이 아는 사람부터 찾아간다? 그 사람 영업 1년 안에 중단한다.

전도 캠프 할 때 우리 교인을 데리고 들어갔으면 우리 교인 수준으로 잠긴다.

내가 가야 될 그 현장에서 찾아내서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①다른 시스템이라고 했다.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②단독 시스템은 뭡니까? 우리가 안 가도 그 사람이 살아남아야 된다. ③제3의 시스템은 뭡니까? 계속 내일 나오겠습니다만 굉장한 현장들이 비어 있다.

그러니까 산업도, 학업도 똑같다. 그래서 될 수 없는 조건들을 많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 틀을 깨는 것이다.

▶그 제가 보니까 구역 제도는 누가 만들었냐면 요한 웨슬레가 만들었다. 요한 웨슬레 교리는 제 마음에 안 드는데 성경을 잘 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산 사람들 알겠습니다만 한 때 백영익 목사 교회가 컸다. 그 교회가 지역 장악을 완전히 한 것이다.

그래서 이제 예원교회 정도 되고, 임마누엘교회 정도 되면 생각해야 된다. 작은 교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생각해야 된다.

나는 여의도 교회 교리나 신학은 저는 받아드릴 수 없거든요.

그런데 그 조직은 대단하다. 조직을 가서 보는데 그때 내가 갔을 때 아홉 대교구가 있더라. 그 대교구가 전부 채플이 따로 있다. 아홉 대교구가 그 교회 안에 여의도 교회 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마음대로 목회하는 것이다. 마음대로 현장 전도하고... 그러니까 몇 십 만 명이 모일 수밖에 없다. 이 분들이 뒤에 관리를 잘 못한 것이다.

그런데 보니까 그건 잘 봤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보라. 성경을 쳐다보고 될 수 없는 조건에 모든 틀들을 다 깨버려야 된다.

앞으로 한 번 몇 년 걸리겠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 교회가 이 시대에 위기 막을 굉장히 중요한 언약을 붙잡아야 된다.

다민족 왔다, 다민족을 100번 얘기해도 소용없다. 다민족이 와서 목회를 하도록 만들어주라. 교회 안에서... 그게 다민족 살릴 길이다. 거기에 맞도록 건축도 하고 준비도 해야 된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언약을 잡아버리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 바리새 교회와 완전 다른 것이었다.

▶어떤 새 틀을 만들어야 될 것이냐? 그건 내일 2강 때 얘기하기로 하고 여러분이 받을 응답부터 보겠다.

 

▶본론: 과거 문제-답→ “오늘의 실현”

이게 본론이다. 서론을 잘 보면서요...

과거에 있는 많은 틀과 과거 문제들이 있다. 이 과거의 문제가 반드시 여기에는 답이 있다. 그게 오늘의 실현으로 바뀌어야 된다. 이때부터 응답이 온다. 과거를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니고 이 문제를 그냥 두는 것이 아니고 이게 오늘의 실현으로 바뀔 때 하나님의 역사 시작 된다.

내일의 본론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가 오늘의 실현으로 와야 응답이 시작 되는 것이다.

안 좋은 과거든 좋은 과거든 여러분의 과거가 오늘의 실현으로 바뀔 때 하나님의 역사 시작 된다.

▶그러니까 보시라.

엔 설리번은 정신 질환자였다. 이 사람이 정신 질환을 앓다가 나은 것이다.

어떻게 나은지 몰라도 완전히 나았는지 모르겠는데 나은 것이다. 이 사람이 완전히 답을 낸 것이다. 정신병원에서 평생 근무했다. 그렇죠? 그 사람 밑에 나온 인물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 인물이 누구냐? 여러분 아시다시피 헬렌 켈러다. 헬렌 켈러를 만들어내는데 부모들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선생은 된다는 것이다. 부모님은 네가 몰라서 그렇다. 네가 지금 우리 아이를 몰라서 그렇다. 나는 낳고 키우는데 내가 안다. 그렇게 교육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바꿨다. 이래서 박사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문제가 오늘의 실현으로 바뀌어 져야 하는 것이다. 몇 가지 한 번 보시자.

