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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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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토론방 하나의 비판도 거부한다 이건가요
100 in 10 추천 4 조회 594 24.01.04 18:4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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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19:12

    첫댓글 네. 일반인도 헬기 이용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누구나 목을 칼에 찔려 정맥까지 손상됐는데 치료받고 싶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님들은 왜 이재명의 자유까지 침해하나요? 왜 강요하나요?
    대통령도 이재명은 테러 피해자라 하더군요. 테러 피해자인데도 이재명이라 극우와 뮨파가 지정해 주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나요?우리나라 환자에겐 병원 선택권이 있습니다.
    뭐가 웃기다는 건지...
    대낮에 칼 맞아 죽을 뻔한 일에도 서울대니, 부산대니 하는 게 더 어처구니 없고 웃긴데요.
    이런 일에는 어디서든 치료받아 살았으니 다행이다, 이런 말이 나와야 하는 게 상식이에요.

  • 작성자 24.01.04 19:17

    인간적으로는 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난 이재명을 처벌하자 이런게 아닌데요. 강요도 아니고요. 인간적으로 더 좋은곳에서 치료 받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당연하고 저라도 원해요. 하지만 선택에 따른 비판도 감수하는게 정치인입니다. 선택적 진료를 통해 지역 의료에 대한 불신을 보여준건 인간을 넘어 정치인 그리고 대표로서 리더십의 부재라는거라 생각하고 그런 비판이 있을수 있다는거지요. 그걸 일부로 감싸는게 도움이 될까요?

  • 24.01.04 19:29

    @100 in 10
    불신했다 하고 싶은 거겠죠.
    뭔 불신이에요? 뭔 선택적 진료예요?
    이재명 집이 부산이에요?
    일반 국민 입장에서 생각해도 한 집의 가장이 칼에 찔려 죽을지도 모르는데 '정치인이므로 부산에서 치료해 주세요' 하는 게 훨씬 더 이상한데요.
    그냥 일반적인 입장을 말하는 거예요.
    대낮에 저런 일이 일어나는데도 사람 생명 얘기보다 나무젓가락, 헬기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 많아 참 놀라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24.01.04 19:36

    @100 in 10 이런 댓글들로인해 이선균씨도 벼랑끝에 몰려 생을 마감한것 같네요…
    다들 똑똑하고 바람직들 하신것 같습니다…
    지나고나니 수술이 잘되고 회복도 잘되니…이렇게 따가운 질타가 숨통을 조일줄 이재명은 몰랐을겁니다…
    그런상황에서….어느누가 모두가 만족해하는 선택을 할수 있을까요? 글쓴님은요?
    몇몇 언론에 나오는 의사들이 바람직하지못한 선택이라는데
    그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건 누구의 기준 입니까?
    다들 죽어야 삿대질하던 손을 모아서 합장하려고 하는건지…무섭기까지 합니다….

  • 작성자 24.01.04 22:00

    @블럭쌓기 보통은 한시라도 빨리 의식을 잃지 않고 치료 가능한 상급병원에 도착했음에 안도 하고 .. 상태가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선 빨리 수술을 받는게 우선이고 사람 마음일진데.. 헬기를 타고도 한참을 걸리는 서울까지 가서 수술을 해야겠다는 입장이 일반적인지는 모르겠네요.. 환자가 위급한데 전 집이 서울이니 꼭 서울에서 받겠습니다 헬기 불러주세요 이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 24.01.04 22:45

    @100 in 10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일인데, 참...
    님은 가족이 죽을 위기 순간에도 길게 생각하고 설명하고 따지고 고민하고 정치적 이익 계산하고 남 시선 신경쓰고 있으세요.
    님 설명이 길어질수록 구차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01.04 23:15

    @블럭쌓기 인간으로서의 이재명과 정치인으로서의 이재명 누구를 대변하는건가요? 인간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치인 이재명이라면 이런 비판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일수 있어야지 이런걸 구차하다로 치부한다면 내로남불이니 어쩌니 서로 평행선만 달리겠지요. 공공의료원도 아니고 부산대학병원이라고요. 보통은 부산대학병원에 도착한거에 안도합니다. 시급한 상황에 헬기를 불러서 서울에 꼭 가야한다는 가족들도 대단하네요

