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디자인하고 칠하고 구운 접시를 전시해 놨어요.이뿐데 넘 무거워서 가질수 없는~~~ ㅎㅎ가질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이었습니다.사람없고 너무 한가했던 동네까페.인근에 맛있는 호떡파는 집이 있어요~~갈때마다 재료가 떨어져서 못사먹었던...올해가 가기전 먹어볼수 있겠죠? ㅎㅎㅎ
첫댓글 한적하니 좋았겠네요~^^
나갈때까지 아무도 안 들어와서...담에 올때 문닫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단 호떡이 메인인거쥬?? ㅎㅎ
ㅋㅋㅋ 들켰나요~
접시하고 컵이 아주 탐나네요~
접시가 실물보면 더 이뻐요~~^^
오~어디쯤인가요?
보문산 초입이라오~
첫댓글 한적하니 좋았겠네요~^^
나갈때까지 아무도 안 들어와서...
담에 올때 문닫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단 호떡이 메인인거쥬?? ㅎㅎ
ㅋㅋㅋ 들켰나요~
접시하고 컵이 아주 탐나네요~
접시가 실물보면 더 이뻐요~~^^
오~
어디쯤인가요?
보문산 초입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