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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방송신청곡 팅커벨천사님 어서오세요
강태근 추천 0 조회 68 14.09.18 10: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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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8 10:30

    첫댓글 멋진 청곡..감사하게 잘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강태근님^^

  • 작성자 14.09.18 10:33

    美님 가을에도 유쾌&상쾌&통쾌하소서 ~~

  • 14.09.18 10:43

    올해는 아들이 이 학교 멋진 학생이 되었으면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9.18 10:47

    글쎄요 ㅎㅎ
    자기인생인것을
    헐 비싼 곳을 지원하다니 그래서 경제학과로? ~ 가능성은 절반, 결과는 두달뒤 ㅋㅋ

  • 14.09.18 10:55

    @강태근 뭐가 비싼곳인가요.
    연대 들어가면 알바가 얼만데요..ㅎㅎ 문과는 경제, 경영 그쪽으로 가야
    취직이 잘 되잖아요.

    여동생이 외국출장갔더니.. 그곳에 연대출신이 있더라며 연봉 2천 받더랍니다.
    이왕 고생해 하는 공부 취직 잘되고.. 연봉도 썬데 갈 수 있으면 좋겠지요~ㅋㅋ

  • 14.09.18 10:59

    @강태근 사촌동생이 UC버클리 (경제? 경영?)나와 연봉 8천 직장 그만두고~ㅠㅠ
    돈 안되는 뉴질랜드 아이스하키 코치로 간것 있지요.
    버클리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로 뛰었었거던요. 그때 버클리 들어가면 동생 사진이
    뜨곤했는데.. 자슥 돈 많이 주는 직장 다니지 않고~~~ㅎㅎ

  • 작성자 14.09.18 11:05

    @잉글 맞슴니다, 되기를 부모로서 소망하며
    따져보면 국립대와 차이존재하나, 장학금&대출생각하면 큰 부담없지요
    일단 결과나오면 그에 따라, 어제 담임쌤과 통화했는 데 ~나름 SKY보낸다는데
    모르고,,, 감사한다고 말씀드리고,,,건강하시라고
    잉글님 집안&지인분들 스펙이 높음은 익히 알아요 ㅎㅎ노력의 댓가로

  • 14.09.18 11:13

    @강태근 스펙이랑 영양가랑 달라요..ㅎㅎ
    남동생도 미국서 학교 다녔는데.. 어렵게 고생하며 살아간답니다.
    할머니 공 많이 들였던 막둥삼촌도 미국서 경제적으로 고생하는데..
    삼촌이 돈이 없어 공 들이지 못했던 딸이 똑똑해 세계 5대 명문에 속하는
    醫전 다녀요.
    그리고 연대합격하면 알바하면 부담 그렇게 심하진 않을듯한데요

  • 작성자 14.09.18 11:19

    @잉글 김칫국 마신 꼴값 ^&^
    애들 인생이고, 요즘애들이 더 스마트하지요
    자신이나 힐링하고픔니다, 춘천갈때 알려주시면 플랫카드는 몰라도 차는 모시렴니다 ㅎㅎ

  • 14.09.18 11:25

    @강태근 공부잘한 친구들은 남 밑에서 월급받으며 살고요.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 아주 잘 살아요. 초졸 중졸 이런 친구들이 100억대 부자되더라고요.
    그래서 전교1등하는 조카에게 꼴찌에게 잘 보이라고 일러줬습니다..ㅎㅎ

  • 작성자 14.09.18 11:25

    @잉글 사실 매우 앞서가요 제가 ㅎㅎ
    경쟁률 수시 18:1이더군요, 어차피 정시에 나름 기대하니
    편안히 관전하려
    단지 등록금은 준비해야하나, 요즘 경제가 녹록치않은 사회현실

  • 작성자 14.09.18 11:28

    @잉글 아프네요, 잉글님
    바로 제 얘기로 돌직구를
    외람되나 학교때 수석이었으나, 지금 별 볼 일없음이라
    작은 것에 감사하라 ^
    모레도 광화문옆 무료재즈공연보려구~ 힐링코자 발버둥을 이가을도
    욕심이런가

  • 14.09.18 12:10

    @강태근 등록금 당연히 준비하셔야지요.
    남친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아들이 서울의대 다니는데.. 대출해서 해결합니다.
    그때그때 형편따라 살아야죠~~~

