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금년에 걸쳐 2번을 다녀온 리바콰이 CC,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좋습니다.
금년에는 11월 21부터 12월 4일까지 리버콰이를 즐겼지요.
무엇보다도 작년보다 훨씬 좋아진 환경이 좋았고 생동감 있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정세진 이사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되어 그 노고에 감사와 더불어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이렇게도 개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대단한 능력이라고 감탄하며 웃었습니다.
더구나,
숙소에 WIFI까지 연결이 되었다니 다음에는 노트북을 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즐거워졌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잘 하셨습니다.
이번 방문기간중에 만나뵌 분들도 뵙고 싶네요.
원장님, 그리고 멋진 골프실력을 가지신 권영무 사장님...
건국대학교에서 축산을 전공하신 분들의 모임, 교장선생님들...
우리는 열심히 인사만 하고 다녔지만 모두들 예쁘게 보아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기는 하지만,
휴가를 즐기러 오시는 비슷한 목적이니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서로를 축하해 주면,
더욱 행복한 리버콰이에서의 골프와 휴양이 될 듯 합니다.
지금도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앞으로 리버콰이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시간을 기원합니다.
정세진 이사님과, 뚱뚱이, 제임스... 모든 직원분들께 안부드립니다.
김두진 부부 드림
첫댓글 안녕하세요.항상 칭찬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