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가는 서예원에서 2년 마다 회원 전시회가 열립니다.
16회째 인데 경산시장님, 경찰서장님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있었답니다. 졸필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강변둔치라
마음이 뿌듯했답니다.일부회원들과 한컷 해서 맛배기로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머리가 훤하신분이 원장님, 좌, 서도회 회장님 우.시장님 그 옆이 나 총무 ㅎㅎㅎ
첫댓글 둔치에서 봤어요
언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 우리 서예원에는 거의 정년하고 오신 분들이나 연세 드신 회원들이 많아 이 나이에도 귀염을 독차지 합니다.ㅎㅎ 약 70명이 되고 거쳐 가신 회원 수는 3200여명 입니다.
취미 활동으로 서예 참 좋은생각이네요.
글씨를 공부 하는 것도 좋지만 인생공부가 더 됩니다.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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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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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서예원에는 거의 정년하고 오신 분들이나 연세 드신 회원들이 많아 이 나이에도 귀염을 독차지 합니다.ㅎㅎ 약 70명이 되고 거쳐 가신 회원 수는 3200여명 입니다.
취미 활동으로 서예 참 좋은생각이네요.
글씨를 공부 하는 것도 좋지만 인생공부가 더 됩니다.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