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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5일 (木),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주! 「아주.」아주! 해봐요. (손뼉을 침) 전체 총 결론을 다 싹 쓸어 냈어. 오늘 좋은 날, 오늘 며칠인가? 다 왔나? 오라는 사람. 송영석 왔나? 「송영석 회장이 아직 안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라는 사람은 다 왔나? 한번 이야기해라. 한국이 지금까지 하던 이야기하고 그 다음 새로운 결심을 하고 오늘 여기 와서 해야 할 이야기하고, 그 뒤에 어떻게 되어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을 한 번 이야기 해봐요.
(석준호 회장 보고.) 01:30~36:40
오늘이 며칠인가? 「15일입니다.」 며칠 남았나? 자녀의 날 며칠 남았나? 자녀의 날 며칠 남았어? 「9일 남았습니다.」이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 모든 기독교라든가 종교들이 하늘을 모시고 나가든가 하늘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천국 가느니 무슨 낙원 가느니 했던 모든 기독교가 다 비었어.
공중이 어둡게 되었다구. 모든 것이 어둡게 되었으니…. 종교인들이 빛을 비추는 것을 발휘해서 땅위의 등대와 같이 빛을 비추어야 하는데 등대가 쓰러지고 다 무너져가지고 어두워졌기 때문에 사탄이 이 시간에 최고의 이 기간에 3일 기간 동안 깜깜한데 그런 세계가 찾아온다는 거야. 그 세계에 빛을 비춰야 돼.
그 빛을 비추는 것의 내용이 무엇이냐? 전 세계의 종교권 시대가 지나가고 섭리권 시대가 찾아오는데 그 무슨 시대? 영연권(영연세) 협회시대. 영연권이 뭐예요? 무슨 복잡한 얼마나 무슨 식 무슨 식 식이 많아? 황선조 식에 대한 것이 이번에 따라 여기 왔나, 따로 왔나? 식이 몇 번이야? 식이 몇 번이야? 몇 번? 새로운 식을 몇 번 치러 나가야…. 식이 뭘 하는 조건이야?
윤정로 나와서 이야기 좀 하지. 교육을 책임지고 나오고 그러는데 나와서 이야기 좀 하지. 나오기 전에 한마디 할 것은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지켜야 할 것은 식이 필요 없습니다. 식이. 축제. 공산당은 새로운 세계 발전하는 축제를 해야 된다 이거야. 세상과 같이 하면서 넘어가는 거야. ‘제’ 자를 어떻게 쓰던가? 어디 써봐. ‘제’ 자.
「안녕하십니까? (윤정로 회장)」 조금 기다리라구. 「뒤에 잘 들리십니까? 지금 부모님 하신 말씀 중에….」조금 기다리라구. 자기 얘기하는 것을. 내가 그 말 할 텐데 왜 얘기 하는 거야? ‘제’ 자를 어떻게 써? 한 번 써 봐요. 여기 칠판이 없구나. 아는 척 하더니 ‘제’ 자 어떻게 써?「축제(祝祭)요?」‘제(祭)’ 자.
이 한문 글자는 무슨 글자를 닮았나? ‘발’ 자, ‘출발’ 자를 어떻게 쓰나? 「출발(出發).」 ‘발’ 자하고 어이쿠 이 자식아. 신기한 일이야. ‘제사 제(祭)’ 자 하고 ‘출발 발(發)’ 자 하고 말이야, 여기 있어서 같은 것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하나 올라간 거야. 발전을 밝히고, ‘제’ 자하고 출발하고 다 비슷한 데…. 숫자로 보면 다 둘 다 이것을 이렇게 해 나가고 하나 더한 것이 ‘제’ 자가 하나 더했나, ‘발’ 자가 하나 더했나?
맨 아래 ‘볼 시’하고 이것하고 하나 둘 셋 넷이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발’ 자가 하나 모자라. ‘제사 제’가 하나 앞 섰다구. 숫자로. 그래, 안 그래? 이건 이 글자는 ‘볼 시’야. 보여준다는 거야. 여기는 여기서는 바른쪽이 한 가지 더 많지만 바른쪽 이렇게 이렇게 보내면 전부 다 둘러싸는 거라 이거. 그 이상한 ‘발’ 자하고 ‘제’하고 ‘제’가 앞서요, ‘발’이 앞서요? 바꿔져야 출발해요.
탕감복귀라는 제물 되어져야 발전이라고 나가는 거야. 나가는 것은 반드시 바른 쪽에 영(0) 처리를 하게 된다는 거야. 바른쪽이 이렇게 해주고 빠진 건 올라와라.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사랑하고 제사가 없어지고 발전만 남는다. 그런 뜻이 되는 거야. 그래서 오늘 이제 대회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은 특히 우리 통일교회에서 남겨야 할 것이 뭐냐? 축제야 축제. 제사가 발전보다도 앞서야 된다.
공산당들은 데모를 위해서 데모를 전부 다 자기들 원수들 때려 부숴라. 때려 없애야 되지. 우리는 때려 부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통일교회는 제사를 드려야 돼. 대 축제를 통해서 모든 것을 소화 발전시켜라. 소화 발전이야. 내적으로 소화하고 외적으로는 발전시켰다. 그걸 보면 역사라는 것이 우연…. 말이 섭리사와 딱 같아.
여러분이 선생님의 설교집 가운데 1권부터 10권까지 10권 중심삼고 이 자리에서 말씀해봐. 이것이 어느 말씀 모든 전부 최종 결론이 80 몇 페이지뿐이야? 오늘 10권 몇 페이지부터야? 80 몇 페이지? 「10권 113페이지부터입니다.」시작은? 「113페이지입니다.」 어저께 80이었던가? 「어저께 84페이지입니다.」오늘은? 「113페이지부터입니다.」그래. 80이 얼마야? 8, 9, 10. 84에서 90, 100, 30 몇 페이지 남았구나. 몇 페이지 더 많아? 30 몇 페이지?「39페이지입니다.」아니, 어저께 84페이지하고 오늘 시작하는 페이지, 몇 페이지가 더 많으냐 말이야?
계수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하고 열, 아홉하고는 한 자리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 아홉을 막는 것이 뭐냐 하면 열이에요. 아홉, 열, 열하나, 열둘. 3수를 합해 가지고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넘어서야 떠나요. 9수에 3수를 하면 몇이에요? 열하나입니다. 여러분들 너희들은 잘 알겠구만. 블랙잭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세상 깜깜한데 모든 것이 깜깜한데 짹소리, 짹소리가 나. 사람 소리가 난다는 거야.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운데서 자기가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상가 집 개니 별의별 소리 다 들었지만 때를 맞이해 가지고 깜깜해서 광명이 오는 그 아침이 되는 것은 찍 짹, 찍 짹, 밤일 때 찍할 때는 소리 날 때는 밤 가운데 소리 나는 것은 밤 가운데서 짹 찍 짹 밤이 밝아지는 거예요. 찍 짹 밤 가운데 무늬가 생겼다.
