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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1천만관광객 유치는
임동인이 앞장선다.♂️♂️♂️
지난 6월 3일 재경안동향우회
행사 때 권시창 시장님이 말씀하신, 안동 1000만 관광객 유치한다는데 절대공감, 그 대안은 임동과 함께~
이제는 볼거리~먹거리~일거리~삼거리 정책으로 기다리는 정책이 아닌 오도록 만드는 정책이 필요할때다
안동의 인재의 반은 임동에서 나는데
인재의 산실인 임동중학교는 폐교되었고
100년 이상된 임동초등학교는 입학생 딸랑 2명 뿐, 임동의 위기는 곧 안동의 위기다.
안동은 충렬의 고장, 호국의 고장, 선비의 고장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곳은 몇 안된다
이제는 임동인이 나설때다
임동은 선비의 올 곧은 기봉 7의사 충의사와 호국의 고장 답게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때 수많은 의병과 독립투사를 많이 배출시킨곳이다.
안동충의역사체험장과 임동챗거리
장터 만세운동 등이 증명하고
있다.
임하댐은 다목적댐으로 건설된 것이기에 전기발전, 물산업도 중요하지만 고부가가치 높일 수 있는 관광산업, 미래 100년 위한
임하호 관광자원 특성화하여
지역경제는 물론 안동경제의
활력소로 새로운 가치창출 동반성장 할 수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 임하호의 주변에 국내최초, 호국 테마형 "임동 무실 호국둘레길(순례길)" 조성이 꼭 필요하다
이제 더이상 복지부동, 복지안동 할 때가 아니다.
현재 내고향 임동은 인재고갈 및 지역경제가 붕괴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안동의 위기다
위기는 곧 기회다.
임동인 모두가 기다리지 말고 관광객이 많이 오도록하는 삼거리
사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절실하다.
볼거리, 먹거리, 일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정계와 학계는 물론 모든 매체룰 통해 삼거리 정책이 왜
필요한지 알려야 한다.
임동은 권기익 시의회 의장님과 8선인 손광영 의원님도 계시고 위기의 임동 내고향부터 챙기는 길이 더 큰 안동을 만든다는데 공감하시고
안동시 남동부쪽인 임동은 관광자원의 스토리가 많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타지역 보다 낙후된 곳이다. 임동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즉,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는 삼거리
정책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며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