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외출전날 잠들기전생각난 불국사 왕벚꽃으로>>>
<<<예정된걸변경으로 불국사까지즐긴 어제외출>>>
ㅋㅁ~~~~~~~...
1)활짝왕벚꽃동산을 보호자와 공개하는 뽀뽀촬영...
즐긴후...곳곳돌아본후 불국사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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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아니기에 원하는대로 가도되는...
박물관길로 다양하게 즐기며...시콜년 키높이맞는...
단풍나무라 씨앗으로 괴롭힌다며...
못건들게 괴롭히던 첫해인...22년도에 튼실한가지...
싹둑 잘라버린 단풍나무 대화로 웃고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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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하얀꽃에홀려...가까이 다가가는데...
하얀색도있는 화려한작은산새 한마리가...
앉아있다놀라 날라가버리는걸보며...
가까이가는데...날라간방향보며...한마리가 더...
꼬리보란듯앉아 있는걸보며...얼굴보여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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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산새...시콜년이 연인쫓아냈다며 기분나쁜듯...
약하게 지지베베로 흘겨보기로 주둥아리인부리...
보여주며...기분나쁘니 가라며...
하얀색응가인 똥싸는걸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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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대화로 언덕길 내려와...
물고기들은 어디로갔을까?인 한마리도 안보이는...
넓은연못다리 주변...꽃필준비하는 등나무꽃몽오리...
보고즐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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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라도 잠수실력없으면...바닥에먹이 절대못먹는...
깊은물 연못다리지나...계단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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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때만 직접보는기도로 인사하는...
불국사 사대천왕과...시콜년은 기도로인사...
보호자는 사람많아...시콜년 보호한단 핑계로...
그냥서있는 시건방떨기로<여기선>CC8 제대로>...
<화났다>인사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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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단풍나무섞인 굽이<여기서>계곡산길>...
터널길지나...한국 십원짜리 동전에있는 다보탑과...
1000년전 바다쓰나미 발생시키는 지진에도...
견뎌낸 다보탑과 비슷한높이 석탑있는...
대웅전 옛정문테라스로 바람세기 맛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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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일수도 악동일수도란? 속지마 불상인...
***불국사 대웅전 기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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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감은사지 황룡사...천년고찰 스님들...
사리영혼을...시콜년은 기도로...
보호자는...서있을뿐인 시건방으로 인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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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만 가능한 갓파른 계단만이라...
날씬한 미스코리아와 레즈비언일수있는...
서서불상있는 법당기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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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른길 오르기힘들단...1300년전 불상있는...
법당기도후...건물뒤에서...이꼴저꼴<여기선>...
<좋고 나쁜 모든것들>이골이난<여기선>많이봤다>...
불상이라...문제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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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양쪽귀 잡아당겨로 키스즐긴후 나오며...
부처님 오신날...불국사에서 공양밥 먹을수...
있는지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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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14시까지오면...경내식당 위치는...
사람들로인해 자동으로 알수있어 먹을수 있다는...
확인후...천년고찰인만큼...불자들은 있구나란?...
대화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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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높이 돌탑들길로...
***고개 더 숙일수있는 짓거리 하지말란...
***나한전법당 기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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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들어낸 화가난 멧돼지 조각상있는...
극락전...작은 테라스에서...
불국사 사대천왕쪽 바라보며 나간다는 인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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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전 불상얼굴인 극락전 기도후 나오며...
불나는 대비로 소화전공사 대화로걸어...
한국동화 견우직녀...화장실 들렀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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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는 들어갈때는 힘들어도 깍듯인사...
***나올때는 요놈들봐라로 쌩까고<여기선>...
<모르게나 모른척>나오는맛주는 사대천왕 이라며...
왠만하면 쌩까는맛길 즐기는 시콜년과 보호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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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까는맛 길로나와...단풍나무들 즐기며...
연못가 긴의자에서...챙겨온 빵 먹자는...
대화로걸으며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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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꽃관광철이라...빈자리가 없어...
바위에앉아 먹거나? 걸으며 먹자는데도...
싫다는 보호자로인해...불국사에서 나와...
초등생들 소풍인지 관광버스로 온것을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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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옮겨 설치해놓은...먼지털기 기계로...
먼지털은후 내려와...활짝왕벚꽃동산 끝부분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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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주인있는 작은개들이...
주인믿고...성깔들어내는 싸움을 양쪽다...
주인들이 목줄잡고있어...짓는소리로만...
싸우는것을 보고웃고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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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곳에 앉을만한곳 찾으며 활짝왕벚꽃...
즐기는데...이닦은후...물로하는 가글소리내며...
따라오게 짝을이끄는 베테랑 까마귀 즐기며걸어...
ㅋㅁ~~~~~~~...
건너편 알고있는 벚꽃모두떨어진 수돗가...
긴의자 앉을만한 그늘진곳 찾아내...
챙겨다니는 종이달력보다 가벼운 보호자가...
받은선물담겼던 쇼핑백을...
ㅋㅁ~~~~~~~...
외출전날저녁 에어컨청소후잘라...
앉을깔개로<여기선>방석>만들어 가방에 넣어둔걸...
꺼내 오래된 나무의자에 깔고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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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호떡빵먹으며...양이필요한 가난한사람들이...
먹는빵이라는 대화로 먹으며 즐기는데...
어떤식으로해도...맞춰서 움직일수 있다는듯...
중간이상...아주날렵하게생긴...
날씬한 베테랑 까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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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봐달란듯 가까이 날라와 우측에서...
크게흔들리는 가지에앉아 보여준후...
날라가는것을보며...먹을자리찾아...
삼만리였다며 웃고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