 

1.구약 시대의 해방

▶이때에 틀에서 해방 되는데 구약 시대의 해방을 보자.

여러분이 알면 해방 되는 것이다.

1)복음- 기적

▶구약 시대 때 복음을 회복하니까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2)변화X- 재앙

▶그런데 이 틀에서 못 벗어나니까 변화는 되지 아니했다.

자, 변화가 되지 아니하니까 7재앙이 계속 된 것이다.

3)소수- 복음 지속

▶여기에서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 틀을 깬 소수의 사람이 나왔다. 이 사람 통해서 복음 지속이 되어 진 것이다.

▶이게 구약 성경 얘기다. 여러분 한 명을 통해서 하나님은 시대를 바꿀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걸 알고 있는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실 것이다.

 

2.신약 시대의 해방

▶자, 신약 시대에 와서 해방 된 걸 보세요

신약 시대에 해방은 어떤 것인가?

1)유대인- 마가 다락방

▶완전히 유대인의 틀을 깬 마가 다락방.

여러분 이걸 볼 수 있어야 된다. 저는 이걸 보면서 그래, 전도는 간단한 것이다. 응답이 간단한 것이다.

유대인의 틀을 완전히 깨버렸다.

뭡니까? 유대인은 헤롯 성전이다. 초대교회는 마가 다락방은 모든 현장이다. 누가 이기겠는가?

이 유대인들은 제사장 중심이다. 초대교회는 전 중직자가 일어난 것이다.

 누가 이기겠는가?

유대인은 안식일 중심이다. 초대교회는 매일 같이 역사 일어났다.

그래서 삶에서 응답을 다 찾아 내 버린 것이다.

2)사마리아- 중직자

▶이 초대교회 와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완전히 사마리아라고 하는 틀을 깬 중직자들이 나왔다.

말도 안 되는데 묶여 있잖아요? 사마리아 사람하고 상대하면 안 된다.

 왜 안 되는가?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하고 말도 하지 마!

그런데 이 틀을 초대교회가 중직자들이 깨버렸다.

3)산업의 틀- 롬16장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걸 한 번 보시라.

초대교회 완전 이 산업의 틀을 롬16장 사람들이 다 깼다.

이 지금 학업의 틀을 완전 행17장, 18장, 19장 보면 다 깬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을 지금 예비 해놓은 것이다.

 

3.말세 시대의 틀

▶자, 그러면 지금 보시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세 시대에 어떤 틀을 깨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언약과 축복이다.

1)문 닫는 교회

▶문 닫는 교회 시대가 왔다. 이걸 살려내라. 지금은 교회가 문 닫는 재앙 시대가 왔다. 말이 안 된다.

안 되는 옛 틀에 갇혀 있으니까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우리 틀에 갇혀 있으면 대한민국에 모든 교역자, 신학생 다 문제 된다. 그렇죠?

어디로 갈 것인가? 속 된 말로 뭘 먹고 살 것인가? 이렇게 된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교역자들이 중직자하고 손잡고 완전히 현장 살리는 목회를 해라. 그때부터 중직자 산업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렇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례도 똑같이 정해져 있잖아요?

10가정을 컨트롤 하는 사람하고 100가정을 컨트롤하는 사람하고 활동비를 똑같이 주면 안 된다. 그렇죠?

그건 개인이 쓰든 활동하는데 쓰든 상관없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대한민국에 수많은 신학교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부교역자들이 평생 돈 걱정하다가 죽는 것이다.

그것 걱정 안 하려고 개척을 시작했는데 잘 안 되어 지는 것이다.

전도자로서요, 여러분들은 전도자들 아닌가? 이 시대 위기를 생각해야 되고 막아야 된다.

그래서 교회 문 닫는 시대가 왔다. 이거 막는 주역으로 우리 모든 중직자들 일어나라.

일본에는 교회 0.1%도 안 된다. 그러니까 정신질환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틀을 깨는 언약을 붙잡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자, 미국 한 군데만 최윤정 권사가 나에게 자료를 보냈다.

현재 미국에 부도나서 내놓은 교회 1,232개다.