여러분 밤에서부터 해가 나오면 말이요, 해가 나오면 둥근달 가운데 달만 보여요? 달무늬가 생깁니다. 달무늬 알아요? 그 무늬를 뭐라고 그러나? 무늬가. 반드시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어. 달무늬 가운데 별 가운데는 공중에 해가 있고 달이 있고 별이 있습니다. 전부가 동그란 것만이 아니라 조그만 달무늬가 생갑니다. 달무늬가 생긴 것은 3대조건 다른 무엇이 거기서 붙어산다는 거야. 밝은 것은 반드시 밝은 가운데 어두운 곳에 살던 전부가 전부 다 빛을 보려면 빛을 향해서 전부 다 달려 붙는다는 거야.
여러분들 대보름 때가 되던가, 가을이 되면 밝은 달이 대보름이든가 동네방네 벌레들 모든 전부가 그 때는 다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가 벌레들이 열매있기 때문에 어두운데서 나아왔으니 열매 빛을 봐야 열매 맺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을이면 가을 같은 때 추석 때 추석을 15일이라고 하는데 한국에는 추석절이 명절이야.
명절은 하늘이 맑은 하늘 보고 그 때는 노래하는 벌이나 노래 못하는 벌 할 것 없이 전부 다 노래를 부르는 노래 소리에 소리를 맞춰야 되고 노래를 부르면서 박자를 맞춰줘야 돼. (손뼉을 치심)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을이 추석 다음에 자연계의 모든 다 벌레나 동물도 소리하면 소리 못하는 것은 소리가 다른 찌 하던가 띠 소리를 한다는 거야. 찍 짹, 찍 짹 이러면서 노래하는 거야.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다 끝났기 때문에 우리에서는 통일교가 그냥 있을 수 없어.
워싱턴에 라스베이거스 대회 할 때 레이코라는 여자 레이코. 레이코가 있는데 한 사람 가지고 안돼요.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다릅니다.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달라. 둘이 일본이 한국이 찍하게 되면 여긴 짹 해. 그러면 노래할 줄 모르는 벌레거든…. (손뼉을 치심) 소리 못하는 짐승이 없습니다. 벌레들도 전부 자기 소리 찍 짹 찍 짹 조용해 가지고 소리하는 것이 새가 노래하면 짐승들은 전부 다 거기에 답을 한다 이거야. 벌레소리에. 수풀 가운데서 답을 해. 가을바람 부는 자연세계의 오케스트라와 마찬가지야.
그 가운데 달을 밑에서 바라보면 새소리도 달을 바라보면서 전부 다 얼마나 흥분해. 천 사람 만 사람들이 달을 바라보면서 주위 환경에 모든 곤충이 화동해서 노래하고 박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딱. 그러면 뭐가 되느냐면 수놈이 수놈으로 암놈은 암놈으로 좋아할 수 있는 남자나 여자나 춤을 추고 붙들고 춤을 춰야 되는 거야. 위에 손을 싹 갖다 놓고 노래하면 배꼽이하에 달라져.
동양 서양을 바라보면 동양은 배꼽위에서 팔과 오고가는 중심삼고 발 차기해. 서양은 배꼽아래야. 다리가 꿈틀 꿈틀, 하와이 춤, 배꼽아래서 궁둥이를 돌리면서 발, 탭댄스와 같이 탁 탁 탁 탁 동양은 뭐냐면 머리에 들리는 무엇을 보여주는 사실을 문득 전부 이랬으니 춤을 하면서 왜 생활 속에서 힘내기를 하는 거야. 어깨를 쓰는 어깨의 힘이야. 어깨를 중심삼고 언제든지 여자들 발이 아래로 여기 있는 사람은 어깨에 힘주게 되면 위에 박자 맞춰 춤춘다구.
그런 것을 뭐라고 해?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씨름을 하면 누가 이길까? 동양하고 서양이 씨름, 서양씨름을 뭐라고 그래? 「레슬링.」 레슬링. 레슬레야, 레슬라야? 「레슬링.」끝이 뭐야? 링이지, 링. 돌아가라. 집어서 던져. 그런 것을 풀 줄 알아야 돼.
씨름하게 되면 씨름할 땐 일본 사람은 처음부터 이거가지고 마음대로 하지만 한국 씨름은 몽고씨름이야. 몽고. 씨름이 저 사람은 몽고야. 살칠이 살칠이. 살태, 살태(샅바) 놓으면 안 되는 거야. 끝까지 살태 놓지 않고 누가 이기나? 일본의 씨름은 요즘에 몽고 사람들이 와 가지고 씨름하면서 레슬링 다 잡아먹었지? 「예.」요꼬나니 뭐니 「다 몽골 사람입니다.」
또 미국 레슬링하고 씨름하게 되면 레슬링 못 가게 됩니다. 아랫도리가 힘이 없거든. 아랫도리가 축구에는 좋지만 레슬링은 다리 처리가 곤란해. 들어오는 사람은 다리에 이 몸뚱이가 있고 이게 짧다구. 알도 발 디디는 데 힘이나. 씨름에서는 동양 사람은 어떻게 되나?
이제는 끝 날이 왔으니 운동대신 씨름대신 서양도 레슬링이 이거 넣게 되면 또 뭐있나? 풋볼, 이거 아메리칸 사커볼이란 것은 영국의 럭비를 배워가지고 전부 다 골이 어디 있느냐 이거야. 골이 이래가지고 구르지를 않아. 뛰 뛰 뛰 뛰. 서양 사람이 가는 데는 중심이 없어. 던지면 던지는 사람이 힘이 들어. 손가락 다섯 손가락을 다 중심삼고 여기 힘주면 이렇게 하고 여기 힘주면…. 손가락이 자꾸 갈 때 요거 같으면 가는 요거 이리 가고 이리 가서 더 높이 더 높이 손가락 하는데 갈 때 방해 때문에 볼이 가는 것을 믿을 수 없어.
서양 사람이 가는 방법은 럭비 볼과 같이 방향이 매일 달라져요. 시간마다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메리카 풋볼이라든가, 럭비볼을 차 봤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몰라. 볼을 안고, 치고 갈 때 볼이 가는 볼이 전부 다 라스트 때 결정 날 때 갈 때는 안고 뛰는 거야. 차지 않아. 차는 것도 되지만 뛰는 게 먼저야. 뛰는 것도 때려잡던 발길로 차던 그건 법이 없다구. 그래가지고 저 먼 데 볼 운도 있어가지고 저 사람 되어가지고 집어던지든가 하면 볼 외에 볼이 그 아니고 일로 넘어가야 돼. 가운데 그것이 용서하고 다 그러거든.
아메리카 풋볼이 세계 풋볼과 다른 거야. 미국이 사커볼 천대 했다가 바쁘게 됐어. 한 10년 되었나? 몇 년 되었나? 그냥 해가지고 풋볼, 아메리카 풋볼은 대담하고 모험 축구야. 기술보다도 완력이야. 기술보다도. 아시아의 사커볼은 기술입니다.
