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잘할수있는거 잘하는거 모든~ : 일단 어디든 적극 동참할수있는 마음가짐...(환영만 해주신다면^^)
☆7578에 들어온계기: 제가 고향이 부산이걸라요? 상경한지 만으로 7년 정도 되었지만서도,
제가 있는 이곳에 깊게 통교하는 친구들 내지는 형, 동생들이 많지를 않네요. 한때는 사람
만나고 다니는것도 좋아했었는데, 그게 조금 소홀해 지더군요.
☆7578에서 젤먼저친해진 가족(추억을잊어가고있진않은지...): 아직 없네요...
간단히 소개 드렸네요... 넘 간단한거 같으니 바로 100문 100답 갑니다~
2005년 새해 이루고저 소망하시는 것들 잘 가꾸셔서 풍성한 수확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백문백답 쫘~악 갑니다!!!
1.이름 -- 해 옥 (이거 여자 이름 맞슴돠~)
2.키-- 1,740 mm
3.몸무게-- 78,000g
4.혈액형-- A
5.생일-- 1월 28일 음력
6.발사이즈-- 265mm
7.이름 뜻-- 海 玉 (뭔지 아시겠져? 설마 이 쉬운 한자를 모르실라구?)
8.별명-- 누룽지 (자칭 임돠~)
9.취미-- 음악감상, 영화보기, 훌쩍 떠나기(마음만...그래도 가끔은)
10.종교-- 불교
11.하루중 제일 행복할 때-- 아무생각 안할 때
12.현재 가장 불만-- 아무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는 것
13.즐겨입는 옷 스타일-- 좋은말로 클래시컬
14.현재 머리스타일-- 그냥 단순 , 설명 하기 힘듦.
15.좋아하는 이성의 머리스타일--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
16.습관-- 맨날 깜빡한다
17.주량-- 소주 2병
18.담배-- 안 핌
19.용돈-- 저축빼고 적당히.
20.어린시절의 꿈-- 당연히 과학자
21.단점-- 꼼꼼한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니라는 것.
22.좋아하는 음식-- 카레라이스, 감자요리, 고구마 그리고 누룽지...
23.싫어하는 음식-- 닭발, 그냥 삶은 닭
24.잘하는 요리-- 된장국, 미역국, 어묵고추장볶음
25.수면시간-- 한 6~7시간
26.자기방물건-- 행거, 컴퓨터용 평상, 좌식의자, 서랍장, 공기청정기, 정리함, 침대, 책장,TV, VCR, 가습기
27.자신이 잘 웃는편인가 -- 그다지
28.가장 좋아하는 음악-- R&B 계열의 조금 빠른 템포.
29.좋아하는 동성 이성 연예인-- 연예인들은 그다지...
30.최근에 읽은 책-- 중용
31.기억에 남는 영화-- 타이타닉
32.첫키스-- 없었음... ㅠ,,ㅠ
33.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 곳 -- 전체 스탈
34.아이큐-- 고등학교때 110.. 지금은 모름.
35.아침에 제일먼저 하는일-- 눈뜨기
36.무인도에 가져갈 2가지-- 살아남는 방법이 적힌 책, 살아가야 할 이유가 적힌 책, 일기장
(+필기구),
37.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 전부
38.결혼상대와의 나이차-- 0 ~ -3살 정도
39.인생최대의 실수-- 가까워지고 싶었던 상대에게 너무 성급히 말해버린 것
40.한가할때 하는것-- 이런저런 공상
41.번개 횟수-- 번개? 여기선 한번도 못날려 봤죠.
42.소개팅/미팅횟수-- 2번
43.첫사랑-- 얼마전에 고백했다 채였던 상대
44.이상형-- 외모는 우선순위에 없고, 이해심이 깊고(물론 나부터 이해심이 깊고 넓~어야죠?)
편안히 서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을 지닌 상대
45.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나 좋다고 따라 다니는데 굳이 말릴 이유없다.
오는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은 꼭 잡는다.^^
46.스트레스 해소법 -- 가끔 스타쉽 트루퍼스 본다. 그러다 땀나게 운동한다.
47.30년후의 내모습 --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여유롭게 공원에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있을
껄요?
48.생활신조 -- 정직은 나의 힘
49.자신의 매력포인트-- 아무것도 몰라요.
50.티비시청시간-- 음..한 3~4시간?
51.여행가고 싶은 곳-- 7번국도 일주
52.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세상 모든 것이 뜻한바 있기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존재의 이유는 어떻게든 있다, 포기하지말고 살아야할.
53.컴퓨터는 얼마나 하나 -- 별로. 엑셀 약간, 워드 약간, 캐드 쪼매, 인터넷 기본.
54.좋아하는 스포츠 -- 인라인스케트(좋아는 하는데 타는 건 아직...)
