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언젠가 낙원에서」일본 시청자평

[내안의율]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일시： 2004/06/19 01:37

이름： 아·마마   <ayumama2@mx2.ttcn.ne.jp>

1번째 무료는 몰라서 ,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HP 보고 있으면(자) 무료는
있었기 때문에 보았어요.
백합 , 솔직히 말하면(자) 지금까지 너무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것 봐 , 귀엽잖아! 라고 바뀌어 버렸습니다.
일본인의 모습을 해 , 일본어의 대사도 조금 있지만
상당히 발음 능숙해요. 연습 꽤 했던가?
테홀군도 , 재벌의 부자로 외모 붙이고 있는 작정(생각)이지만
~응인가 재미있는거야.

보지 않은 DVD가 산과 같이 있는데 , 더 이상 늘려 어떻게 해?
라는 남편에게 불평을 들으면서도 , 무심코 신청해 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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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1 )

일시： 2004/06/19 11:55

이름： kiruto

참조： http://www.geocities.jp/doramachannel/

아·어머니 ,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어요!
백합 , 사랑스러웠지요∼. 테홀군은 변함 없이 웃음으로··(웃음)

PPS,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2100엔이군요··. KNTV만으로도 귤나무 있고 우리 집··.
무서워서 남편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

좀 더 고민해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저모양 , 시작해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2 )

일시： 2004/06/20 18:40

이름： 나 저(관리인)

참조： http://kandora.web.infoseek.co.jp

, 보았군요―.
나는 완전히 보고 잊어 버렸어―.
테홀 훈도 , 백합 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보는 시간이―！！
누군가 나에게 시간을 줘―(웃음)

＞kiruto씨
처음 뵙겠습니다―.
그렇네요. 2100엔은 높지요.
하나의 드라마에 그 만큼 지불하는 것을 나 떡뇌응은 있어요―.
그러나 , 보고 싶다 (웃음).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3 )

일시： 2004/06/21 00:04

이름： 체코

나도 보았어요∼！
그렇지만 , 으응 , 떨어지고 지나고?
PPS(은)는 신청한 후 입니다만. . ..
지금부터 재미있어질까∼？
그렇게 되면 좋겠다!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4 )

일시： 2004/06/21 18:46

이름： yon2

여러분 , 안녕하세요!
「언젠가 낙원에서」볼 수 있었군요! 나도 보고 싶다고 생각해 , 빠듯이까지 PPS를 신청할까 고민했습니다만 , 이 드라마는 월경의 21：50으로부터 만일 수 있는이예요? 그 시간대는 다른 곳에서도 드라마 하고 있으니 , 어느 쪽인가 밖에 볼 수 없으면 더블과 손해이고 고민해 단념했습니다.
언젠가 또 재방송 있을지도와 바라면서 , PPS는 일회뿐일까요? 영화같이 다른 시간대라도 볼 수 있다든가 있으면 좋은데~는 적당한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KNTV등으로 해 주지 않는 것일까요.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5 )

일시： 2004/06/21 18:51

이름： YUMI

참조： http://www2u.biglobe.ne.jp/~y-umi/top.html

＞yon2씨
처음 뵙겠습니다. 뭐든지 이 드라마 , 그 시간대 뿐만이 아니라 , 전부 5회 정도 재방송도 포함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시간대까지는 모르는데요···
나도 1화는 무료였으므로 우선 보았습니다.
2화 이후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안입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6 )

일시： 2004/06/22 09:42

이름： yon2

YUMI씨 , 안녕하세요!
~입니까? 그렇다면 부디 보고 싶네요!
그럼 좀 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이용 방법등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7 )

일시： 2004/06/25 16:21

이름： kurikiti

보았어요∼！！
나도 조속히PPS신청해 보았어요!
그렇지만 , 한드라 특유라고 하는지 , 예정이 대굴대굴 바뀌어버린다 것으로 , 녹화 실패하거나 상당히 보는 편도 상당한 기합이 필요할지도···
덧붙여서 월경의 2회 방송이라고 노래하고 있었지만 , 촬영이 늦었던 것일까 지금은 주 1회방송으로 몇번이나 재방송을 반복~!
2회분 보았지만 , 몹시 재미있을 것 같아 , 나는 좋아합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보았습니까? ( No.8 )

일시： 2004/06/25 20:17

이름： 사라

여러분 , 안녕하세요∼
나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우선 한글은 잘
모릅니다만 , 1, 2화를 한국의 넷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아직 2화째이므로 잘 모릅니다만 백합 예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백합 를 보았습니다만.
예쁜의 연발이었습니다 별
스토리도 지금부터 재미있어질 것 같은 느끼고였어요∼
계속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손Ⅹ茸? 넷 시청의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일시： 2004/08/06 04:47

