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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년시절의 삽화 1
Todo(또도)/이규선27 추천 0 조회 68 09.02.10 03: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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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0 10:25

    첫댓글 까붕이는 원효로2가78번지 오시레 있는 2층다디미방.너무 그리워지네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때 그시절 또도의 총명함도 까붕이와 비슷...ㅋㅋㅋ 근데 우리는 3남2녀.요건 다르구먼..

  • 작성자 09.02.10 12:55

    그 시절 원효로 2가라면 비교적 윤택한 생활을 하셨을텐데...전 산동네에 살았구요. *^^*

  • 09.02.10 17:53

    나보다 고생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지금생각하면 그때가 정말 그리워...

  • 09.02.10 11:50

    여긴 총명팀만 오는곳 인가요 ?? 여기 들어오면 혹시 멍이도 총이 되는 건가요 !!! 아니면 꼬붕이라도 시켜 주실란가...

  • 작성자 09.02.10 12:54

    과거의 총명이 무슨 소용이랍니까? 지금은 벌써 치매를 걱정하고 있는데...ㅋㅋㅋ

  • 09.02.10 12:04

    우리 집은 원효로2가 13번지. 2층 다다미방 까지는 같은데. 우리 집은 원효로 변 큰길가 라 잃어버릴 일은 없었지만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지.

  • 작성자 09.02.10 12:56

    오다가다 까붕이 선배님과 마주치는 일도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에 없으시죠? *^^*

  • 09.02.10 22:06

    이 선배님께서는 그나마 좋은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계시군요.그림을 잘 그리시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대학은 미대를 가셨겠군요.

  • 작성자 09.02.10 21:39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12 15:04

    아무래도 웹디자인을 배워야 할까 봐요. 근데 우선적으로 더 배우고 싶은 게 넘 많아서...*^^*

  • 09.02.12 14:46

    디자인을 전공하셨군요. 그날 복장/화장이 잘 어우려졌어요. 멋 있습니다 동문님.

  • 작성자 09.02.12 15:03

    에그머니나~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꾸벅

  • 09.02.13 07:37

    아하 그때 코찔찔이~~하하 난 위위집 농구하던옥란이(27회) 오빠고 61번지,,,,, 56번지 그곳은 대영(17회)형네집 동생들은 2명(정애21회 성명미상 남자25회) 80년대에 어린이집으로 바뀌였지 병갑이는 62번지 그곳은 우영이네 25회,그곳56번지에 살다 63번지로이사한 안영애(19)흥선(22회) 지금은 다 흩어져 각자 잘살고 있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09.02.13 09:34

    원~ 기억도 좋으십니다. 어찌 그걸 줄줄이 꿰고 계십니까.

  • 작성자 09.02.13 10:33

    그러게요~ 대수 후배와 쌍벽을 이루는 기억력...ㅋㅋㅋ

  • 09.02.13 13:04

    내가 산천동 대장이였으니까??ㅎㅎ 그곳에서 태어나 결혼할때 까정 살았으니까~~~

  • 작성자 09.02.14 10:47

    태평성대의 성군은 백성들이 그 존재를 못 느끼고 산다더니, 산천동 대장을 꼬붕인 내가 모르고 살았다면??? ㅋㅋㅋ

  • 09.02.17 10:05

    그때 딸만 왕창 ㅋㅋㅋ있던집 2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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