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악랄한 인간성

[信望愛]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인간”이라고 평가를 한다. 악랄한 인간을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하면 ‘두억시니’인데 이는 ‘모질고 사악한 귀신’이란 뜻이요,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야차(夜叉)’인데 의미는 ‘모습이 추악하며 사람을 해하는 잔인하고 혹독한 귀신같은 인간’이라는 의미이다. 명색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까지 지냈고 지금은 초선 국회의원이며 이재명당 대표인 이재명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냉혹하고 냉엄한 이유는 이재명이 추악한 개인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한 결과로 자업자득이다.

이재명이 자신의 정치적 야욕과 부귀영화를 쟁취하기 위한 추악한 부정과 비리에 연루된 사람이 지금까지 5명이나 자살을 당했는데 ‘두억시니’나 ‘야차’ 같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이재명당의 이재명은 자신의 부정과 비리 때문에 5명이나 자살을 당했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의 책임이라고 양심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그만큼 이재명이란 잔인하고 악랄하며 양심이라고는 개미의 눈물만큼도 없는 인간이라는 의미다. 5명이 자살을 당했는데 단 한번이라도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모르는 사람’ ‘기억에 없는 사람’ ‘말단 직원이라서 모르는 사람’이라며 비겁하고 비열하게 비껴갔고 그들의 죽음(자살)을 자기와는 아무 관련도 없다면서 남탓(경찰과 검찰 때문)만 해대며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악마의 화신 같은 언행을 해대고 있다.

이재명이 자신이 몸통인 부정과 비리에 관련되어 사망한(자살당한) 주변 인물들에 대해 내뱉은 말들을 정리해보면 참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두억시니’요 ‘야차’라는 것을 알고도 남는데 가장 먼저 자살한 유한기(2021.12.10.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에 대해서 “몸통은 두고 주변만 문제 삼다가 사고가 난 것이다. 어쨌든 명복을 빈다”김문기(2021.12.26.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에 대해서는 “성남시장 재직 중에 말단 직원이었기 때문에 몰랐다. 위로 외에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 이병철(2022.01.11. 변호사비 대납 의혹 최초 제보자)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명복을 빈다” 김형욱(2022.07.26. 이재명 아내 김혜경 법인카드 불법사용 의혹 참고인)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는데 이 남자는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5급 비서관인 배소현의 내연 남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전형수(2023.03.09. 경기도지사 이재명 비서실장) “검찰의 압박 수사 때문이지 이재명 때문인가”라고 자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발뺌을 함으로서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스스로 거부하였는데 이재명이 없었다면 과연 이들이 자살을 당했을까? 아니 이재명이 있어도 양심적인 인간이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이재명이 경기 성남시장 때부터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가 자살을 하자 이재명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상에서 “제가 만난 공직자 중에서 가장 청렴하고 가장 성실하고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했던 한 공직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평생을 공자에 헌신했고 이제 퇴직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던 참으로 모범적인 공무원이었습니다. 자랑스러운 공직 생활의 상과들이 검찰의 조작 앞에 부정을 당하고 지속적인 압박수사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라며 전형수의 유가족의 환심을 사고 자신의 책임은 없다는 것을 가장하기 위해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열하게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전형수를 칭찬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고는 “저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저와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이 수사 대상이 되고 있고 그야말로 본인뿐만 아니라 그 주변까지 다시 2차 3차로 먼지 털듯이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검찰 특수부의 수사 대상이 되면, 사냥의 대상이 되면 피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죽거나 조작에 의해서 감옥 가거나 한다고 모 검사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의 수사 장식은 사냥이다. 목표물을 정하고 목표물이 잡힐 때까지는 사냥은 멈추지 읺는다’ 검찰 특수부의 수사 대상이 된 사람들이 왜 자꾸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습니까. 없는 사실을 조작을 해서 자꾸 증거를 만들어서 들이대니 빠져나갈 길은 없고 억울하니 결국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이분도 검찰이 수사한 일 없다 이렇데 오리발을 내고 있지만 제 구속 영장에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는 분입니다. 아무리 비정한 정치라고 하지만 이 억울한 죽음들을 두고 정치도구로 활용하지 마십시오. 이게 과도한 압박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입니까? 수사 당하는 게 제 잘못입니까? 주변을 먼지 털듯이 털고 주변에 주변에 주변까지 털어대니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견뎌냅니까. 그야말로 광기입니댜, 광기.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며 검찰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긴 다음 자신이 무슨 지도자나 영웅이 된 것처럼 잔뜩 헛소리를 하여 소음공해까지 일으켰다.