사커볼은 손이 볼에 닿아서는 안 돼. 아메리카 풋볼은 손을 뭐 하더라도 없어야 된다구. 일반 사커볼은 전부 다 손, 핸들 해 가지고 제일 무서워 한다구. 손을 쓸 수 없어. 발을 써야 되고 발을 써서 발은 아무리 써도 괜찮지. 차도. 멀리 쓰는 거야. 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다릅니다. 성격이 달라. 이 축구 세계에 맨 나중에 누가 일등 할 것이냐? 올림픽 대회에서 제일 무슨 운동이 왕초의 운동이 될 것이냐?
요즘에는 승마하고 축구가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승마, 말 말씀대회를 하고 그 다음엔 축구, 승마. 앞으로는 무엇이든가 미술이라든가 예술, 태권도, 태권도 같이 이게 요즘 말하면 뭐야? 태권도 같은 것이…. 무술, 무술이 들어가 있지 않다구. 무술 가운데 지금 무엇 무엇이 있나? 신나게 발로 차는 것, 발 운동.
태권도는 뭐예요? 발차는 게 중심이요, 손으로 쓰는게 중심이요? 「발차기입니다.」 발차기하고 볼. 높이 차는 것은 발로 차고 다…. 그것이 직선운동이야. 직선.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해야 돼. 한번 치게 되면 두 번 칠 때는 두 번째는 첫 번째 보다도 30퍼센트가 약하다는 거야. 쳤다, 또 그 다음에 쳤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사는 방법을 내가 고안한 것이 원형운동, 치는 데는 여기를 칠 때는 이리 갔다가 이리가지 말고 원형으로 해라. 이리 와서. 내려가, 내려가. ‘음’ 여기서 올라가서 내려가는 힘까지도 여기서 다 풀어놔. 내려가는 원형운동에 쑥 여기까지 딱 때리고는 그냥 돌아오는 거야. 잘하라구. 「예.」
그런 의미에서 십자군에서 일어섰던 사람이 이 자리에서 원형운동 했다는 거야.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가지고 이쪽에 여기서부터. 얼마나 힘을 해가지고…. 어제같이 하는데 힘이 정면에 힘이 아니야. 여기서 중심을 중심삼고 되었더니 중심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원형운동이 제일 힘이 많은 중심이 여기입니다. 이쪽도 이거지. 여기 딱 때리면 직선운동이 이렇게 가지만 여기서 올라와서 때렸으니 내려가는 힘을 가지고 때리고는 손만 한 것 휙 돌아가. 여기 힘이 벌써 힘이…. 힘 있으면 안 돼.
한 번, 두 번, 세 번 물팔매 하는데 헐었던 가운데 돌로 싸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던져져. 여기다 한 번, 두 번, 세 번 힘이 완전히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때리면 여기 힘이 죽지 않고 여기서 전부 다 몰려 따라오는 거야. 힘이. 격파라는 것이 몇 배 빨라. 때리고 나서 직선운동은 무엇이 직선이야, 내려 내려오는 것을 싹 받아가지고 이걸 이쪽으로 돌려가지고 이게 돌려가지고 때리면 더 크게 때릴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원화도, 원화도라는 것은 내가 지시한 거야. 원화도. 원화도라고 써보라고 원화도. 원형을 중심삼고 ‘둥글 원(圓)’ 자야. ‘둥글 원’ 자는 여기서 뭐가 여기 있지 정상은 여기 있으면 이것은 한 바퀴 돌 때에 그 힘을 가지고 전부 다 빠르다고. 맨 처음에 천천히 돌면서 맨 처음에 소리가 안 나지, 돌리면 소리가 윙 윙 윙 바람이 그러잖아요. 소리, 그 때 몰아가서 치는 겁니다. 나무가 흔들리고 빌딩도 넘어갑니다. 그 힘이 막대한 힘이 나오는 거야. 원형운동, 직선, 원화 직선운동, 원화운동, 전환운동 이 세 가지를 전부 다 연결시키면 무엇이든지 전환 될, 직선운동하지 말라는 거야.
먼 데서 떨어질 때는 말이야. 130미터, 130미터에 떨어질 때 한꺼번에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보라구. 석준호. 「예.」여기서 130미터 얼마나 높아? 이게 직선으로 내려가는 것이야, 굴러 내려 갈 것이야?
자기가 키가 제일 큰 사람, 작은 사람 여러 가지의 모양이 있지만 여기서 저기까지 거리가 얼마다. 거리를 따라가서 몇 번 지면 내가 딱 가서 발 디딘다 하는 데는 슬슬 발만 서게 되면 서 가지고 원래 넘어온다 하지 말고 멈출 수 있어. 이렇게 하게 되면 멈출 수 있는 거야. 이렇게 열 번, 여섯 번, 몇 번 자기가 재어가지고 주겠냐 하게 되면 여기서 그 구녕에서 이렇게 떨어졌으면 이렇게 오느냐, 이렇게 오느냐, 이렇게 가느냐, 이렇게 가느냐, 이건 떨어져 가지고 거꾸로 거느냐, 거는 방향에서 다릅니다.
내가 감기가 들어서 자꾸 말하는데 침이 말라. 젊었을 때는 침이 안 말라. 여기 입술 나이 많은 사람은 싸움도 못해. 내가 이야기하려면 목이 자꾸 말라서 침이 말라서 소리가 안 나오려고 그래. 혓발이 안 놀거든, 발음이 이상하지?
예견할 때 앞으로 무술세계가 달라집니다. 올림픽 대회가 달라집니다. 축구세계가 달라집니다. 축구대회하게 되면 볼하고 운동 품목이 달라지는 정도가 주인이 달라져요. 사탄운동에서는 반드시 상처를 내야 돼.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올림픽대회도 힘내기 해 가지고 법을 어기지 말래도 법을 만들어서 반드시 못살게 해 파울을 가져가든가 연체로 가져가든가…. 아예 이야기를 안 하려고 그래.
코나 커피가 좋습니다. 코나 커피. 하와이의 코나 커피 왕이 나예요.(박수) 축구세계에서 여러분이 축구가 영국이 이번에 스페인한테 졌지. 네덜란드도 네덜란드가 축구의…. 바다 한 면밖에 없는데 네덜란드가…. 그래서 지금 이제 쌍구,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경연대회, 무슨 대회예요?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그거 뭘 하는 거야 이게. 피스컵 대회입니다.
누구 가인 아벨 원구나 하늘땅이나 가인을 위한 피스컵이야. 주고받아야 된다는 거야. 주면 받아야 되는데…. 피스컵 원구, 천주 하늘땅에 피스 경연대회야. 반드시 가인아벨 두 둘레가 있어가지고 원수가 상처 주던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경연대회, 상처를 입히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도와주기 위한 거라구. 키워주기 위한 것.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나타나는데 하늘세계를 상처를 내는 것이 아니야. 보호해야 돼. 원구 이 둘레하고 둘이 기어가 안 맞으니 깨지지, 기어만 맞으면 전부 다 자꾸 더 빨리 돌아. 돌아가는 것은 빨리 도는 것이 제일 돌아가다 돌아가는 것이 방해 돼야 소리가 나는 거야.
