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깨는 직파가 원칙이다.
- 그러나 직파적정시기인 6월에 직파하면 봄가뭄 때문에 발아가 어려워 포트재배 후 이식할 수 밖에 없다.
- 모종을 키우려면 만생종(120일 이상) 인 백장군 품종이 좋다.
- 포트는 128구 정도라야 뿌리돌림이 잘 되고 파종이 용이하다.
- 포트 아래에 공간을 띄워서 모종의 뿌리가 땅에 닿지 않도록 한다
- 정식할 때 줄간격 120cm 포기간격 40cm가 좋다.
- 만생종인 백장군의 이식적기는 6월중순이다.(5월중순 파종)
- 참깨모종을 포트에 키우려면 전열온상선을 깔고 밤에는 터널해서 부직포 덮어 입고병이 안걸리게 한다.
- 모종을 키울 때 물주기가 관건이다.(흐린 날, 비오는 날 물주지 않기. 약간 부족하게 자라야 뿌리가 튼튼하여 이식할 때 물주지 않아도 잘 산다.)
- 싹날 때 입고병(잘록병) 방제 중요, 수확시기에 3분의 1이 벌어질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리도밀 살포)
- 텐텐지에 베어 쓰러뜨리고 비닐 덮어 갈색으로 될 때까지 건조되면 한번에 털어버린다.
- 콩과 깨는 비료 퇴비를 반드시 주어야 한다.
- 참깨는 뜨거운 태양열이 필요하다.
- 흑색 비닐을 사용하는 이유는 직파시 새싹이 데이지 않기 때문인다.
- 참깨농사는 반드시 비닐 멀칭해야 한다.
- 참깨의 적정 파종시기는 6월 10일이다.(아침기온 15도이상시)
- 솎기작업은 빠를수록 좋다.
- 기비는 하지 말고 한뼘 정도 자랐을 때 계분이나 복합비료를 뿌린다.(깨꽃이 다 떨어져 갈 때 2차 NK비료를 뿌린다. )
- 벤레이트 살균제를 자주 치면 깨끗하다.
- 참깨밭에 치는 제초제 – 밧사그란, 깨에 맞아도 상관없음
- 조생종, 중생종 깨는 순지를 필요가 없다. 백장군(120일깨)은 순지르기 실시하야 함
- 관리기는 태광관리기가 좋음. 시동이 잘 걸림
- 치파렐리, 넓은 면적 농약 살포 우수함. L3EDA 모델추천, 시동 잘 걸림. 3천평 2통으로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ERL2WjnTHwU 145만원
- 참깨는 심근성 작물이므로 가물어야 농사가 잘 된다. 즉 경사지고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 텐텐지 폭 1.8m 길이 100m 정도 10만원 정도
- 텐텐지 위에 깨를 쓰러뜨리고 비닐 덮어 완전히 말린 후 털면 인건비 절약된다.
- 한 뼘 정도일 때부터 억제제를 자주 뿌려준다.(억제탁 + 산화칼슘 6회 살포) ==> 키가 많이 크지 않아 쓰러지지 않고 깨가 다닥다닥 붙는다.
- 꽃순따기는 8월 10일이후에 만생종에 한하여 실시한다.
첫댓글 2023년 실험농사
1. 5월 20일경 참깨 직파 및 트레이 파종
2. 5월 30일경 들깨 트레이 파종
3. 참깨 살리기에 주력하되 결주가 많이 난 곳은 들깨모종을 보식한다.
4. 병충해 예방을 위하여 예방적 약 살포
2023년 밭 준비
1. 4월 10일경 용성인비, 퇴비, 토양살충제 살포 후 밭갈이 실시
2. 두둑 성형 1m , 흑색비닐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