55.좋아하는 보석 -- 수정
56.할줄아는 욕 -- 아는 거 다. 젤 심한거 ‘~ 인간' , '인간 같지도 않는 ~’ 등등 외 육두문자.
57.싫어하는 이성 -- 이야기 하면서 눈 안맞추고 , 말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상대.
58.가족소개 -- 아부지, 어무니, 큰형, 작은형, 나
59.어렸을때 나를 표현하자면 -- 질투는 나의 힘
60.좋아하는 동물 -- 이거 생각 안해 봤는데.....
61.연인과 친구,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에휴~ 힘들다. 닭이 먼절까? 알이 먼절까?
62.노래솜씨-- 쪼금 딸림. 맨 목소리로 부를땐 경험이 적어서 쪼금 삑사리. 그래도 고등학교땐
합창부원
63.좋아하는 술 -- 천국
64.보물1호-- 나의 애마
65.자기 이름으로 3행시 짓기-- 이런...부질없는. 굳이 하자면,
박(박식하고) 해(해박하지만) 옥(옥의티는 있다)
66.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바짝 일어선 머리
67.말 버릇-- 쪼금 비꼬는 듯 한 것 같음.
68.이성의 신체중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다리
69.바이킹을 좋아하는가 -- 음메, 가슴떨려.
70.결혼 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 가능할 수도, 아닐 수도
71.세상에서 젤 무서운거-- 나 자신, 젤 무서버.
72.기분 좋을땐-- 바라지도 않던 전화올때
73.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나만의 장기-- 주변을 쪼금 시원하게 만듦, 어쩌면 짜증나게
만드는 것일수도...
74.목욕주기-- 사우나 일줄, 그외 집에서...
75.당신의 정치성향은 진보입니까? -- 진보맞음...그러나, 진보적일땐 진보적으로
보수적일땐 보수적으로, 한마디로 우유부단...
76.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그럴수도 있겠지?
77.아는 외국어 -- 니뽕(Nippon) 이란 단어하나...ㅋㅋㅋ
78.사용하는 샴푸-- 헤드앤숄더, 앞으로 멘솔 헤드앤숄더 하나 더 추가해 둘 예정
79.좋아하는 과자-- 요즘엔 없음
80.행복이란? -- 지금 백문백답을 적으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낄줄 알 때 진정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함.
81.좋아하는 가수? -- 좀 많은데...
82.좋아하는 장르의 음악 -- 위에도 있지만, R&B계열의 좀 빠른 곡, 모던 락
83.좋아하는 화가 -- 관심 밖
84.좋아하는 만화가 -- 이현세
85.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 사랑이란 말을 생각하지도,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
86.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우정이란?? -- 우정이란 말을 생각하지도,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
87.가장 편안한 장소 -- 한적한 숲길
88.가장 싫어하는 것 -- 엄청나게 덥고, 햇살이 내리쬐는 날에 사람들로 붐벼서 발 디딜 틈도 없는 놀이장소.
89.가장 좋아하는 것 -- 흐뭇하게 미소질 수 있는 모든 상태, 일 등등
90.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 두 분 형
91.헤어진 이중 다시보구 싶은사람 -- 중학교 때 나 무지하게 두들겨 팼던 친구.(지금은 저세상 사람...)
92.지금 가장 보구 싶은 사람 -- 퇴짜놓은 친구
93.선물받은 것 중 가장 소중한것?? -- 나에게 들어온 마음들 모두~
94.사랑하는 애인한테 선물받고 싶은 것?? -- 우정
95.사랑하는 친구한테 선물받고 싶은 것?? -- 사랑
96.가장 괴로울때는 언제?? -- 계획해서 추진한 일들이 하나같이 말썽일때
97.배신당하면 어떻게 대처??? -- 말도 하지 않는다. 절대로,
98.결혼은 언제??[이미했음 한시기 -- 32살쯤
99.나의 사진 -- 이거 어떻게해여?
100.하고 싶은 말- 힘들구만요... 나에 대해 간단히 생각해 보는 것 두,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천명을 알고 싶고, 주어진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다.
첫댓글 100문 100답 기대할께여~~ *^^* 우수회원 등업되신거 축하~ 앞으로 잘 지내봐여~
기대에 부응하여 바로 백문백답 갑니다~!!!
후하~~ 잘 봤어여.. 이현세.. 그저껜가? tv에서 봤는데..까치~~ 헤헤헤~100문답을 작성할때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냥 사는 자체도 행복하리라 봅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좋은 하루를 살수있길...님~~방가워여...
여행가고 싶은곳이 7번국도라뇨? 거가 어디요?ㅋㅋ
ㅎㅎ,, 7번국도는 대한민국 등허리를 타고 부산까지 연결되어있는 국도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