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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4월 14일 명랑운동회 사진과 즐거운 후기
유현덕 추천 0 조회 459 24.04.15 12: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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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13:14

    첫댓글 현덕아우님 집에 가서 마눌님한테 혼났지 너무늦여서 ~~~

  • 작성자 24.04.15 18:06

    어제는 혹시 늦을지도 모른다는 사전 허락을 받았었기에 많이 혼나지는 않았습니다.
    노엘라 누이 어제 늦게까지 남아 함께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범방에는 어디든 엘라 누이가 있어야 든든하다는,,ㅎ

  • 24.04.15 14:42

    역시 현덕 친구가 후기를 올려야 사진과 닉이 매치가 되어 나중에라도 알아보기가 좋아
    어제 고생 많았수.
    끝내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했구 ^^*

  • 작성자 24.04.15 18:08

    승갑 친구가 멀리서 참석해준 것만도 지영 방장님은 많이 고마워했답니다.
    이제 얼굴도 텄으니 다음에 보면 친근함이 더욱 생길 겁니다.
    여건 되는 대로 참석해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어제 반가웠어요.ㅎ

  • 24.04.15 15:34

    와~
    우이동 명랑운동회에서
    정성들여 담은영상에
    멘트까징 사이 사이넣고
    이쁘게도 편집하셨군요.

    어제 아우님 봉사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행복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24.04.15 18:10

    해강 선배님은 만날수록 묘한 매력을 발견합니다.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에 좋은 말씀도 자주 해주시니 인생공부도 하고 좋답니다.

    후반전 멤버가 더 끈끈하다고들 하던데,,
    멋진 선배님을 다음에 또 건강하게 뵙길 바라옵니다.ㅎ

  • 24.04.15 17:08

    역쉬~~유현덕 쨩!
    안봐도 본듯한 후기글이
    감동입니다
    그져 서운함만 가득한데
    현덕님 글에서 모르는 분들도
    알게되고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주니 더욱
    산뜻한 기분이 드는건
    어제 날씨가 너무 더웠기 때문이죠
    행복한 운동회였습니다.

  • 작성자 24.04.15 18:13

    보쳉 누이 몸은 좀 어떠신지요.
    어제 단체조끼는 완판, 명찰도 모두 임자를 찾아 가고 몇 개 남지 않았는데 보쳉님이 안 오셔서 왜 이리 늦으시나 했습니다.

    지영 방장님한테 물으니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에 실려 갔다는 말을 듣고 걱정했네요.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다음에는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

  • 24.04.15 17:26

    현덕 친구님!
    어제 수고 많이였고 후기 글과 사진을
    보니 여운이 많이 남고 하루가 너무잛은듯하여 집에들어오니
    아쉬움이 남더군요.
    2차 3차까지 다들...대단들하시더군요.
    오늘은 일찍 푹 쉬어야겠군요.
    감사~

  • 작성자 24.04.15 18:20

    이제 소슬 친구가 없는 범방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활약이 대단합니다.
    친구도 어제 동분서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아쉬운 마음을 뒤풀이에서 풀어 다행입니다.
    내가 가끔 속좁은 투정을 부려도 기꺼이 형처럼 받아주니 고마운 마음 가득 전합니다.ㅎ
    우리 모쪼록 건강합시다.

  • 24.04.15 21:50

    오늘은 죽상 ㅡㅎ 어제 만나서. 반가웠지요
    아직은 서툴 턴데 일를 척척 하는걸보니 내마음이 기쁨지 그건 내가 현덕 아우를 사랑 하는 마음이 커서 우리 막내동생 보는듯ㅡㅡ
    건강 하시게나
    닉을 어찌나 꼼꼼 스렇게 올 리는지ㅡ몇달만에 범방 엉아 친구들을 꽤고 있으니 건강. 하시게나.

  • 작성자 24.04.15 21:31

    오늘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라서 마야 누이 마음이 싱숭생숭했나 봅니다.
    닉은 인사로만 끝나면 기억하기가 쉽지 않으나 대화라도 몇 마디 나누면 기억이 빨리 되더군요.

    돌아 서면 잊어버리긴 해도 다음에 또 기억하면 되지요.ㅎ
    늘 긍정적인 마야 누이를 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4.15 20:17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힐링되는 즐거운 운동회였을까?
    하고 상상을 해봤네요~
    역쒸!~ㅋㅋㅋ
    모든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루의 소중한추억 담으셨네요^^
    생생한 후기글로~
    상상외에 더하기 환한미소까지~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4.15 21:34

    제가 처음 뵙는 범방 친구네요.
    별꽃그린이라는 닉도 참 서정적이고 댓글 또한 결이 고와서 묘한 흡인력이 있습니다.

