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말한마디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을만큼;;
피곤이 몰려오기에...
제가 제입으로 학교를 "일주일동안 쉬겠습니다" 라고 말했던 리틀입니다.-_-;;
그런데....
막상 집에서 가만히... 휴식을 취하자니... 무언가 허전한 생각에
도통 하지 못했던;; 포토샵... 나모..를 끌어다;; 아르바이트 에 돌입했는데....
아뿔싸!!!
이제는 컴퓨터가 저의 기력까지 빼앗어 먹으려 드는군요.=_=허허...
꼬박 3일여를...밤낮으로 작업에만 몰두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작업들을 하며... 분명 물질적 이상으로 얻는게 많았습니다....
다만...안타까움이 있다면 피곤이 몰려오는 그 뿐입니다.........
작업도...어느정도 끝을 향하고...
뿌듯함에.... 입이 실룩실룩...춤을 추는군요.;;
아....이젠... 우리 "뛰고싶은나" 12월 특집-_-기획;;; 메인을...
쏴~려드려야 할 때이군요...후후...
무엇인가... 그 자그마한 것 이라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드릴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한 리틀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 자유게시판
【출석체크】
오랜만에 출석하는 리틀... 그동안의 리틀이는...?
리틀™
추천 0
조회 26
03.12.01 20:16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머쪄~ +_+
글썽글썽.. 우리 리틀이..ㅠㅠ 꼬옥 안아주고 시퍼 미치게써..글썽글썽..ㅠㅠ
일이 잘 마무리 되었는지 모르겠다 ^ㅡ^* 난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다는...-_-;; 이제 폐인생활을 접고 공부좀 해야지 에휴;ㅁ; 리틀이도 당분간 푹~ 쉬고 더이상 아프지 말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