원구라는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원구 가인아벨이야. 가인아벨 원구도 둘레가 반드시 있으면 파괴 시키던가 발전해야 되는데 발전이 없어. 사탄세계에는. 원구라는 것은 둘레를 보니까 서로가 직선운동이 없습니다. 둘레 원구 피스컵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아벨 큰놈이 작은 놈을 때리는 것이 아니고 큰놈이 작은 놈을 도와주는 거야.
한 바퀴 돌아온 것을 세 바퀴, 열 바퀴 마음대로 잘 맞아서 돌아가는 거야. 원구 가인아벨 피스컵, 피스라는 것은 운동, 평화를 위해서 운동한다. 피스컵 그러면 그 컵에 대해서는 그릇에 담으면 그릇이 넘쳐흘러 가지고 올라가는 데는 이 모양대로 이렇게 하더라도 올라가는 세상에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위로 올라 사방에 도는데 원구 가인아벨 피스컵, 원구 가인아벨 원구도 원구가 둘이 서로 돌아가지고 파괴시키고, 가인아벨도 파괴시키고 도는 거야. 피스컵이야. 피스컵. 알겠어?
원구도 피스컵, 가인아벨도 피스컵, 원구피스컵 그 다음에 천주도 피스컵, 천주도 하늘과 땅도 닮아 들어가는 거야. 천주 피스컵 경연대회, 경연대회라는 것은 서로 서로가 격려해주고 도와주기 위해 경연하는 대회입니다. 경쟁이 아니야. 경연해서 돕거나, 경연대회 아주 정착. 안착이 아니고 정착해야 되는 거야. 그 말 자체가 평화운동의 하늘땅의 어디든지 이 운동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그 운동은 사탄의 이야기를 가져가지만 이 운동이 먼저 하늘나라에 언제나 일을 가져온다 그 말이에요.
앞으로 이 원구 피스컵, 원구 가인아벨 피스컵 경연대회는 세계의 운동 가운데 모든 움직일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거야. 올림픽대회 할 때 운동을 뛸 때 이렇게 뛰지 말라구, 알았어? 그러니 운동은 전부 가속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빨라져요. 빨라졌다 하게 되면 그럴 때는 전부 다 숨을 들이 쉴 때는 이렇게 되면 내 쉴 때는 천천히 해야 돼요. 내 쉴 때는 앞발을 하고 들이 쉴 때는 뒷발을 들어라 이거야. 뒷발을 들이 쉴 때는 뒷발을 이렇게 하 들었으니 내릴 때는 힘이 없으니 이렇게 내려간다는 거야. 하악 알겠어요? 운동법이….
내가 젊은이들 환영하듯이 자기 태권도가 직선운동 아니야. 거기에 전부 다 원구 통일교회 갖다가 합작을 해 놓았으니 그거 어디가 환영 못 받아.
너 경찰 대학교 연합회 회장이 되었지? 이거 가르치라구. 운동 파트. 무술로 무술도 그래. 무술. 무술도 언제나 칼끝이 원형을 그리라고 그랬더니 이래 놓으면 진다는 거야. 이러니 여기 끝 중심삼고 뒤에가 이거 이리 되었으니 돌려 이거 가운데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돌게 되면 이 뒤에가 크니까 뒤에 재는데 기준이 맞지 않아. 가운데 표준을 잰다는 거야.
반드시 양 칼을 쥐잖아? 바른쪽 중심삼고 받침 노릇 해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올라갈 때 이것 중심삼고 얼마나 이쪽 끝이 돌아갈 수 있게 그래 직선운동 못 한다 이거야. 이렇게 들어오더라도 이게 돌아가야 맞거든. 이리 와서 올라가도 맞거든. 이건 직선과 직선이 하나 하는데 돌아가고 나서 이리와 맞추고 이 자리로 이리 왔다가 이리 가가지고 이리 왔다 하니까 8자로 수평 8자를 중심삼고 그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멀수록 힘이 되는 거야. 이제 연구하고 있어야 돼.
앞으로 축구, 원구 축구 때는 올림픽대회 운동할 때도 뛰는 것도 전부 다…. 뛰는 것 어려운 거야. 내 몸뚱이 중심삼고. 8자 그리면서 뛰는 건 데 끊으면 안 돼. 끊지 못해야 돼. 끊었다는 얘기가 얼마나
그래서 내가 지금 알래스카 코디악에서도 뭘 하는 대회가 있나? 코디악에 대회가 뭘 했나? 「팔정식 했습니다.」팔정식, 팔쪽 방 방위를 맞추는 시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야. 이거 중심이라고 보는 8수. 제일 운세 내기 할 수 있는 여기서 이겨야 돼. 이거 이기더라도 이거 내려오기 위해서도 내려올 때 막지 못하고 올라갈 때 막지 못합니다. 이놈만 하게 되면 이거 이기게 되면 내려올 테면 내려올 수 없어. 올라갈 수 없어. 이것은 아이구 이렇게는 이렇게 갈수 있고 이리 올라갈 수 있고 내려갈 수 있지만 옆으로는 못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11자하고 8자하고는 11자하고 8하고 맞나, 안 맞나? 11자하고 8하면 숫자가 몇이야? 열다섯 되나? 「열아홉입니다.」11하고 8하고 하면 열아홉 되지? 짝수가 아니야. 홀수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이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수야. 그러면 이거 혼자서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폈다 감았다 폈다 해 가지고…. (박수) 맨 나중에 이게 이 계수법이야. 이 계수법. 우주의 운동법의 정도를 말하는 거야.
맨 꼴래미 나중에 되는 데…. 이거 봐. 이거 효진이의 아들인데 맨 막내입니다. (박수) 가인아벨에는 막내가 제일 나중에 형님 맞추고 떠나갈 때는 맨 나중에 형님이 지켜주어야 하는 것은 막내가 특권 되어야 뒤로 돌아 나가는 거야. 나가기 전에 왜 떠나? 내가 키스하고 보여주는 거야. 그거 알아요?
그러니 가인아벨이 맨 나중에도 복을 받으려면 아벨이야. 자기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 효진이가 맏아들인데 효진이 맨 막내아들이 맨 나중에 서서 나중에 뒤로 돌아가게 될 때 내가 제일 앞장서는데 말이야. 너희들 왜 앞장서서 가느냐 이거야. 앞장서 가는데 가 가지고 돌아설 때는 더 높은데 가서는 떨어지는 것, 떨어지는 도끼에서 그렇게 가는데 3자를 모릅니다.