    어제 명랑운동회는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 정도로 즐거웠답니다.
    자주 오셔서 범방 식구와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ㅎ

  • 24.04.15 23:09

    방가붕가입니다
    다시보게 되어 가심이 뛰네
    자주보아요 이젠 ㅎ

  • 24.04.16 10:15

    @원브라더. 집나간 아줌마 다시왔숑^^
    고마우이~ㅋ
    다시보면 많이웃는 행복한추억
    만들어지길..소망햐~~~ㅋㅋㅋ

  • 24.04.16 10:15

    별꽃그린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선수입장~ ㅋ
    앞으로 자주 보입시다

  • 24.04.16 10:16

    @혜지영 방가방가^^
    묶은지 김치처럼~
    깊은맛의 지영친구^^
    좋은날 함께 하는
    기쁨을 기다려본다요~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2 20:56

  • 24.04.15 21:31

    항상
    현장 생중계같은
    사진과 설명
    수고했어요
    만나서 방가웠고

  • 작성자 24.04.15 21:36

    그래, 나도 어제 새강자 친구를 보니 반가웠다네.
    모처럼 계곡 평상에 퍼질러 앉아 대화를 나눌 기회였는데 내가 워낙 정신이 없다 보니,,ㅎㅎ
    멋진 친구 다음에 또 봅시다.

  • 24.04.15 21:34

    후배님께서 후기와 함께 추억의 페이지를 잘 담으셨네요
    봉사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수고많았어요
    우린 덕분에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만나요

  • 작성자 24.04.15 21:49

    ㅎ 종미인 선배님을 오랜만에 뵈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바쁜 중에도 손을 덜컥 잡았더랬지요.

    세 번째 만남이었지만 소녀같은 심성에다 말씀도 다정하시고 항상 친근함이 앞선답니다.
    건강한 종미인 누이를 또 뵐날을 기다립니다.ㅎ

  • 24.04.16 10:41

    범띠방의 품격을 확~~
    높여주는 유현덕님!!
    언제나 기다리게 되는데
    역시나 멋진 후기글을 쓰셨군요
    사진에 어울리는 멘트로
    한방에 알아볼수 있도록
    올리는 센스까지
    ㅎㅎ 몇번을 보게 됩니다
    명찰, 단체조끼, 본부음식 나르고 배분까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고생했쥬?
    많이 고마워요^^
    사람 잘 보는
    내 눈이 보배 맞쥬?

  • 작성자 24.04.16 12:06

    지영 방장님 고생한 거에 비하면 저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미력하나마 도움 될 일 있으면 도와야지요.

    방장님 그날 범방 90명 챙기고 신경 쓰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다음에 보완하면 될 것이고,,
    힘 내라고 응원 보내요.ㅎ

  • 24.04.16 10:22

    아이고..후기에 댓글을 안 달았구네..ㅎ
    범방의 공식리포터..현덕이 칭구..이번 행사에 여러가지로 고생 많았어요..^*^

  • 작성자 24.04.16 12:08

    ㅎ 우리 남동군이 이제서야 댓글을,,
    나도 자주 깜박하고 댓글 다는 거 지나칠 때가 있는데 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할려고 합니다.
    범방에 남동이 친구님이 있어서 지영 방장이 무지 든든한 것은 알고 있지요? ㅎ

  • 24.04.16 12:26

    @유현덕 진작 봤는데..너무 빨리 달면 한가해 보일까봐..ㅋ

  • 작성자 24.04.17 12:06

    @남동이 ㅎㅎ 말 되네.
    역시 울 남동군은 타고난 센쑤쟁이여유.
    지금 답글 달고 있는 나는 점심 시간이라 조금 한가해서,,ㅎ

  • 24.04.16 23:37

    어머나 ~~~
    요로케 따끈따끈한 후기가 있었다니
    리즈향 이제 들어와 보았어요

    역시 현덕님
    빵끗 빵끗 웃음 띤 얼굴로 서빙 하는 모습
    진짜 큰 박수 보내드려요
    사진 설명도 기가맥혀요 ㅎㅎㅎ
    운동회후 뒤풀이 시간 넘 즐거웠어요 ^~~
    ♡♡♡

  • 작성자 24.04.17 12:17

    늦게 달았어도 요로코롬 반가운 것은 우리 둘이 뭐가 통한다는 건가?
    중국으로, 유럽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생을 즐기는 리즈향님의 멋진 삶이 참 보기 좋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인 생각도 마음에 와 닿구요.
    운동회 끝나고 우리 뒤풀이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몰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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