  • 24.01.04 23:26

    @100 in 10
    사진에 나오는 수술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섬찟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서울까지 이동 가능하고 경험 많은 혈관외과 수술 의사가 필요한데 서울대 병원에 있대요.
    부산대 병원 의사도 동의, 서울대 병원 의사도 동의. 가족도 동의.
    그리고 사람 살았죠.
    뭐가 더 필요해요?
    자기 생각에 갇혀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시는 듯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4 23:32

    @블럭쌓기 지금 서울대와 부산대가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고 정치인으로서의 무게지요. 부산대는 이미 수술준비 끝마쳤고 혈관외과 전문이 3명이나 있으며 역량이 충분했지만 보호자 의견을 받아들인거라고 서울대 브리핑 반박함 그리고 이런 이유로 부산대병원에서 헬기를 사용한건 이재명이 처음이라고도 발표한걸로 SBS 뉴스에 나오네요

  • 작성자 24.01.04 23:36

    @블럭쌓기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487365&plink=TITLE&cooper=SBSNEWSMOBMAIN

  • 24.01.04 23:39

    @100 in 10
    싸움 붙이는 건 님들입니다.
    민주 진영에선 싸움 붙일 이유가 없죠. 다 고마운 분들이니.
    부산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결국 동의했으니 이동한 것이구요.

  • 작성자 24.01.04 23:39

    @블럭쌓기 주치의는 반대했지만 결국 가족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나오는데요?

  • 24.01.04 23:48

    @100 in 10
    가족이 요구 못 합니까? 이재명 가족은 서울에서 수술받으면 안 돼요? 집이 부산도 아니에요.
    그 상황에서 가족, 의사들이 고민해서 결정했겠죠. 님들 생각대로 수술 안 했다고 문제예요? 이재명 가족에게는 이동, 선택의 권리가 없어요?
    님은 이렇게 우겨서 대체 남는 게 뭡니까?
    님이 사건 현장에 있었어요?
    님이 이재명 가족이에요?
    님이 이재명 상처 봤어요?
    님이 진단했어요?
    님이 수술에 대한 의학적 지식 있으세요?
    님이 수술했어요?
    님이 헬기 기사이기라도 했어요?
    무슨 이유로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거죠? 이 사건에 대한 어떤 밀접한 관련이 있고 지식이 있는 거죠?

  • 작성자 24.01.04 23:55

    @블럭쌓기 님은 지금까지 반박을 부산대에는 혈관외과 전문의가 없었다였는데 아니자나요. 부산대에서 혈관외과 전문의가 3명이나 있고 이송도중 위험때문에 부산대 주치의는 끝까지 반대했고 헬기 전원도 이대표가 처음 있는 일이라는데.. 부산대 병원 의사가 직접 밝힌건 팩트인데.. 내가 지식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내가 주장하는건 치료야 어디서 받던지 자유지만.. 정치인으로서 비판을 받을수 있는건데 그런 비판마져도 허용하지 않을려하는 행태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왜 흥분하시는지?

  • 24.01.05 00:03

    @100 in 10
    혈관외과 의사 없다고 안 했어요.
    서울대 브리핑 의사가 말한 거 그대로 얘기한 겁니다.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
    사람 생명 앞에서는 '적당히'라는 게 필요한 법인데 님은 아주 지나치거든요.

  • 24.01.05 00:01

    @100 in 10
    이런 수술 앞에서 하는 얘기가 가관이라 그렇습니다.

  • 작성자 24.01.05 00:06

    @블럭쌓기 그닌깐요 그런 시급한 수술을 이송도중 위험성까지 감수하면서 꼭 서울로 가야하는 가족들도 참 대단하고, 수술의 중대성만으로 모든 비판을 원천봉쇄 할려는 님도 좀 그런데요. 부산대는 분명 본인들의 역량은 충분하다고 했고 주치의는 반대했다고 하니.. 병원끼리 어련히 잘했겠냐는 말은 하지 맙시다.

  • 24.01.04 20:16

    만약 본인이나 님의 가족이 같은 상황이어도 현재.똑같은 말을 하실지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본인의 정치 성향을 떠나서 먼저 사람이 됩시다

  • 작성자 24.01.04 20:53

    왜요? 부산대학 병원은 우리나라 손에 꼽는 우수한 병원입니다. 나같으면 일단 분초라도 빨리 부산대 병원에서 수술부터 하겠습니다. 어디 촌동네도 아니고 부산대학병원이고 복지부 평가 1위라네요. 자신만 인간인듯 님같은 이런 오만이 반목을 낳고 정치를 극으로 치닷게 하는겁니다.