하나, 둘, 셋, 넷 이거가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둘, 셋인데 이렇게 여기 와서 하나, 둘, 셋인데 여기서는 평지로 하나, 둘, 셋으로 이거 하나밖에 없어. 여기에 전부 통일교회 있다구. 이것 중심하고 하나, 둘, 셋 전부 다 같아. 180도 같은 거야. 그 다음에 가리기 위해서 동서남북을 잡습니다. 동과 서 꼭대기 올라오게 돼. 동서남북이 필요하거든. 여기 동서남북이 없습니다. 찾아가야지. 동서니까 남북이 중앙선 찾아가야지. 동서남북이 중앙선이 없어. 이건 종적으로 반드시 동서남북을 찾아 누구의 이 종선에 여기 와 있으면 이 자체를 치워버려.
반드시 이 기우는데 힘의 기울기는 맞는데 여기에 살이 많으면 살이 많으니 이쪽은 이마만큼 죽어져 가지고 이렇게 이 기울기 해 가지고 여기 채울 수 있는 이렇게 될 수 있지. 같은 비준이 없기 때문에 균형이 잡혀 있으면 중심이 왔다갔다 해. 이 형태가 다. 중심이 왔다갔다 해. 구녕이나 더 큰 여기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커지는 거야. 중심이 이렇게 돼서 형태가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의 중심은 언제나 요것중심삼아 가지고 요것은 여기야 여기 요거 중심삼고 요 길이에다 요 길이에다가는 중심에 요 요 요. 밖으로 나갔으니까.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게 돌아서. 이게 돌아서 이거 중심이 여기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돼야 돼. 이것의 중심이 여기서 이거 중심삼고 여기서 여기 온다 이거야. 이렇게 커지는 거야. 이렇게.
중심에다가 이 중심가지고 달라진다. 어떻게 이것이 고착되어 가지고 거리가 막힐 때에 이 중심이 하나의 기둥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 다음 작아도 다가서면 이렇게 이렇게 요거 이렇게 요거 중심삼고 요거 요거 가져와 얼마나 이것도 전부 다 고리가 저거하고 같아. 그렇기 때문에 구형운동은 절대 안정 위치에서 온다.
너 거기 가서 졸라고 그래. (웃음) 나 말을 하기 싫지만 큰 사람은 드는 맛이 달라집니다. 작은 사람은 작지만 작다고 해서 작아지지만 작은 면은 굵어야 돼. 굵다는 거야. 그러면 큰 사람, 작은 사람이 길고 작은 것이 비교해 가지고 지지 않아. 결여된 내가 가운데 있으면 이것이 크고 이것이 크다는 거야. 동서남북 중앙이 크려면 이것들이 이 세우고 이 길이와 이 길이와 이 길이가 이것이 잡아 다니기 때문에 그건 2차원에서 3차원에서부터 달라지는 만큼 자기 십자 중심삼고 변하지 말라는 거야. 맨 첫 번 그런 십자라 이거야.
사람마다 조상이 달라져. 원형운동에서 수놈 암놈이 둘이 붙어 사랑할 때 원형운동을 할까, 구형운동을 할까? 여자들. 키 큰 여자는 더 큰 키 가진 남자하고 결혼해야 되느냐, 더 작은 키 남자하고 결혼해야 되느냐? 키 큰 여자는 올려보고 못살아. 여자는 올려다보면 어떻게 되나? 여자는 내려다보게 되어 있어. 여자의 눈은 수평 아래로 보지, 수평위에 보지 않아. 그거 팔자가 사나워. 수평 아래로 보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아무리 작더라도 아래가 넓어지거든. 넓기 때문에 안전지대야. 착 보면 이게 크니 이게 높고 이게 크니 이거 오니까 이게 요건 짧은데 이건 크면
사람은 얼굴을 보면 여기가 좁습니다. 얼굴에 배꼽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말 없어. 얼굴에 배꼽이 어디냐? 얼굴에 배꼽자리가 어디냐? 여기 맨 이 길이 하고 이 길이하고 여기서 수염이 나는데 털 나는 거리하고 이게 같아야 돼. 오야마다. 「예.」 오야마다를 보게 되면 저 놈의 자식은 여기하고 여기하고 코가 같거든. 여기 사이하고 요 중심의 사이가 같아야 돼. 오래 못살아요. 여기하고 여기가 넓어야 되고 얼굴이 좁으면 구형운동을 한다구. 구형. 구형운동이 벌어진다고 마찬가지야.
귀걸이도 귀도하고 귀 소리지? 입하고 그걸 중심삼고 숨 구녕도 다 맞아야 돼. 그래야 중앙에 갔던 것이 전부 다 운동할 수 있는 거예요. 1차원 2차원 전부 다 차원이 모자라. 공명권 되기 때문에 머리가 잘 돌아. 핑핑 돌지.
사람 볼 때 보는 것이 그렇다. 동그래도 안돼요. 이마가 넓어야 됩니다. 여기 평면적으로. 여러분 이게 전부 다 이게 왜 뻔뻔하게 머리가 이렇게 나느냐 하면 관상보고 관상을 검증하기 위한 거야. 이게. 계란 같은 것은 수놈 암놈 완전히…. 그거 알아요? 달라. 남자 여자가 근본적으로 성격 출처가 다릅니다. 여자와 남자가 한자리에서 여자도 두 조각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데 두 조각이 성숙될 때까지 성숙되겠어. 출발하는 잣대는 어디 변치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한테 성숙된 엄마 아빠 자리에서 출발된 전부 다 사랑할 때에 정자 난자 거리가 다 맞게 화합되어야만 아기가 생겨. 함부로 안 되는 거야.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 부모를 따라 다른 거야. 여자 남자 잘못하다 죽습니다. 사랑 잘못하다 죽어요. 뭣도 모르고 사랑하니 좋더라 그래가지고 둘이 좋아가지고…. 남자 여자 숨소리가 길고 다릅니다. 남자소리 여자소리 하나는 남자는 크다면 여자는 작아요. 작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와 여기서 이놈이 이와 같이 갈 때는 이렇게 와가지고 이게 긴 것이야. 숨소리가 길게 그걸 맞춰야 되는 거야.
