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웨덴 언론이 이 보이콧에 대해 기사를 내니
대사님은 대만에 있는 저희 리포터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내셨고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하라고 쓰셨죠.
무슨 대가죠?
대사:
일단, 이 올슨이라는 사람은 자신을
"중국 전문가" 라고 부르는데 이 사람은
중국이나 스웨덴서 중국에 대한 조사를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그는 대만에서 오래 있었는데...(동공지진)...
무..물론....대...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지만.....
대만에서......
조만간 착해져서
인체의 신비전에서 볼 수 있을지도..
첫댓글
곧 사라지겠군
일단 튀어
미쿡으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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