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번 이탈리아 여행은 정말 선물인 것 같습니다..
7년만에 언니를 이탈리에서 만나서 여행한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 감동과 경이로움은 지금도 가슴 벅찹니다..
사랑합니다..
제게 이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도 사랑하고 저 자신도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