  • 24.01.04 20:58

    @100 in 10 님 생각대로라면 제가 사는 서울 대형병원에 부산분들은 안 오시겠네요..저 대형병원 자주 가는데 부산사투리 쓰는 분들은 다 지역 의료체계 파괴하는 분들로 부산에서 치료 받으라고 해야겠네요 ㅎㅎㅎ

    부산대 병원요? 서울 어느 의과대학보다 수능 성적 떨어지고 실력도 떨어집니다 ㅎㅎ 복지부 1위 평가대학이 한 두군데줄 아세여?

  • 24.01.04 21:17

    @100 in 10 네 잘 알겠니당... 100 in 10 님 계신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본인과 가족분들 아프면 꼭 우리나라 손에 꼽히는 해당 지역 병원 꼭 가세요. 제가 있는 서울의 대학병원 오지 마시구요!!! 혹시라도 등산하다 다쳐도 헬기 부르시면 안됩니당~ 세금 아끼셔야지요. 천천히 사분사분 내려오시구용~ 자기가 말한건 죽을때까지 지켜야지 싸나이죠~

  • 작성자 24.01.04 21:19

    @재테크족 서울대학병원 좋은것 누구나 알고요. 부산사람들도 서울에서 치료 받고 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의료시설의 불균형이 생기고 의료체계가 불균형해지는거에요. 보수는 기득권 입장이라 수도권에 의료 시설 늘리는것 민영화 하는것등 지지하는편입니다.
    의료의 불균형을 깨기위한 노력을 하는게 진보들이고요. 그런데 막상 본인일이 되면 정치인들도 서울대학병원만을 찾아간다면 정책적으로 공공의료를 말하고 지방권역병원을 만들어서 지방에도 양질의 진료를 받게 할려는 노력은 거품이 되고 역시 힘있으면 무조건 서울부터가는구나 .. 부산사람들은 서운하겠지요? 차등은 있을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대를 가는 자체가 상위권입니다. 한국의료 능력은 세계가 인정하고 그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게 부산대병원임. 서울대병원보단 못할수 있지만 응급상황에 불신할 만큼 아무것도 아닌 병원은 아닙니다. 평소 본인의 소신과 실재 행동의 불일치가 비난 받는건데요

  • 24.01.04 21:37

    @재테크족 권역외상센터 2021년 2022년 연속
    우리나라에서 1위로 인정 받은 병원은
    부산대가 유일합니다.
    아주대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에서 배운
    분들이 부산대에 거의 근무하세요.
    아덴만 석해균 선장님이 생존율 2%로
    절망적 이었는데
    아주대 이국종 권역외상센터가 살려
    냈죠.
    왜 석해균 선장님이 서울대를 안가고
    아주대를 선택했을까요?

  • 작성자 24.01.04 21:25

    @살쫙쫙↘돈쑥쑥↗ 응급에 헬기를 부른게 문제가 아니라 부산대병원에서 충분히 수술 가능한걸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위해 헬기를 사용한걸 말한거지. 등산하다 다치면 당연히 헬기를 사용해야지요. 참 뜬금 없네요.

  • 24.01.04 21:43

    @100 in 10 그러니 지역분들부터 솔선수범하세여..본인들은 안 하면서 비난만 하는 게 더 웃기네
    그리고 진보의 역할을 보수인 님이 결정하지 마세요..그럼 보수는 언제까지 그모양일건데여..님 주장은 공적인 삶과 개인의 삶을 일치시키라는 건데 그건 당신들의 과욕이에요..진보 정치인이 무슨 성인군자에요? 정책이라도 지방을 후원하면 정책도 지원 안하는 보수보다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러니 부산 경남 지원해줄 필요 없다는 거에요..
    대화할 수록 영남의 사고방식은 이해가 안가요..

  • 24.01.04 21:38

    @100 in 10 넵 그러니까 꼭 님과 님 가족은 전국 어디서나 무슨 일이 생기든 꼭 제일 가까운 곳에서 치료 받으세요. 솔선수범 하셔야지요.

