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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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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경남 의령 부흥산((151m) 지나 진등산(204.7m)까지 지난한 능선, 그리고 가목산(257.3m)을 거쳐 봉화산(186.5m)으로
뫼들 추천 0 조회 226 21.02.12 18: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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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3 18:35

    첫댓글 이번에는 의령쪽의 야트믁한 산들을 오르셨네요~
    200m급의 작은 산에 웬 임도를 그리도 많이 만들었는지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산의 생김새를 보니 산행중에 사람들 만날일은 없지만
    그래도 반가운 표지기들이 반겨 주네요~ ^^
    요새 어떤 식당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데
    반면에 또 어떤 식당은 제멋대로인 경우가 가끔 있데요~
    모두가 조심해야 할터인데 이넘의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언제 물러 갈런지 아득합니다~

  • 작성자 21.03.15 15:20

    200m대의 나즈막한 산은 까시잡목에다 숨은 능선이 만아가
    길 찾기에 난해한 구간이 더러 있습디다!~^^
    대부분 임도를 기준으로 한줄기를 하고 차로 이동해가
    또 다른 능선을 탄 흔적이 보이데요!~ㅎㅎ

    그걸 전부 이사가 가는데 이외로 시간이 마이 걸리네요!~^^

    작은 식당긋은데 가마 요새는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한팀을 받으마 매상을 올릴라꼬 그쪽에만 신경을 씨고
    혼밥 묵으러온 사람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ㅠ

    정말 빨리 지나가야 될낀데 올 연말에는 예전 상태로 복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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