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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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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 안전문자
최멜라니아 추천 0 조회 111 24.06.12 08: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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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8:47

    첫댓글 소주병 챙겨서 핵교 운동으로 ㅋㅋㅋ

  • 24.06.12 08:50

    시골 집이 많이 흔들 임
    우르르 하면서 소리가 나면서 흔들 임

  • 작성자 24.06.12 08:58

    일제히 울리니
    느낌 도 있고 ...
    그곳은 더 많이 ᆢ
    그것으로 잠잠 하길 바내봅니다ᆢ

  • 24.06.12 09:00

    나도 깜놀.
    누버서 폰 보고 있는데
    재난문자 경고 알림이 ....
    깜놀했어요.ㅜ

  • 작성자 24.06.12 09:01

    웬지 집안 전체가 흔들린듯 느껴졌어요

  • 24.06.12 09:02

    @최멜라니아 그 정도는 아니고...
    폰을 들고 있는데...
    진동과 소리가 같이 알림으로...깜놀

  • 24.06.12 11:43

    최멜라니아 님이 올려 주신 글
    이제 봅니다.

    골프연습장에 있었는데
    굉음과 함께 유리창이 흔들,
    이게 뭐지?
    바로 재난문자로 알려와
    그것이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그 여진이
    멜라니아 님이 사는 곳까지 가다니
    역시 지진이 무섭습니다.
    걱정의 글 고마워요.

  • 작성자 24.06.12 11:53

    아 많이 느끼셨군요
    다른 피해는 없길 바래봅니다~...

  • 24.06.12 14:10

    군산에 사는 친구와 통화했는데
    집이 흔들려서 무너지는줄 알고
    넘 깜짝 놀랐다네요
    얘기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2 16:04

    정말 놀랐겠죠
    저도 살짝 분명히 느꼈거든요..
    큰 피해는 없길 바래봅니다ᆢ

  • 24.06.12 15:10

    네..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지요..
    특히 동해쪽은 원전도 많고한데..몇년전 포항 지진은 석유탐사 한다고 땅 파다가 발생했지요..ㅠ

  • 작성자 24.06.12 16:05

    아효!
    진실을 숨기지 않았음 좋겠어요
    또 석유 시추로 떠들썩
    제발 어떤 음모는 없길 바래봅니다!!!

  • 24.06.12 20:28

    멀리 큰길에서 탱크가 열지어 지나가는소리..ㅎ
    70평생 처음 경험했네요

  • 작성자 24.06.12 20:46

    아효!!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도 느낀 여운이 남아 있는데 그이상 별탈 없길 바랍니다....

  • 24.06.12 21:17


    큰피해가 없어서 다행
    부안분들 놀라셨네요

  • 작성자 24.06.12 21:26

    오늘밤 도 평온들 하시길....

  • 24.06.13 01:12

    대한민국 재난에 대비하여 당국에서 통보하는
    안전 문자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수준입니다.
    디지탈 상용 만큼은 선진국 입니다.
    정치인들만 잘 해 준다면 아주 좋겠는데 . . .

  • 작성자 24.06.13 06:15

    녜녜~
    국민들 의식 않는듯한 모습들 정말 속상 합니다!!!

  • 24.06.13 06:09

    최멜라니아님 관심과 배려감사합니다
    부안에사는 청자골입니다
    처음 경험한일이라서 많이 놀랍고 가슴이
    내려 앉았읍니다
    계속된 작은 여진까지 너무 힘들게해서
    잠을 설쳤읍니다.앞으로 이런일이 없기를
    기도하고 있읍니다
    관심갖으시고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어제는 하루내내 전국에서 온 전화에
    많이 힘들었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13 06:22

    아효!!!
    얼마나 불안 하셨을지 ᆢ
    우리 친구중엔 엄니와 연락이 안되어서 걱정을 하더군요ᆢ
    통신에 지장이 없었나 보네요ᆢ
    평화를 빕니다

  • 24.06.13 06:51

    @최멜라니아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관심에 고맙습니다

  • 24.06.13 09:01

    청자골 님께서도
    어제 힘드셨지요?

    저역시 친정엄니와
    지속되는 여진 속에서
    공포를 느꼈답니다.

    오늘은 평화스런 일상이
    지속될 수 있기를
    간절한 기도로 청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을 보내세요.^^

  • 24.06.13 11:27

    @김효현 많이 놀랐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6.13 08:02

    어제는 공포 그 자체였지요
    전북 부안은 저의 고향이거든요.

    아침부터 욕실바닥이 흔들리는
    공포를 경험하면서 재난문자를
    본 후 지진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친정엄니가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
    수없이 반복되는 여진 속에서
    두려운 하루를 보낼 수 밖에요.

    오늘도 주님께 기도로 청해봅니다.
    아름다운 제 고향에 두번 다시
    지진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

    최멜라니아님! 평화를 빕니다. ^^

  • 작성자 24.06.13 08:42

    아효!!!
    달려가는 시간이 얼마나 길었을까요ㆍ
    여진속 공포
    이제는 진정되어서
    안심하고 생활 할수 있기를ㆍ
    평화를 빕니다ᆢ

  • 24.06.13 09:18

    @최멜라니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때이른 더위가
    우리들 곁으로 왔으니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기쁨으로 가득한 날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3 09:51

    @김효현 녜녜 ᆢ
    건강 유의 하시고
    잘 드시고 평화로우시길ᆢ바랍니다ᆢ

  • 24.06.15 06:08

    @최멜라니아 재빠른 순발력에 감탄!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에 표현이 안되지만
    최멜라니아 님의
    전북방 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 작성자 24.06.15 06:20

    @한평이 방장님 주말도 건강히
    정모도 훈훈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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