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2월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왠지 바뻐지고 아쉬워지는맘은
저만 일까요~?
117년만이라는 대설속에
모두들 별일 없으시지요~
연중행사를 했어요~
생강10키로 요래까서요
조금 편하려고 강판에 밀다 그만 사고를..ㅠㅠ
멈출수 없기에 다시 칼로 일일이 썰어
설탕넣고
푹~~~졸여
성공~~
왼쪽은 손으로 자르고 삶아내지않고 매운맛 살려서
오른쪽은 채칼로밀고 한던 삶아낸것
다르쥬~~?
맛은
손으로 썬것은 약간 쫀득한 생강맛??
채칼로 민건 바삭한 과자맛~
나머지는 또 손으로 요래채쳐서
요렇게 청으로 탄생~~
겨울감기걱정 끄으읕~~
김장은 언제할까나요~~ㅎㅎ
주말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인천방 다녀가시는 고마운님들
감사합니다데이~~
좋은날 되셔요~
늦은출책합니다
늦은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