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영화감독 명언
1. 이게 너무 오래 닫혀 있어서 당연히 벽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문이야.
2. 1인치의 장벽을 뛰어 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여기서 되도록 말을 안 하고 싶어요. 내용을 모르고 가서 봐야 재미있거든요.
4. 영화가 가난한 자와 부자, 즉 자본주의에 관한 이야이인데.
미국이야말로 자본주의 심장같은 나라니까 논쟁적이고 뜨거운
반응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조용한 카페만 찾아가서 시나리오를 쓰는데, 그 뜻은 장사가 잘
안된다는 뜻이죠. 제가 좋 시라니오를 쓸 수 있게 만들어준 커피샵
주인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6. 어릴 적부터 영화를 공부하며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란 말인데요.
그 말을 한 분이 바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입니다.
7. 오스카에서 허락한다면, 이 트로피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서
다섯 개로 나누고 싶습니다.
8.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
9. 스토리 자체보다 스토리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10. 나는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11. 영화는 현실과 다르면서도 동시에 현실과 닮아야 한다.
12. 영화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다.
13. 영화는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14. 영화는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탐험하는 여행이다.
15. 영화는 나의 인생이자,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16.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그릇이다.
17. 영화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