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불사조' 라 하네요.
아라의 한국삼육중학교 동창들입니다.
왼쪽부터 , 불사조단의 대변인 김유미( 인도네시아어, 영어에 능통)
불사조단의 스타일리스트 조혜정(홍대 서양화전공)
불사조단의 리더 조아라(화공학전공)
불사조단의 살림꾼 임보람( 수학전공)
조혜정은 김원곤목사의 누이동생의 딸입니다.
아라가 함받는 날 함사느라 수고한 절친들입니다.
아라만 결혼했고 모두 아가씨들 입니다.
다들 한 미모하는 재원들이라내요.
2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찍은 사진인데 예뻐서 가져왔습니다.ㅎㅎㅎ
첫댓글 와우~~~ 한미모들 하네...
미모뿐 아니라 지성을 겸비한 참한 아가씨들이라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젊었을 때 이런 사진 한장 하나 안 박아 놓고 뭘 했나 몰라. 우리도 더 늙기 전에 예쁘게 단장하고 다같이 한 장 찍어볼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1.11 04:27
첫댓글 와우~~~ 한미모들 하네...
미모뿐 아니라 지성을 겸비한 참한 아가씨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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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이런 사진 한장 하나 안 박아 놓고 뭘 했나 몰라. 우리도 더 늙기 전에 예쁘게 단장하고 다같이 한 장 찍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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