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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단체앨범 제421차 문수야산 입니다
축제 추천 0 조회 155 18.04.26 01: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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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26 01:27

    첫댓글 숙제 마치고 잡니다~♡

  • 18.04.26 01:39

    의미있는 야산이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26 08:08

    우리 칼국시님이 참석하시면 그게바로 의미있는 야산이 됩니다.ㅎㅎ
    멀리서 달려와주시는 그열정 높이 쌉니다~

  • 18.04.26 11:51

    하도 많이 이상한 사람들을 겪어서...
    이젠
    에지간하면 이상치도 않다던

    데니스님 생각이 나던 밤이었습니다 ...
    아롱이다롱이...♡
    대한민국은
    인구도 많고
    생각도 많고
    다~'다~
    다릅니다!!!!
    뭐~어때요^^
    특파원이 존재한다면
    뭐든 좋습니다!!!!!

  • 작성자 18.04.26 09:11

    모두가 잘해 보자고 하는 우국충정의 마음에서 나오는 언행이라 여기고 좋은 언행은 새겨들어 특파원 창고에 쌓아두고~나쁜 언행은 그냥 흘려버리고 걸러서 듣는 유연함을 가져서 특파원 산방을 살찌워 나아갑시다~

  • 18.04.26 08:05

    태화루생막걸리->웅촌명주생막걸리->국수->소맥->대리운전->주차

    인간적인 하루였습니다 ^(^

    축제님-취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18.04.26 08:23

    멀리서 달려와주신 미시령님 감사 하고요 함께 걷고 함께 나눔하는 자리
    끝까지 지켜주셔서 베리땡큐입니다.
    하산주 함께하시고 대리해서 안전하게 귀가후 주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특파원의 성장통을 보셨는데 바로서기 위한 아픔이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 18.04.26 08:30

    @축제 혼자보다는 산에 같이 가자고 모여서 가다보면 서로 잘해 볼려고 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
    신입4개월차가 감히 나설일은 아니고요--ㅎ

  • 작성자 18.04.26 08:06

    2차 청탁에서는 산머루님께서 신사임당 두분을 기분좋게 찬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4.26 08:31

    산머루님 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18.04.26 08:34

    좀 기다려 주소
    시간이 좀 지나면 나도 한잔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축제 산악 전문 기자님 수고 했습니다.

  • 18.04.26 09:05

    문수 갈딱위 평상에서 뵈옵는 얼굴이 반가움으로 묻어나는 거 보니
    신입 미시령도 은쟈 야산 맛을 쬐금은 알아가는 거 같습니다~
    어제 14명이 모이니 국수집도 꽉차고 그새 궁금한 안부도 챙기고~나누고~
    반가운 얼굴도 나타나시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떠올린 생각이 야산도 많이 모이면 즐거움이 배가 되겠다-싶어서
    수요 야산일에는 동구에서 17:20분에 출발하니 거리가 멀어서 참석을 주저하는
    동구 회원님들을 태우고 야산에 참석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야산 참석-희망하시는 동구 횐님들은 꼬리다실때 탑승지 "동구,현대백화점"으로
    다시면 제가 모시도록~
    참고로 들어오실때는 중구,홈플러스에서 시내버스로 귀가~
    많은 참석바랍니다

  • 작성자 18.04.26 09:15

    우와 좋은생각 멋진말씀!
    동구에서 문야 참석 하시고자 하시는분은 미시령님의 따뜻하신 봉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18.04.26 09:47

    @축제 미시령님 아이디어에
    감사합니다.

  • 18.04.27 10:16

    미시령님의 배려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 합니다. 언젠간 "동구, 현대백화점"이라고 꼬리 달 날 오겠지요? ㅎ

  • 18.04.26 09:16

    누구나 가만 있으면 2등 합니다.
    잘 압니다.
    근데 가다가 그게 잘 안되는게 또한 인간인가 봅니다..ㅎ
    모든게 특파원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산방이 되기위한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긴 글 축제기자님 수고 했어요~~

  • 작성자 18.04.26 09:18

    맞습니다.맞고요!
    모두가 잘해보자고 하는 말들입니다.
    아픔없이 성장하면 병마에 시달려 빨리 스러집니다~
    강한 특파원으로 거듭나는 산고의 시간이라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 18.04.26 10:11

    어제 덕분에 즐겁게 잘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18.04.26 10:27

    축제 기자님 수고했어요

  • 작성자 18.04.26 13:53

    네네 감사합니다~~ㅎㅎ

  •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단 말씀드립니다.
    제가 술과 친하지 못해서 2차는 가까이 하지 못함을 너그러이 봐 주세요.
    그리고 못하는 술이지만, 술이 들어가면 그리운 이가 자꾸 생각나 잠을 설침니다.
    그러니 더더욱 2차를 멀리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조만간 좋은 자리 한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4.26 13:56

    문야대장님 문수야산 하산주는 국수집 까지만 입니다.
    2차까정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421차 수고하셨네요!

  • 18.04.26 13:23

    문수야산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18.04.26 16:32

    항상 다녀가 주시는 우리 가고파님 감사합니다~ㅎㅎ

  • 18.04.26 14:43

    역사는 2차에서 이루어진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 데서 오신 손님~
    오늘 밤 노래연습장 갈 사람~~~손 번쩍

  • 작성자 18.04.27 08:20

    만나서 반가웠네 농사꾼님!
    출발시간이 늦어 산길 걷지못하고 포장도로로 걸어와서 좀 그렇지만 함께 한다는 그 마음 높이 삽니다.
    청탁 간판이 붉은색이 었는데 바뀐것 같아서 처음엔 잘 못찾았네여~~ㅎㅎ

  • 18.04.26 23:52

    따끈따끈한 리얼스토리~~~역쉬 전문기자님 답네여.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8.04.27 08:22

    명대장님도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ㅎㅎ

  • 18.04.27 12:42

    북적북적~~~ 문수야산 하신 산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8.04.27 12:50

    산머루님&블루베리님 100,000 찬조.
    윗 2분 제외하고 참석하신 10명 10,000씩 100,000

    산머루님 20,000 택시비 드리고
    2차 계산 190,000
    10,000은 제가 지불했습니다.

    집 근처이기에 엍떨결에 계산했슈.
    2분 덕에 부담없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03 07:19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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