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허겁지겁 쫓아 지낸다고 공부방에 들어 오지 못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밤! 오늘 수업준비를 하는데,, 잉크패드 교체문구가 떠서,, A/S를 불렀는데
수업준비를 안해 놓은 지라,, 들고 뛰었어요.
결론은 8개월만에 프린터수명이 다 되었내요.
17,000정도 뽑아 써서 새로 사는게 낳다는 결론이내요.
오늘 중딩수업 못하고,, 시험기간이라 기출문제 프린트를 하나도 못해서,, 휴강하고,,
급하게 하이마트,, 삼성전자 갔다왔는데,, 거기 직원들이 용산전자 가서,, 저보고 업소용 사는게 낳다고
추천하내요. 막막하내요.
어떤분은 렌탈을 하라고 하는데,,
하필!! 지금 제일 급할때,,,답답하내요.
어떠세요!
그동안 무한잉크복합기 사서,,, 조금 늦게 나오는 답답함이 있었지만,,
스캔겸 복사기 대용 및 프린트 잘 썼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첫댓글 저 35만원짜리 hp pro 8600
무한리필로 구입해서 현재
5만장이상 뽑아쓰고 있어요~~
-용지산걸로 추정^^
구입한지 반년정도 됐고요
일주일에 3일은 쉬지않고 프린트 뽑아요
단 한번에 50쪽이하로 해야하고 또 단면복사 해야 프린트 수명이 오래갑니다
잉크젯류의 프린트는 양면복사 안해야 수명이 오래가요~~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저는 칼라로 자료뽑아주는데
칼라복사기가 너무 비싸서 현재 수준에 아주 만족해 합니다
선생님!! 그럼 무한리필이면 잉크가격이 얼마인가요?
염료잉크말고 안료잉크는 좀 비싸요~~
좋은 잉크랑 80g 짜리 용지랑 ~~
처음사는 35만원에는 당연히 빨파노검 4색잉크 포함가격입니다~~
선생님!! hp 제품은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오프라인 매장이 잘 없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봐도 쉽지가 않내요.
지마켓에서 십팔만원에 저는 구입했습니다 ~
그렇군요!!
전 엘쥐 마하젯 씁니다. 잉크지만 속도는 레이저급이고. 종이 걸림 거의 없으며 있어도 손쉽게 뺄 수있어요.물론 잉크가 비싸지만 검은색은 7천장. 그외 색깔은 3천장 정도 입니다. 하지만 프린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