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미국에 일상
28일 새벽 집을 나서서
인천출발 ㅡ그 복잡하고 큰 뉴욕공항서 헤매다가
불법택시에 바가지도 쓸뻔햇고
웬여자가 닥아와 국제선 가는
택시를 타라고 안내 엉겹결에
타고 낌세가 이상해
얼마냐?? 물어보니95불
얼릉 내리고.순환 전철로
겨우 올랜도 뱅기 기다리고
집에
도착후
아마도 7일간은 일을 마치고
낮잠 2시간
늦은밤 말똥 말똥
결국7일이 지나서야 여독도
풀리고
시차적응도 되고
요즘은
아침 6이기상 6시30분ㅡ7시
이프로치장서 공 120개
산책대신 택한 최선에
선택
주1회 19불 내고 카트타고
9홀 골프치기
월ㅡ금 하루7시간 일하기
퇴근후에도
컨디션 좋으면 골프공 연습
벌써 올랜도는 섭씨32도 이상
덥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며 운동도 하면서
더위와 미국에 일상을
극복해 나가고 잇슴니다
집안에 드러누워만
잇으면 당연히 노화 속도는
급 물결
모든것은
자신이 극복해가면서
약간에 부지런도 떨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한국서 바이크 교채 ㅡ 자동차교채 돈을 썻으니
남은 돈을 갚기위해서
일하면 주급날만을 기다림니다
토요일은
땡볕에서 오토바이 면허 따기위한
교육을 받는날 부디
면허따는데 성공햇음 좋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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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국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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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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