이름： 응

처음 뵙겠습니다
대단한 정보량이군요! 최근에는 , 제법 일본의 드라마를 보지 않게 되어 ,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체·테홀과 손Ⅹ茸?출연의 일한 동시 방송하고 있는
「언젠가 낙원에서!」라고 하는 드라마 보고 있는 (분)편 있습니까?
한국 드라마에는 , 드물고? 밝은 경쾌한 터치의 드라마였습니다.
손·백합 가 , 귀여워서 ,
게다가 체·테홀군의 연기가 , 볼거리입니다.
넷에서 , 제1화는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bb.skyperfectbb.jp/itsuraku/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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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젠가 낙원에서! ( No.1 )

일시： 2004/07/24 07:34

이름： 나 저(관리인)

참조： http://kandora.web.infoseek.co.jp/

★응씨
처음 뵙겠습니다.
언제나 와 관라고 응씨와는 다른 (분)편이군요?
할 수 있으면(자)HN를 조금 바꾸어 줄 수 있으면(자) , 여러분 이 감색 무늬 없다고 생각하므로 ,
부탁할 수 있습니까―？
나도 이 드라마 보고 싶지요―. 1이야기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드라마가 많아서 , 결국 보고 있지 않습니다하지만,
조금 넷에서 보았을 때에는 재미있을 것 같다 있고 생각했어요―.
반드시 그 밖에도 많이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알기 쉽게 조금 타이틀 덧붙이게 해 주었습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2 )

일시： 2004/07/29 09:28

이름： yon2

응씨 , 나 저씨 , 안녕하세요! 「언젠가 낙원에서!」의 1화만 보았습니다. 장·테할과 손·백합 가 꽤 재미있었습니다. 계속을 보고 싶습니다만 , 가사와 아이의 주선이 빈 시간에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이 바쁘고 꽤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생기면(자) 넷에서 조금씩 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으면 , KNTV씨로 방송 해주면(자) 기쁩니다만 , 예정은 없는 것일까?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3 )

일시： 2004/07/31 03:46

이름： 나 저(관리인)

참조： http://kandora.web.infoseek.co.jp

★yon2씨
나도 이마미시작해 응입니다만 , 상당히 재미있네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BB에서2이야기 이후도1화315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3이야기까지 왔습니다만 , 꽤 템포가 좋아서 나는 좋아하네요―.
그렇지만 , KN씨가 방송하는 것은 어려운 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대로 퍼펙트 선택으로 재방송이라든지 되어 ,
당분간 하면(자) ,DVD발매가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외에도 봐 -들이마셔 말하는 (분)편 없습니까―？
나도 처음 봄그리고 , 괜찮으면 기입하지 않겠습니까―？(웃음)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4 )

일시： 2004/07/31 07:12

이름： Miki

응씨 , 나 저씨 ,yon2씨 , 안녕하세요.

나는 「언젠가 낙원에서!」(은)는 보지 않습니다만 「황태자의 첫사랑」(즉 자막 없음의 한국판)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풀 하우스」의 대항 프로그램(나는 풀 하우스파입니다)이므로 , 적(?)을 정찰(?)이라고 생각해 관 시작했던
이 , 자막 없음에서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열차 중(안)에서 , 일본어를 연습하고 있는 장면은 , 자막 없음에서도 알았습니다.

「천년지애」에서는 첫회로부터 러브 신(서비스 쇼트?)가 있었습니다만 「황태자의 첫사랑」에서도 첫회로부터
입욕 신 있어 , 샤워 신 있어 , 어∼？　손·백합 는 그런 캐릭터야―？

김·난 진씨와는 「천년지애」에서도 공동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 「천년지애」에서는 존경받는 입장 같습니다만
이번은 역 같습니다. 아직 , 4화까지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 「천년지애」라고 평행 해 보고 있습니다.
# 아∼, 풀 하우스도 보지 않으면 안된다∼!!　

덧붙여서 「황태자의 첫사랑」은 브로코리on goo 에서도 전달하고 있습니?
자막없이 아직 제2화까지입니다만 , 제1화는 무료(등록 없음)으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http://bb.goo.ne.jp/special/brokore/p_firstlove/index.html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5 )

일시： 2004/07/31 08:37

이름： YumiYumi

보고 있어요∼！

역시 테홀군은 뗄 수 없지요♪라고 생각해 ,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 앞이 신경이 쓰여···MBC 쪽도 체크하고 있지만 (웃음)··아무튼
최초 한국어로 봐 , 나중에 자막으로 확인이라고 한 느끼셨습니까···.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온에어 -분 이라도 , 충격의 사실! 하지만 판명되었어요.
향후의 3명이 어떻게 되는지 , 신경이 쓰입니다.