캘리포니아에 101개, 조지아주에 82개, 일리노이주 62개, 뉴저지에 42개, 뉴욕에 51개, 펜실베니아에 50개, 텍사스 138개, 버지니아 30개, 플로리다 83개, 메를랜드 37개, 미시간 83개, 미조리 33개, 오하이주 66개, 테네시주에 32개다.

이건 내놓은 것이다. 그러면 지금 안 되고 있는 곳은 더 많다.

이거 큰일 났다니까요? 기독교인들 전부 거지 될 상황이다.

옛 틀을 완전히 벗어나라. 현장의 축복 다 놔두고 교회 와 본들 자리는 한 개 밖에 없다.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보겠다. 성가대 지휘자 자리는 한 개 밖에 없다.

어마어마한 사람들 많잖아요, 현장에서 음악을 하란 말이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잖아요? 이 음악 한 만큼 좋은 전도가 없다. 음악인들 뭐하는가? 현장 살리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다.

당장 이번에 내가 어떤 병원에 갔다 왔는데 음악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콘서트를 했는데 환자들이 너무 힘을 얻어서...

요즘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는데 광복동 옛날에 미화당 백화점 앞에 사거리 있잖아요, 거기서 누가 지금 연주를 한다. 그래서 어느 교회에서 나왔냐 내가 자세히 봤는데 그 기록은 없다. 그 기독교 무슨 연합인데 글자가 있더라. 그런데 꽤 수준 있게 한다. 여러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꽤 수준이 된다. 굉장히 영향을 주는 것이다. 무대를 잘 꾸몄고 잘한다. 그 문화를 단 판에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현장 다 놔두고 말이죠, 교회 안에서 매일 자리싸움을 한다. 그래서 망한 것이다. 교회는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때문에 그냥 내가 생기면 감사하면서 헌신하면 된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것들이 바뀐다.

▶이 틀을 빨리 깨야 된다. 그래야 세계 살리고 하나님의 진짜 응답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보시라. 이런 문 닫는 시대가 왔다.

2)미자립 90%

▶이러다보니까 더 위험한 것은 미자립 90%다.

앞으로 더 닫는단 말이 된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옛 틀을 벗어버리기만 하면 역사 일어난다.

예를 들어서 저 유럽, 미국, 일본 같은 나라에 이 틀을 깨고 언약 잡으면 세계적인 복음 운동할 수 있는 나라다.

3)무응답

▶이러니까 당연히 응답이 없다. 교회 닫는데도 응답이 없다.

4)질병 시대

▶이러다보니까 굉장히 사람들은 영적 질병에 시달린다. 이 질병 시대다. 큰일 났다.

▶우리 후지다상 일본에서 오셨는데 일본에 정신 질환자 너무나 많다. 고쳐야 된다. 아니, 어떻게 고칩니까? 틀을 깬 사람 한 명만 나오면 된다. 그렇죠? 틀에 갇혀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냥 흑암의 틀, 안 되는 틀에 뭐하려고 갇혀 있는가? 나와 버리면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미국 더 많다. 미국에는 정신질환자들이 거리에 꽉 찼다. 미국 가서 조심해야 된다. 이 사람들 정신 돌았는데다가 마약을 한다. 또 총 있다. 그러면 언제 쏠지 모른다. 웃기는 일이다.

한국에 어떤 기업가 자녀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사업을 한 모양인데 잠깐 교회 안에 들어간 사이에 아이가 차에 타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이제 차를 시동 걸어야 되니까 남편이 차 시동 걸고 부인이 나오도록 기다린 것이다. 기다리고 있는데 차 그거 뺏으려고 머리 총 쏴서 끄집어내고 타고 간 것이다. 가다 보니 애가 울거든? 애 있는지 몰랐다. 이 애를 말이요, 창문 열고 달리는데 거기에 내 버린 것이다. 마약 취한 환자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총 들고 나가서 막 그냥 쏘기도 한다.

▶이런 시대가 지금 온 것이다. 이 질병 시대라.

그런데 대부분 99.99%의 교회가 틀에 딱 갇혀 있다.

그런데 많은 지도자들, 목사님들은 그냥 직업에 갇혀 있다. 거기에 갇혀 있다니까요?

아마 교인들이 목회자 말 잘 듣고 단합해서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거 갇힌 것이다.

