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6주는 압록강쪽 아니라 中 요하 근처"..고려 국경선 지도 바뀌나?

[나비우스]

자세한 것은

여기로 가서 동아일보 기사 떴네.

왜놈들이 식민사관 시켜주입식 교육한거 탄로나네.ㅋㅋ

https://news.v.daum.net/v/20180831171428695

오래전 부터 있어온 주장 이다! 고려 우왕 때에도, 명의 철령위는 만주 심양 부근 요양 이라는 것은 이미 입증 되었다! 중국 사서 ⟨명사⟩에 기록된 내용 이다! 정녕 강도 왜넘들의 식민 사학에서 탈피 하려며는!!! 고대사 부터 철저한 사료 검증이 이루어 져야 한다! 고려 공민왕때 4차례의 요동 정벌도 재평가 되어야 한다!..

정확히 집었다...우리 선조 조상들은 만주 요동 하얼빈 근처 까지 생활 터전을 자리 잡고 살아왔다.

고려 왕실은 징기스칸과 혼맥으로 얽혀 조선왕뿐 아니라 만주의 심양왕도 고려왕실 차지였다. 그래서 조선이 섰을 때도 만주의 유력자들은 우리는 본래 고구려, 조선에 속한다고 신속하려 했고, 최영뿐 아니라 이성계나 정도전도 만주를 되찾으려 했다. 여진족이 맥을 상실한 이상 만주의 역사적 소유권은 조선족에게 있는 것이다.

왜넘들이 연구한 거 싹 무시하고 다시 해라. 그건 연구가 아니라 조작 및 사기 이기 때문이다. 창피한줄 알아라 학계에 있는 분들.

압록강(鴨록강)...철새오리떼가 겨울이면 추운 시베리아를 떠나 온화한 한반도에 이동을 한다. 그 중간 기착지가 바로 압록강이다. 그런연유로 고려 국경선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철새 오리떼가 겨울에 어느 강가에서 한철을 머무는지 보면된다. 현재 북한의 도랑같은 압록강인지 아님 천리장성 밖을 흐르는 넓은 강인지..엄청난 수의 오리떼가 도랑같은 현재 압록강에서 머물겠는가, 다 굶어죽으라고....!!

일본이란 나라 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가 몰래 유물을 파묻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아주 저질왜놈이란 것에 질렸고 한국의 역사학자란 것들이 얼마나 거짓역사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일제때 만들어진 역사와 식민사관학자란 것들이 만든 역사서는 모두 불태워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