제트(Z), 엑스(X), 와이(Y)는 절반, 제트, 엑스, 와이, 제트, 엑스 와이 제트인가. 더블유(W), 더블유는 산수야. 산수 이것은 우먼, 맨 더블유가 뚜껑이 되고 받침이 되어 있어. 더블유가 뭐냐 하면 엑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여기서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왔다가 이래가지고 구경을 같이 해야 돼. 남자 여자가 산 위에 올라갈 때 맨이야. 여자는 내려와야 돼. 요거 거리 같게끔 이것이 하나되는 이것이 끊어지는 구 중심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할 때도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것이 크게 기둥도 이렇게 크니까 잘라버리면 클 게 없어요. 잘라서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기둥 자르면 언제든지 여기서 기둥을 중심삼고 전파가 들어왔으면 15도, 14도 보이는 16분의 1 중심삼고 해요. 15도 16분, 15도에서 바꿔치는 거야. 그걸 몰라. 바꿔치기 하게 된 다음에 여기서 15도 중심삼고 요거이 요렇게 15도 중심삼고 여기서 15도에서 5도에서 15도가는 것은 전부 다 이렇게 오게 되면 여기서 15도가 될 때 이 거리와 15도 같이 되어 있지만 이 15도 여기와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하냐면 이 15도에서 기둥을 따라서 15도 쭉 내려오니 얼마든지 내려오니 여기와 가지고 이 중대를 꺾고 자르면서 이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야. 15도는 언제나 방향이 같기 때문에 15도 중앙에 와가 15도 중앙이 좁아져. 여기서 뭐냐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기둥을 중심삼고 뺑 그림자가 돌아 돌아야 돼요. 돌아와 가지고 여기 15도가 15도를 위해서 이렇게 나가.
뺑 돌으라는 말을 몰라. 동양 사람도 모르는 것이 많아. 문 총재는 뺑 돌아야 된다. 15도만 넘어서면 여기 와서 반드시 여기는 돌아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 거기서는 반사되어서 자기편에서 돌아가는 거야. 15도 여기 오면서 15도 내 여기 붙어 돌면서 기둥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둥을 붙들고 이렇게 왔으면 이게 이렇게 왔으면 이쪽으로 와서는 뺑 돌아가지고 이쪽을 통해서 여기 15도 나가는 거야. 그 전까지는 뺑 돌아야 돼. 왜 기둥을 자르면 기둥이 없어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할 때 태평성대가 이것이 수평이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왜냐하면 이 셋 중앙은 수평은 모르지만 중앙을 찾는 것은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영국 기모라를 교육해보면 우~와 잡동사니야. 요것이 6수였더라. 하나 둘 셋, 여기 셋을 중심삼은 같이 만들자. 하나 둘 셋 넷 하게되면 떨어져 나가.
태평성대는 이거 내려야 돼. 차면은 옛날에 태평성대…. 이 가운데 모든 전부가 만세를 불러. 각자는 만세가 없어. 없으면 그 편에 각자가 하나되려면 전부 뒤 따라가 딱 그 숫자에 맞으면 무너지는 거야. 무너지면 거기서 무너지게 되고 거기서 웽가당 하게 되다 깨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걸 맞춰야 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이 수평 같은 셋이 같아. 하나 둘 셋 하고 들어가지 하나 둘 셋 네 살 되게 되면 말이야, 셋 하면 이미 하나 잡고 있으니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출발할 때 가야할 길 이 길하고 돌아갈 길이 별로 없습니다. 중간파가 없어요. 그러나 여기서 와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중간파가 생겨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인데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세 번만 하게 되면 이 전체가 중심을 알아.
여러분 십자를 보게 되면 삼면을 좀 알아. 여러분 이 삼면 중심삼고 셋은 같은 여섯 여기 되는데 하나가 섬구가 일부 맞아 떨어져요. 이것을 셋이 여기서 안했으니 나중에 넷 하게 될 때 이것이 여기에 여섯 면을 씌우면 각도가 뒤집어져 18도가 되는 것이야. 여기서부터 일곱이 되어가지고 8, 8이 여기서 해도 8이 같은 거고 여기서 해도 8이 같고 여기서 해도 셋이 8이 여기 있으니 핵의 6점이 전부 다 만나. 돌아가는 것이 전부 다 7도 돌아갈 수 있다는 거야.
그러면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여기서 7, 8, 7이 되었으니 8이 아래로 가요. 아래. 이것 중심삼아 8이 이렇게 가가지고 7, 8 그 중심에 9, 10, 11 열 하나도 돌아와. 그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구형이 안 돼. 그래 열두 수에 열두 수의 6배가 육갑입니다. 사람이 이 육갑 수의 좌측에 여기서 보면 육갑 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반드시 왼손으로 해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바른손은 안 맞아. 왼손이. 바른손이 길다. 주인도 마찬가지야. 블랙잭을 중심삼고 블랙잭이 여기서 나와요. 에이스가 여기 있으면 에이스에 에이스 만드는 인슈런스라는 말을 알지. 딜러가, 딜러는 주인을 말해요. 주인, 딜러가. 플레이어는 손님을 말하구. 딜러가 에이스 하나, 에이스를 딱 쥐게 되면 에이스를 발표해야 돼. 에이스를 대라 그러면 천 달러 되었으면 말이요, 천 달러 되었으면 인슈런스 마음대로 에이스를 기회의 절반만 대주게 되어있어. 인슈런스는 20만 나오게 되면 넌 내 돈 먹고 뺏어간다 이거야.
반드시 전부 다 1500 달러 앉아서 나는 거야. 자기가 에이스가 안 나게 되면 무조건 여러분이 무엇을 쥐었든지 플레이어가 무슨 쥐었던지 전부 다 지불해야 돼. 에이스 쥔 플레이어가 이기게 되면 플레이어가 갚아 줘야 돼.
500 달러 인슈런스 했으니 1500 달러를 갚아줘. 전부 다 빼 갈 때 500 달러 보태서 찾아가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딜러는 도박하는 딜러는 다섯 사람이 살아 돌아가 열 사람이 되도, 20명이 되도록 허락하는 것을 많게 된다면 끝까지 해야 됩니다. 한 분 해도. 돈만 계속 자기가 블랙잭이 안 돼 가지고 수억 달러 되었다 하더라도 판이 다 자기 수를 생각하게 되면 무조건 이곳 딜러 주인 없이 많은 사람이 이기도록 내기하는 거야. 내기해.
그 때 쓰는 것이 뭐냐 하면 10자의 에이스 블랙잭입니다. 그거 알아요? 20에 해도 대회로 띄우지만 일대일끼리 할 때는 전부 다 딜러가 다시 장을 안 할 수 없으니 계속하게 된다면 판이 어떻게 돌아 가냐 하면 플레이어가 에이스 가져가지고 20명을 무조건 갚아줘. 그래서 숫자 싸움에 가서 이겨야 돼. 계수, 에이스의 10자하고 그럴 때는 에이스인데 플레이어가 에이스 나오는데 20자 나오면 몽땅 에이스 나와 가지고 20 저쪽에서 이기는 건 물어 줘야 돼. 판 하나짜리가 10에 하나 붙어도 블랙잭입니다. 플레이어가 에이스의 20만으로 사들여. 삼십 얼마를 아주 그 자리에서 다 지불합니다.
그러면 제일 문제 되는 것이 플레이어나 주인이나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무서운 것은 12수하고 13수가 제일 무서워. 그렇기 때문에 12수, 13수 무조건 플레이어는 떼지 않아. 그게 공식과 같아. 그걸 잘못이야. 그게 잘못이라 이거야.