우리 교회는 안 그렇겠습니다만 일반 교회 전부 장로님들은 자리싸움하고 있다. 이렇게 틀에 갇혀 있으니까 하나님의 축복 싹 다 놓치는 것이다. 여러분이 살려내야 된다.

5)교권 시대

▶이러다보니까 교권이 얼마나 설치는지 교권 시대가 왔다.

이래서 싸움하는 것이다.

6)CVDIP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주신 CVDIP를 완전히 상실했다.

이렇게 해서 재앙 시대가 왔다.

7)재앙 237

▶그래서 재앙 시대가 어떻게 왔는가 하니까 237나라에 왔다.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진짜 기도하시라. 내가 우리 정 장로님보고 237나라 하라고 한 이유는 진짜로 237나라 야금야금 엘리트 키우는 걸 하시라.

오늘 시간 없으니까 내가 극단적으로 얘기한다. 어른들 도와주면 뻥이다. 맞는 말 아닌데 제가 얘기하는 건 좀 극단적이다. 왜냐,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지금 부드럽게 얘기 해 줄 입장이 못 된다. 그거 다 뻥이다. 인재를 키워야 된다.

돈도 안 든다. 237나라에 돈 500만원이면 축구단 1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이런 것이다. 500만원이면... 이 소스를 누가 줬는가 하니까 가천대 이훈규 총장이 저를 보고 얘기를 해줬다. 한 번 물어보시고요... 그 분이 지금 검사장을 지낸 분이다. 검사장 지낸 분인데 검사였는데 이 분이 가천대 총장으로 왔다. 식사 시간에 내보고 얘기하더라. 나 그거 처음 들었다. 목사님, 선교에 도움 될까 얘기한다. 뭡니까? 얼마나 가난한가 하니까 500만 원을 줬는데 1년 동안 축구팀을 키운다는 것이다.

아, 이런 나라 꽉 찼다. 브라질 왜 축구 잘하냐면 브라질 변두리 가면 한 마디로 할 것 없다. 축구 밖에 찰 게 없다. 그리고 1달러 가지고 사는 나라들 많다. 이래가지고 그 인재들 학비를 10만 원 주면 그 아이들 1년 학비다.

그러니까 우리가 눈만 떠버리면 굉장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하러 들어갈 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게 되어 있다. 그렇죠? 아니, 사람도 여러분이 저를 위해서 일하면 나도 여러분을 위해서 하게 되어 있잖아요, 삶도... 하물며 하나님이...

 

♠결론- 모세

▶자, 그래서 여러분이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됩니까?

그러면 많은 사람 가지고 얘기하기 힘드니까 모세 한 명 가지고 한 번 얘기해보자.

1)다른 시스템(호렙 산)

▶다른 시스템이 뭐냐? 여러분 사업과 학업에 다른 시스템이 뭐냐?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치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서 앞으로 뭐 할까? 이런 게 많다. 심지어 여러분 가운데 남의 집에 청소하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닌가?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냐면 내가 청소해야 되겠냐? 뭐 해야 될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라. 그건 나중에 하고요...

▶목동으로 있는 게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목동으로 있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굉장한 호렙산의 능력을 체험해야 된다. 이게 다른 시스템이다.

오늘부터 모든 렘넌트와 중직자와 여러분들은 정말 옛 틀을 깨고 세상 살리는 이 시간표를 가져야 된다.

2)단독 시스템

▶모세만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 단독 시스템이다. 그렇죠? 이게 주어졌다니까요?

3)제3시스템

▶모세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 하나 가지고 모든 걸 다 했다. 제3시스템이다. 제3시스템은 완전히 비어 있는 곳이다.

▶이게 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붙잡고 여러분이 시작 할 자격이 주어져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망할 수밖에 없는 틀을 깨뜨려라! 거기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심어라. 그러면 많은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결단- 고후5:17

자, 그러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다.

오늘 우리는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인가?

여러분에게 세 가지 보일 것이다.