  • 14.09.18 11:33

    @강태근 그래도 아들 둘이 현재 고딩인데..
    아빠가 경제활동을 우선시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우린 나이 들어가는데
    다음에 자식에게 기댈 수밖에 없을텐데.. 열심히 뒷바라지 해줘야
    되받아도 떳떳하지 않겠습니까~~ 돈 버는데 우선시하시길요~~

  • 작성자 14.09.18 11:38

    @잉글 명심하리다
    요즘 잘못 덤비면, 황천길로 빠져 극단의 길로 갈수 있으니~ 신중하게 SLOW
    잘안되면 집이라도 팔아야징 ㅋㅋㅎㅎ
    염려해주셔서 쌩유 ^잉글님
    편히 즐음하시길~
    의외로 소통이 매끄러워 좋다는

  • 14.09.18 11:41

    @강태근 돈 들이는 일 말고요. 어디든 월급쟁이로 들어가셔요.
    중소기업이든.. 울제부도 명문대 경영학과 나와 삼성 다니다 본인발로 나왔어요.
    지금 중소기업 다니는 것으로 압니다. 월 400백이라든가..
    그런곳 찾아보세요.

  • 작성자 14.09.18 11:45

    @잉글 허접하나마 관리하는 거 있긴해요 ㅎㅎ 누구나 비장의 카드가
    물론 항상 의외의 사태?
    그리고 요즘 월급 보편적-평균 150만원
    아 옛날이여 고액연봉 ~ 후회아니고 걍 그렇다는 ㅎㅎ

  • 14.09.18 10:59

    늘 바쁘신 강태근님 투자하신 일에
    대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올려주신 글과 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18 11:12

    잘되야할텐데 ㅋㅋ 아니면말고 ㅎㅎ
    팅커벨님 홍콩따님도 잘있지요,,,,

  • 14.09.18 11:12

    저곳 풍경이 멋집니다 그리운 사람과 손잡고
    한바퀴 돌아도 좋은것 같네요
    나경님 이리 와 보시지요

    대왕과 이야기 쫌 하시지요

    어제 대왕 용안에


    주먹을 얼마나 날리셨는지 대왕


    백성들 앞에 못 나가겠어요

    얼굴이 퉁퉁 부었네

    그거참 주먹이 세단 말이야 여린 여인인줄 알았는데



    주먹이 매워 나경님


    강태근님 인디 가요 대왕도 잘 몰라요

    마으이 이끌림 가는곡이 인디 가요 인듯

    고운 아침 되시고 계시지요?

    자 화이팅 하시고 짝사랑은 영원하리라

  • 작성자 14.09.18 11:29

    제가 나경님에 일인시위라도 할까요?
    대왕님은 체통이 있고, 먼 거리라 ㅎㅎ

  • 작성자 14.09.18 11:15

    저 주먹맞고서 성찰모드로 변경,,,
    보셨잖아요, 3류유행가사처럼 ~ 사랑이 죄가 된다면
    감방가야지요~ 사식좀 넣어주세요
    절절한 심정 대왕님이 알아주시니 영광

  • 14.09.18 11:45

    성찰은 뭔 성찰 이십니까

    사내대장부라면 어여쁜 여인을 두고 참내


    용기를 주님께서 덜 주신 모양 입니다


    대왕이 기를 팍팍 넣어 드리지요 얏 !


    용기 있는자 승리 하리라

    자자 주먹이 다시 날라 와도 좋아한다고


    하셔요 화이팅

    사식은 뭔 사식요


    일단 운동도 하시고 체력이 강해야 도전 정신이


    발휘 됩니다 하하하


    이 글을 그 여린 그녀가 볼 까요 ?



    일딴 잠수 모드 해 봅니다 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8 11:51

    오세여 정겨움님 나가다 뵈오니 ^ 큰 기쁨임니다
    점심 잘드시고, 바이오리듬 좋으시길,,,,
    (언제까지 애간장?을 , 너무하시어요)라고 말씀드린 건 아님니다 ㅎㅎ
    그대의 {자유의지} ,수용하지요 ~ 내가 아는 게 있나요
    마음 추스르면 되는 것임을, 그대는 뒷담화를 하지 않겠지만,
    소설 쓰더라도, 좋은 거 하나쯤은 기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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