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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복지카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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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나의이야기 회원님들(일반수급자들) 님에게~~
수정금(전북) 추천 1 조회 825 15.05.19 03:1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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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9 04:4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뚯입니다,,,초심~~~^^*

  • 15.05.19 06:47

    @수정금(전북) 제가 요즘 왜 사는지 해서요.
    그냥 어느 순간부터 의욕상실 우울할뿐...
    이런 날씨에는 하루종일 답답하고 울푸답니다 ㅠᆞㅠ

  • 작성자 15.05.19 10:33

    @기요미써니 경기도 하남댁님 같이 만세 부르는 날 올겁니다 같이 홧팅해요ㅎㅎㅎㅎㅎ^^*

  • 15.05.19 22:33

    @수정금(전북) ㅎㅎ 저 유명한 김제 촌가스나딩...
    핵교는 익산으로 땡겨슝~
    수정금님^^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2015.05.18 만세 부르는 날

  • 작성자 15.05.20 00:17

    @기요미써니 오 김제요
    조카때문에 자영고 많이 댕겻는디요 ㅎㅎ
    그래요 최선 , 노력 만세 ㅎㅎ 모두 좋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9 07: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9 10: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9 11:0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9 10:34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9 10:35

    네에 누나 고마워요^^*

  • 15.05.19 09:11

    잘봤습니다.
    수정금님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5.05.19 10:35

    울 동동님도 다녀갓네요 오늘도 화이팅요^^*

  • 15.05.19 10:20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위로를 해야할지...
    고생 많았네요 근데
    미역은 어느지방 미역인지...ㅎㅎㅎ

  • 15.05.19 10:23

    열심히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그런데
    미역은 어느지방에서 구입하셨지요?......ㅎㅎㅎ
    웃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5.05.19 10:31

    긍데 어디사라요?거한번 선생식당에서 벙개한번 하지요
    미역은 님식당에서 쓰는거 같은걸루 구입햇어요 ㅎㅎㅎㅎㅎ^^*

  • 15.05.19 10:33

    @수정금(전북) 예.
    여기는 부산입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 작성자 15.05.19 10:36

    @솥뚜껑 아 마산했으니 부산도 벙개함 하면,,,월급날 지나서요,,,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0:39

    @수정금(전북) 월급날 아니라도 가불해서라도....ㅋㅋㅋ

  • 작성자 15.05.19 10:41

    @솥뚜껑 그럴까요 ㅎㅎㅎㅎㅎ^^*

  • 15.05.19 13:40

    신경과 약물을 오래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져서 옛일을 잊게 됩디다... 망각이 행복을 주더군여.

  • 작성자 15.05.19 13:47

    부작용도 만만치 않지요,,,사람마다 증세도 다르고 부작용도 다르지요,,,글치만 참고 이겨내야합니다^^*

  • 15.05.19 13:40

    머 라고 말씀 드려야 할찌 휴~~~지나온 과거 를 후회 하기보다 앞으로 의 행복만 생각 하시면 좋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5.05.19 13:48

    네에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5:15

    마치 고백성사 하듯 담담히 풀어놓은 님의글 잘보았습니다.
    어느집이든 뚜껑열어보면 한짐의 아픔과 슬픔이 다있는듯합니다.
    지나온과거의 실수는 반복하지않으면 되는것이고 앞으로 자신의짐으로부터 해방되세요..
    수정금님 늘 건강챙기시고 씩씩하고 행복한 날들되길 기원할께요..
    힘내세요^^

  • 작성자 15.05.19 15:59

    네에 고맙습니다,,,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7:02

    제가
    얼굴을 기억을 못하고 아이디만 기억을 하여서
    수정금님 하고 삼백님 하고 헷갈려서 게시판을 뒤적여 보고 이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19 19:05

    네에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7:18

    수정금님께서여러가지경험들을참많이하시고사셨네요많이힘드셨을꺼란생각이들어요!!저또한여움을악기로승화해서직업을살고있어요음악이있어행복하고음악을즐기고때론스트레스도음악으로~~~
    지난날의과거잊으시고지금처럼밝고좋은모습으로힘내시고승리하시는삶이되셨음해요!!!!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5.19 19:06

    네에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8:27

    인생이란....한권의 소설책을 쓰면서 살아가는거 같아요.....
    저 역시~~~~너무나 슬픈 한권의 소설책이지요~~~~많은것들이..원망스러웠지만....마음 한번 바꾸니~~~많은것에 의연해지고...감사하구....용서가 되더라구요......그 시간이 .....힘들었지만~~~
    수정금님도..힘든시간 잘 견디어 내셨으니...이제 좋은 일만 생기실거라 생각합니다~~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행복하셔요~~~~~화이팅요~~~

  • 작성자 15.05.19 19:07

    네에 사랑의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 15.05.19 19:48

    앞으로는 행복만 하세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 작성자 15.05.19 20:40

    네에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20 07:29

    사람들은 지금 현실에서 만족을 하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 진답니다... 이카페에 오신 여러분들이 얼마나 사연들이 많이 있겠어요... 하지만 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것이지요... 수정금님은 잘~~극복을 하셨네요... 우리님들도 어려운일들이 많으시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 작성자 15.05.20 16:23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20 09:39

    장문의 글을 쓰실때는 행간을 좀 띄워주세요
    우리같은 나이묵은 사람은 눈이 아퍼서 글보기 겁나네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5.20 16:24

    네에 사랑의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20 22:04

    후련하게 장문을 이어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것보다 후회스런 일이 더 마음에 걸리는
    그런걱이 인생의 후반부에 느끼는 점 같습니다 다 털어 내시고
    기쁜 시간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05.21 04:42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21 10:31

    행복하자님 댓글 동감합니다.
    힘드셨던 것 만큼 지금부터는
    수정금님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 작성자 15.05.21 11:49

    네에 사랑의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 15.05.21 11:55

    신경과약 대도록이면 정신력으로 이겨 보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어느날 잠이 않와 신경과약 먹고 3박4일 잠들었던작이 있는데
    울 남편 마눌 자살했다고 119 부른적 있네요.
    요것이 바로 약물 부작용이란것을 절실이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고생한것들 모두 잊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작성자 15.05.21 12:06

    네에 사랑의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15.05.24 14:17

    @수정금(전북) 긴 사연의 글 잘 읽었답니다.
    많은 시련의 아픔과 고통속에
    스스로 잘 이겨내 오셨습니다!
    나만이 그런게 아님을 우리내 삶 자체가 다들 힘겨움의 연속
    이라 보아집니다.이런저런 아픔
    들 힘드셨겠어요ㅠㅠ저도8년
    째 정신과약을 먹고있는데 종교
    를갖고 견뎌보려고도 했는데요.
    나름 산도 몇년 다녀도 보고 노
    력도 해보았는데 생각처럼 의지
    대로 되긴 어려움이 있더군요!!
    수정금님~공감 합니다~
    웃는 나날 있으리라 희망이란 사깃꾼에 또 속아보며 열심을 다해서 살아가 보아요^^

    스티커
  • 작성자 15.05.24 16:21

    @연꽃 약복용 잘하시고 취미가있어야 겠더군요,,,암튼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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