나 저씨가 멀티 방에 UP 해 주고 있었지만 , 시골군의 노래 좋습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6 )

일시： 2004/07/31 21:00

이름： 케이크

이쪽의 여러분 ,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 PC로 놀면서입니다만 , 에 보고 있습니다.
···반 정도 밖에 이해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로케뿐인 드라마 같아 , 영상이 예쁘네요.

나 저씨♪오늘은 이것뿐 보네요!
그러나 , 리뷰가 재미있다!
왜냐하면 이것 , 고니가 주역이군요.
마치 악역과 같은 리뷰입니다 (웃음)

나는 지소파라도 있으므로 , 「천년의 사랑」도 보고 있습니다.
배우가 쓰면(자) , (뜻)이유 모르고있는군요.

9화의 재료 바레가 됩니다만 , 테홀군은 골프가 능숙했어요.
님이 되어있었습니다∼(그러한 설정이겠지요지만 )
부디 , 탁구 빵의 형(오빠)에게 가르쳐 주면 좋겠습니다 (웃음)
(스레 어긋나고입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7 )

일시： 2004/08/01 21:41

이름： 나 저(관리인)

참조： http://kandora.web.infoseek.co.jp/

네 ,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봄와 꽤 재미있어서 마실 수 있는 이혼은 있네요―.
좀 , 주역인 고니(테홀 훈) 에 화나 버린다 것으로 ,
잠시 쉼 하고 있는 (웃음).
케이크씨에게 지적되어 재차 하! (와)과 (웃음)
그랬던 , 테홀 훈이 주역이었어···.
그렇지만 , 나도 테홀 훈을 좋아하지만 , 너무나 적당해 것―！(웃음)

YumiYumi씨도 오랜만 해 모습입니다―！
역시MBC로 봅니까 (웃음).
나는 아무래도 최근1번째를 놓쳐버리는 경향에 있는 것 같아···.
「형수는19나이」도 놓쳐 버려서 , 오늘의 재방송도 감쪽같이 놓쳤던 (웃음).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 손Ⅹ茸?MBC로 보고 있는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8 )

일시： 2004/08/01 23:04

이름： 줄어들어

안녕하세요∼~♪
넷의 무료 전달(자막 없음) 로1이야기만 보았습니다.
한국어는 마치 몰라도 , 간단한 단어와 분위기로
어딘지 모르게 아는 것이군요
알고 있는 배우씨도 가득 나오고 있어 기뻤습니다.
백합 의 마마는 「그 날 마주 앉음이 나에게」의 한스 마마군요?
파파도 시오군의 선배였고♪
뭐라 해도 「본 적 있는 공항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 치토세 공항응♪」 「아? 사호로? 호텔 메츠?」
(이)라고 말하도록(듯이) , 현지 홋카이도가 나왔던 것이 기뻤습니다
메츠에 가면 , 백합 들의 싸인이 있는 것일까?
빨리 자막 전달해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입니다♪

Re: 「언젠가 낙원에서!」(체Ε律?손Ⅹ茸? 넷 시청의 사람은 재료 들키고 주의로♪ ( No.9 )

일시： 2004/08/10 13:55

이름： yon2

나 저씨 , 여러분 , 안녕하세요!

「언젠가 낙원에서!」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BB로 1화 ~7화까지 단번에 봐 버렸습니다.

역시 재미있다! 보기 시작하면(자) 멈추지 않았습니다.

체·테홀과 손·백합 , 김·남진의 관련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체·테홀을 좋아하는 여배우? 의 아이는 체·테홀의 변심의 울분을 모두 손·백합 에 부딪치고 있는데는 화가 나네요.

8화 ~는 , 부모의 옛 연애 시대의 일까지 관련되어 와 까다로워질 것 같네요!
체·테홀과 김·남진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 진실이 밝혀질까?

다음이 기다려 끼리 있고입니다!

[엔비유리]

유부녀이신 분들도 꽤 계시고.. 유리님 보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의견이 많네요^^ 일본분이 유리님 일본어 발음이 상당히 능숙하다고 하시네요. 연습했냐고 하시는... 참 신기한게 일본에 진출한적도 없고 출연작들도 그리 많지 않아서 유리님을 전혀 모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전부터 좋아했다는 분들 보니 신기함..^^

[아이스티]

천년지애가 한국드라마 전문방송국인 KNTV에 방영이 되었지요. 그래서 미약하나마 약간의 인지도를 얻고 있는걸로 보여지네요. 천년지애가 또보고싶은 한국드라마 10위에 오른.. 게다가 효리양이 작년에 대상을 타며 자연스레 핑클에 대한 인지도도 약간 상승했고 그것이 유리양에게도 약간의 플러스 요인이 된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