12수에 12수, 내가 가지고 있는데 9수만 받으면 몇 수가 돼? 21. 10수만 되면 띄우거든. 제일 무서운 것이 10수야. 13수 되면 8수 되어야지 제일 좋은 수야. 1, 2, 3, 4, 5, 6, 7, 8 13수는 8수, 7수, 6수, 6수는 중간 수야. 플레이어 13수는 무서워하고 무조건 전부 치우라 이거야. 11수 무조건…. 그건 틀림없이 이번 9번에는 큰 숫자가 나와. 그러나 1, 2, 3, 4, 5, 6, 7, 8, 9수까지 9, 10수만 나오면 지는 거라. 지는 거야. 그 아래 숫자에 8수면 8수만 나오면 그냥 전부 다 자기가 이기는 거야. 열하나 되거든. 그 외 7수, 8수….
「왕 아빠 진지잡수세요.」진지, 몇 시 됐나? 박수한번 해야지. 박수 해봐요. (박수) 오늘은 특별히 먼데 있는 한국에 있는 세계에서 많은 손님들이 와서 아빠가 설명하게 이제 끝내려면 1시간은 더 걸려야겠어. 어떡하면 좋아. 여기 해쳐버리고 돌려보낼까? 네가 용서 안하면 나는 약속하는 시간이 7시 20분전, 7시 15분전에는 네가 오는 것을 알고 끝내게 되어 있는데 끝낸다고 오겠구나 걱정했으니 네가 시간 맞춰왔으니 내가 할 일이 이 사람들 저 봐, 테이블에 나가 서 있잖아.
40분 참아주겠나, 1시간 참아주겠나? 1시간 이상이면 되는데 40분 이상은 참아 줘야지. 기다려야지. 너희들 학교가지, 학교가야지? 어머니한테 40분 내가 기다려가지고 엄마도 이제 아버님이 내가 멋대로 참아야지 하고 학교 가서 못 갔으니 아버님이 신준이가 없더라도 그 시간에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겠습니다. 약속해야지. 그 다음에 이 사람들 다 집으로 돌아가라 쫓아버려야 돼. 그럴 수 없지. 용서할래요, 연장해줄래요? 40분 동안 연장, 조금 더 50분, 1시간 동안 연장해도 할 수 없지. 시간을 연장했다. 박수해야지, 박수하고 기다려야지. (박수)
1시간 못되는 40분 연장 받았으니 1시간 되더라도 내가 끝내면 그거 용서해 주겠다고 했으니까 그 때 어머니 오는 것은 어머니가 같이 밥 먹고 해야 학교 가고 아버님은 일하고 다 할 텐데 그 약속이 이렇게 연장안할 수 없으니 그 때가서 나도 밥 먹고 일하러 갈수 있고 여러분도 일하러 갈수 있다구. 시간이 좋은 것이 연장해도 좋다고 박수했기 때문에 가서 기다려 줘요.
엄마보고 가서 이야기 해. 1시간 조금 더 넘더라도 용서해주기로 했으니 아버님 틀림없이 그 시간되면 밥 먹으로 올 터인데 참아줘요. 그러면 어머니가 참아줄 거야. 자 인사하고 박수하고 돌아가요. 기다려 1시간. (박수) 어머니한테 가요.
아까 내가 무슨 이야기 했었나? 축구, 운동, 원구 피스컵 그 놀라운 말입니다. 이거 선생님도 정할 수 있기 위해서 그 내용이 얼마나 어려운지 원구 가인아벨 피스컵 천주 경연대회 그 일을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공 굴리는 대회 생각하지요? 어머님은 사실 내 상대가 안 되는데…. 그 날 볼이 이렇게 던졌는데 볼이 이리가. 우와, 이렇게 자꾸 가는데 이리 던지면 이리 가고 종잡을 수 없어. 내가 전문적이고 과거에 아는 것은 하늘이 계산할 수 없으니 혼란되고 불평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서 했다는 것은 볼이 왔다 갔다 했으니까 그 왔다가는 결과가 좋아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선수거든.
그래서 원구피스컵 경연대회 했으니까. 축구도 그 법에…. 피스컵도 마찬가지야. 운동도 그렇고 직선운동 모든 원형운동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백방으로 활용하면 많은 힘의 소모를 이기지 않고 경비도 많이 안 들어가고 그리하게 했어. 지금 자기는 교육하던 자료나 어저께 이야기 해보자. 잘 들으라구.
(윤정로 회장 보고, 기도) 117:48 ~ 154:23
가만있으라구. 앉으라구. 이제는 다 모일 사람들이 다 모이고 한국 사람도 왔고, 일본 사람도 있고, 미국 사람도 있고 구라파 사람도 왔다고 보는데 선생님이 3대 대 변혁을 해야 할 조직을 만들어야 돼. 첫째는 여자들 중심삼은…. 여자들이 책임 못했습니다. 여자가 뭘 했냐면 자기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전부 다 뒤집어졌어. 만물세계가 사탄에게 돌아갔던 것을 다시 찾아와야 돼. 찾아오는데 그것이 우리 조직권내에 그런 기관이 하나도 없어.
3권 분립시대 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5권 분립입니다. 언론계와 그 다음엔 은행계가 합해 가지고 5권 분립시대 5권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왼손 바른손 10권 분립시대. 10개월이고 10의 상대이고 추하추동 사계절은 12개월입니다. 10간 12절. 그걸 알아야 돼. 거기에 대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권을 돌려드려야 돼.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님이 소유하는 것 전부 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도적질해 온 겁니다. 뒤집어져 있어요. 여러분 미국이 하나님이 만든 미국나라가 아닙니다. 이제 복귀해 들어가 가지고 주인까지 되기 위해서는 이제 할 일이 많아. 유엔(UN; 국제연합) 을 유엔국가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에덴에서 타락할 때 제일 잃어버린 것이 뭐이냐면 하나님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앉으라구. 가정 자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버지 자리, 어머니 자리 다 잃어버렸다구. 너희들이 얘들 선생이야. 알겠어요?
첫째는 뭐냐면 이제 선생님이 세계에 만들 여자들 중심삼은 은행기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남자가 은행 만들고 언론계를 만들어 가지고 했지만 다 망하게 됐어. 끝장나고 다 무너지고 없어집니다. 그걸 찾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하나되어서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하나되어야 될 길이 남아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교체축복 해봐요. 「교체축복.」그것이 남았어요.「왕 아빠 학교가야 되니까 진지….」가만 있으라구. 조금 기다려야지, 다 끝났는데 뭘 하는지 이야기해야 될 것 아니야. 너희들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사람들 이야기 해가지고 다 헤어져 가더라도 자기 책임 할 수 있게끔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교체축복 결혼 해봐요.「교체축복 결혼.」여러분이 이제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으면 남자의 출처, 여자의 출처가 다릅니다. 맨 처음에 여자 남자가 태어나게 될 때는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세상에 어떤 나라가 있어 나라 위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우주 가운데서 태어났어. 그러니 맨 우주의 근본이 우주를 만들 수 있는 근본이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주인으로부터 한 분님, 그것을 말로하면 해석을 하나님 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러분이 마음 세계이고 무슨 세계이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양심과 지금까지 여러분이 육심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봐요. 이 사회에 누가 있어.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님 중심 삼으니 하나님이 밤낮을 중심삼고 밤낮이 영원히 하나되는 자리가 없습니다. 밤낮이 갈라져 있어요. 어디 가나?「학교가야 됩니다.」학교가야 돼? 학교 간다는 이야기 하고 가야지. 빨리 인사하고 가라구. 인사하구. 여기 들어와서. 인사를 해야지. 우리 교인들한테 인사를 지금부터 교육을 잘 해야 뒤집어지면 큰일이거든. 미안해요. 한 3분, 5분 늦는데 그만두고 가면 어떻게 되나? 학교가요. 너는 아니야. 학교 안가도 되잖아. 웃을게 아니에요. 애들 교육을 잘못해.