1)Nobody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가게 된다. 이게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아무도 할 수 없는 답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이거(3시스템) 하고 있으면요, 이 세 가지 시스템이 중요하다. 전도하는 분들 기억해야 된다. 사업하는 분들 다 기억해야 된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사업을 잘하는 이유가 있다. 외국 가보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은 헌 차를 판다. 그것도 속여서 판다. 욕 엄청 얻어먹는다. 그런데 일본 사람을 보니까 차를 먼저 파는 게 아니다. 가보니까... 길을 먼저 닦아주더라. 대단하다. 길을 먼저 닦아주고 차를 파는 것이다. 길 닦아주고 길 값 다 받고.. 완전히 우리 애들 말하면 도랑치고 가재잡고 이런 식이다. 이래가지고 전 세계 일본 차 굴러 다녔잖아요.

그래서 와, 이 사람들이 진짜 사업을 잘한다.

▶우리 영적으로도 다른 시스템이 분명히 있다.

호렙산의 언약을 모세처럼 붙잡아라. 별 볼 일 없었던 모세의 인생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니까 모세만 할 수 있는 게 나왔다. 여러분만 할 수 있는 게 있다. 목동으로 있을 때 재산 단 한 개 밖에 없었다. 지팡이이었다. 그걸로 홍해 가르고요, 그걸로 10가지 기적 일으켰다. 그렇죠?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셨다. 아무도 갈 수 없고 할 수 없는 것...

2)절대 불가능→ 절대 가능

▶하나님이 여러분 부르신 이유를 알아야 된다.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하게 만드신다. 이것 때문에 불렀다.

3)제1,2,3RUTC 운동

▶그래서 과거에 모든 문제, 미래 문제를 전부 제1,2,3RUTC운동으로 바꾸라.

심지어 여러분 사업처에도 RUTC운동 만들어라. 그렇잖아요?

직원들 말이죠, 자녀들 있을 것 아닌가?

이번에도 우리 팀이 남해 가서 했는데 너무 그 사람들이 좋아한다. 해 주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언약 가지고 들어 가면 어디든지 역사 일으킬 수 있다.

▶자, 그러면 이 새 틀을 어떻게 짜야 될 것이냐?

그건 내일 하겠다. 일단 옛 틀을 깨야 되는 것이다. 그렇죠?

지금 여러분들이 이 언약을 잘 잡으시면 모든 응답 다 온다.

아니, 저거 어렵지 않는가? 가장 쉽다.

제가 가는 교회마다 모든 교역자와 모든 중직자는 이것(자리싸움) 하고 있었다. 불쌍하죠? 능력이 그렇게 밖에 안 된다. 자리싸움이다.

저는 그게 필요 없잖아요. 현장으로 들어 간 것이다. 완전히 사람 살리는 현장 목회를 시작 한 것이다.

가는 곳마다 모든 중직자나 교역자나 다 그렇다.

이러다보니까 너무 쉽더라. 왜냐, 다른 사람 안 하니까... 경쟁자가 없다.

현장에 가서 말이지, 여러분 이 언약 가지고 살려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지역마다 사람 살려내라. 아니, 우리가 자꾸 누명 써서 일을 못하는데? 이 지역에 완전 여러분의 타운을 만들어 버려라. 몰몬교가 그렇게 안 하는가? 몰몬교 이 사람들 이단이거든요, 이 사람들 가서 타운 만들어 버린다. 싹 다 장악해 버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가지고 장악하는 게 아니고 살리는 자들이다.

▶오늘 잘 못 알아들어도 괜찮다.

왜냐? 제가 1년 동안 설명할 것이다. 오늘 대충 이제 급한 것만 띄워 놓고 1년 동안 설명 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찾아내야 된다.

여러분 통해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틀이 만들어지는 축복의 시간되기를 바란다.

▶일단 오늘부터 이것은(결론) 시작하시라.

아, 내가 모세처럼 호렙 산의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그리고 나만 할 수 있는 게 나올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의 과거와 가진 작은 것이 세계를 살리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다. 여러분의 헌신과 저의 헌신이 전 세계 렘넌트 살리는 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지금 이미 시작 되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큰 역사들이 여러분에게 분명히 있게 될 것이다. 이 언약 잡으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지금 전 세계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 틀을 깨는 새 언약을 허락해주옵소서. 그래서 새 응답을 받는 증인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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