이재명이 ‘윤석열 검찰의 수사 장식은 사냥이다. 목표물을 정하고 목표물이 잡힐 때까지는 사냥은 멈추지 읺는다’는 모 검사가의 말을 인용했는데 이는 누가 봐도 이재명이 자신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덮고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소살을 쓴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검사라면 아무리 이재명 편이라고 해도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이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들려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자신이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이기에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물에 빠진 놈은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발악을 한 것이지만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입장문에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야당 대표를 범죄자로 만들겠다는 검찰의 간악한 집착이 결국 황망한 죽음을 불러오고 말았다. 평생을 헌신한 공직자의 삶을 망가뜨린 검찰의 사법 살인에 끝까지 책임을 묻고, 조작 수사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미친개가 발보고 짖듯 짖어대었고, 대변인 김의겸은 “이 대표를 사냥하고야 말겠다는 광기에서 빚어진 참극”이라고 했으며 박성준은 “막다른 곳으로 밀어 넣은 검찰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씨알도 안 먹히는 한심한 추태를 릴레이식으로 이재명 옹호에 나섰지만 국민의 뇌리에 이재명이 ‘총체적인 잡범’이라는 사실이 저장된지 이미 오래다. 이재명이 모르고 있는 것은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뿐이다.

이재명이 고인이 된 전형수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려고 오후 한시에 장례식장을 찾았지만 유족들의 반대로 6시간 이상을 기다리다가 겨우 조문을 했는데 비겁하게도 이재명당 대변인 한민수는 “빈소가 마련되지 않아 이재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억지로 합리화했지만 사실 일반 조문객은 조문을 하고 있었는데 한민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인지 한심한 추태까지 연출을 했다. 고인의 친척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거부했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해도 안 올 사람이 아니다. (이재명이 의리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그러니까 온 거다”라며 유족 측은 이재명의 조문을 거부했지만 계속 버틸 수가 없어서 받아들였다고 했다.

어느 네티즌은 이재명의 이러한 비인간적인 짓거리에 대해서 “찢재명이 자신의 비서실장을 모른다고 할 수도 없고, 장례식장에 안가면 인간도 아니라는 비난이 쇄도할게 뻔하니 억지로 간 게지. 영화 아수라의 종반부로 가면, 안남시장이 자신의 비서실장을 살해한 후 장례식장에 가서 슬픈 척 위선을 떨다가 처참한 종말을 맞이하는데, 이제 찢재명도 종착역을 향해 가나보다. 악인은 결국 심판을 받는다. 죄명이는 애먼거 찢고 돌아다니지 말고 자신의 심성에 깃들어 있는 악의 영혼을 찢으라”고 호통으로 훈계를 쳤다. 이미 이재명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인간성’을 가진 ‘두억시니’나 ‘야차’로 명명이 되었고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5겹의 방탄복까지 입고도 모자라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인간인데 훈계나 간언은 ‘소귀에 경 읽기’일 뿐이다.

[무한]

친형 장례식 조문거절에는 응했지만 자신의 비서실장 장례식 조문거절은 용납하지 않는 이재명!

친족보다 측근을 더 사랑하는 이재명이다!

조문하는 이재명에게;
저승사자 왔냐? 다음은 누구요?

[信望愛]

다음은 이재명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재명이 지옥갈 일은 없어요. 지옥이 만원이어서........

[무한]

信望愛님!
이거 어찌 생각하십니까?
生.明.氣
잘~ 되길 바라는 주술 같은데요.

[信望愛]

이재명이 하도 같잖은 인간이어서 비.겁하고 야비하게 동정을 얻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로 보입니다.

[맘열림]

ㅠㅠㅠㅠ

[청송]

야비함과 비열함,
염치없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짓거리들이죠

[信望愛]

이제 이재명의 저주받을 짓거리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고 이재명은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문좨인 박살내자]

이재명 눈을 보세요
선한눈과 너무 다르지 않나요
쪽찌져진 눈이 5 명 아니고
50명 죽어도 눈깜작하지않을
냉혈인간입니다
대통령되고싶은욕심이 대한민국국민을
우룽하고 인간이길 거부하는 사악한
악마죠

[信望愛]

맞습니다. 이재명의 눈을 보면 생쥐눈처럼 생겼어요. 겁이 많으면서 심보는 더러운 독사 같은 인간입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