  • 작성자 24.01.04 22:06

    @재테크족 부산에도 많은 민주당 지지자가 있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때 부산 경남의 지지가 있었음을 잊었나봅니다 ㅎㅎ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것은 그 이해할수 없는 부산에 내려가 통합을 이끌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부산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오고 경남도지사를 민주당이 하고 한겁니다. 정책이라도? 고마워해라? ㅎㅎ 아직도 정치인이 무슨 벼슬입니까.. 이런식의 사고가 아니라 진심이 담긴 정치가 필요한것이고 노무현대통령의 진심이 통한것처럼
    민주당에 진심을 가진 정치인이 있었으면 하고, 이재명은 진심보단 너무 계산적인게 눈에 보이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 이번의 논란도 그런 연장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전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 24.01.04 22:42

    @100 in 10 네네 진심 많은 국힘당 지지 많이 하세요..경남의 지지요? 정책이라고 고마워하셔야죠..정책도 안하는 국힘당을 수십년간 지지한 부산이야말로 호구중의 호구죠..자꾸 딴말 하시는데..정책이나 예산도 지원 안하는 국힘당은 언행이 일치하니 비판의 대상이 안되고 그래서 계속 지지하세요..어이없는 무논리라니..님 전라도라구여? 이낙연도 전라도입니다 ㅎㅎㅎ
    진심은 민주당말고 국힘당에서 찾으세요..진심없고 부정부패해도 대통령 국회의원 다 해먹는 게 국힘이고 그걸 지지하는 게 국민들입니다..
    나쁜짓 할 거 다해도 정권 잡는데..민주당은 진정성요??? 이중잣대 적용하는 님들이 더 역겹습니다

  • 작성자 24.01.04 22:59

    @재테크족 무조건적으로 나는 선이고 상대는 악이다라고 규정하면 뭐 변하나요? 국힘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변하고 진심으로 국민을 포용할수 있는 정치인이 나와야지요 국힘이 문제닌깐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논리면 어떻게 이길려고요? 구조적으로 호남보다 영남의 인구가 많고, 젊은 사람보다는 노령인구가 훨씬 많습니다. 상대를 포용할줄 알아야 정권을 잡지. 상대랑. 잘 싸운다고 지지한다면 이길수가 없지요. 구조적으로도 불리한데 나랑 의견이 안맞으면 국힘이고 수박이고 2찍이라 배척하는 지지자들까지.. 그런식으로 상대가 윤석열임에도 대선에 지고도 변함 없는 갈라치기. 또 선거에 지면 개돼지니 어쩌니 하면서 지역민들이나 비하하겠지요

  • 24.01.04 23:15

    @100 in 10 수도권과 충청에서 승부보면 됩니다..제 논리를 이해 못하시네여..누가 선과 악으러 구분했나요? 님의 이중잣대와 비논리를 반박한 겁니다….그리고 노력한만큼 지지가 나오지 않는 곳이 영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그 노력 차라리 다른 지역에 하는 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희생했건만 변한 건 없습니다..
    민주당을 비판하기 전에 어이없이 국힘을 지지하는 님들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부터 생각하세요..
    님 주장대로 국힘처럼 민주당도 언행일치로 똑같이 수도권 우선 투자 지방 미투자하면 비난못할테죠 ㅎㅎㅎ

  • 작성자 24.01.04 23:19

    @재테크족 그러닌깐요 누가 국힘을 지지하냐고요? 이재명이 싫으면 다 국힘지지자고 아님 수박입니까? 웃고갑니다. 누가 논리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 24.01.05 07:38

    @100 in 10 국힘 지지자들이 윤석열이 다 맘에 들어서 가만히 있나요? 싫으나 좋르나 윤가가 국힘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구요..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기본 생각입니다
    이상한 갈라치기가 난무하는데 수박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 24.01.04 21:31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써봤자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이번기회에 뒤지길 바랬는데 꾸역꾸역 살아나니 기분 더럽네요"

    이렇게 들리네요

  • 24.01.04 23:52

    세상이나… 이걸 이렇게 이슈화시키다니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 24.01.05 06:01

    쟤들은 인간 거머리들입니다

  • 24.01.05 09:35

    위급하니 이송하라고 부산대병원에서 원했는데 이런 소리 한다면? ㅎㅎ

  • 24.01.05 15:15

    원수같이 싸우다가도 죽을 위험에 처하면 다 제치고 걱정해주는 것이 원래 우리 민심 아니었던가요? 정치인이든 일반인이든, 아무 잘못도 없이 테러를 당해 자칫하면 죽을뻔했던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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