결론짓습니다. 여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 재산 다 잃어. 소유권 잃어버리고 재산 다 잃어버렸습니다. 소유권 없으니까 재산도 가질 것이 없이 다 잃어버렸어요. 누가 가지고 갔나 하면 사탄이 가져갔어.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는데 힘들었어.
내 피를 보면서 지금까지 사탄이가 가인을 죽여 놓고 가인세계가 안 나타나 많은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기독교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어요. 기독교 예수는 참부모로 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참부모가 왔습니다. 참부모까지 아니면 사탄세계에 뭐냐 하면 나라 나라가 가인의 나라가 생기고 가인의 나라와 가인의 아버지 가정 중심삼은 사탄세계가 가인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거야.
아벨세계, 아벨을 죽임으로 싸움이 벌어지고 피가 갈린 거예요. 사탄도 알아. 이건 뒤집어 가지고 찾아 가지고 가인이 아벨 앞에 자연굴복 해가지고 에덴동산에서 맡아 가지고 결혼 축복해 가지고 7단계 7대 8대 까지 넘어가지고 하나님에 품길 수 있는 하나님의 부모, 무형의 밤의 부모와 낮의 부모가 하나되는 것이 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 기독교 종교권 중심삼고 종교권이 만왕의 왕, 이 만왕의 왕 얼마나 많아요. 많지만 수많은 만왕의 왕, 왕은 하나밖에 없어. 그런데 역사시대에 많은 가정으로부터 가인 아벨 피를 부르는 싸움을 했으니까 세상에 피가 피를 안 흘릴 수 없어.
여러분 미국 자체에 흑인과 백인, 흑백의 전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백인세계의 대신자이면 흑인들이 조지 부시 할아버지 백인세계가 흑인세계를 지배할 때 얼마나 원한을 남겼어요. 얼마나 나쁜 일도 많이 했지. 흑인들은 어디 백인들 얼마나 가나 보자 했어. 흑백의 전쟁이 요 때 처음으로 정지하기 시작했어요. 오바마 정부하고 조지부시 정부가 하나 안 되어있습니다. 전권 행사할 복수 탕감을 해라하는 날에는 흑인들이 가만히 안 있어.
지금 좌익의 데모 주동하는 패들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 회회교 권입니다. 회회교권이 문제야.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백인세계 하나님의 세계에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겠다는 그 자리에 두 싸움, 이제부터의 까딱 잘못하면 네 길까지 사탄세계의 중요한 세계에 지도하는 중앙도시에서의 백주에 피가 흐를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걸 누가 막아야 되냐 하면 문 총재가 백방으로 이걸 막아야 할 책임이 나 밖에 없어. 몰라.
백인들 중심삼고 선생님 볼 때에 민주당 공화당 중심삼고 볼 때에 전부 다 공산세계가 앞장서야 될 민주당할 때 공화당이 나와 가지고 브레이크 걸기 시작해 가지고 공화당 제일주의 자들이 이제는 또 민주당에 뒤집어져 가지고 교체되었어. 백인 흑인 흑백이 전부 다. 여러분 백인세계의 KKK라는 것 알아요? 백인의 책임자들이 흑인을 잡아다 죽였어. 마을에서 죽이고 탕두, 죽여 버렸다구. 미국 KKK, 그거 알아요?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중요한 세계의 어떤 중요한 책임자들이 밤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남이 모르게 거짓말 속여가지고 죽여 놓고 자기들이 안 죽였다고 해도 다 들어나지.
그러니 기독교가 성경에 보면 병기 못 만들라고 그러는데 기독교 문화권이 병기를 만들면서 싸움은 최고의 병기가 나와 가지고 싸움을 계속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갔습니다. 원자전쟁을 할 수 있어요? 전자 전쟁을 할 수 없어. 인류는 망합니다. 전쟁할 전쟁을 일으키는 승리한 나라가 같은 원자 돌아서게 되면 둘 다 망하는 겁니다. 수소탄 그것 사용하게 되면 이 자연 세계까지 폭파됩니다. 지금 무기 만들어 놓은 것 전쟁해서 전부 다 이것을 사용되면 이 세상 인류만이 아니고 이 지구성 다 파괴돼.
전쟁이 일어나면 무서운 문제지. 조그만 하나의 문제야. 국경선에서 여자가 하나 죽더라도 두 세계가 움직여. 여러분이 한국에 있어서의 46명, 천안함 파괴함으로 세계의 전쟁 일발 되었어. 나 때문에 연장되었어. 나 하나 때문에.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불란서 이태리 야곱도 아니요. 그들에 있어서는 괜히 중간에 떠들어가지고 전부 다 붕 뜨게 만들어. 터질 수밖에 없어. 끌고 가요.
이 지금 뭐야? 제목이 뭐예요. 천지인 해봐요. 「천지인.」하늘땅에 있는 사람입니다. 천지인 뭐예요? 「참부모」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참부모 되느냐? 교체결혼 해야 돼요. 숙제가. 교체결혼. 교차결혼은 한 쌍 한 쌍 결혼입니다. 미국 여자들 보고 교차 결혼하라면 흑인들하고 하라면 할 사람들 한 사람도 없어. 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교차결혼 중심삼고 백인 백인끼리, 흑인 흑인끼리 결혼할거면 해봐라. 그러면 무기를 만드는데 기독교가 기독교 국가야? 무기를 만들어서 뭘 하냐 이거야. 죽이는 데는 흑인을 위해 죽이는 것이 아니야. 내 집안 식구가 원수 되었기 때문에 애비와 아들딸이 다 알아. 우리 아버지가 무슨 나라 충신이고 새빨간 거짓말인 것 다 알아. 그랬어요?
공산당이 빨갱이라는 것은 뭘 하느냐면, 자기의 제일 가까운 친척 가운데서 셋째 넷째 셋째가운데서 들어가는 사람들 피를 안보는 사람은 공산당의 골수분자 책임자가 못됩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이 무슨 부모가 있어. 무슨 부부가 있어. 무슨 애국적인 남자 여자가 있어. 자기 자신들도 거짓말해도 더 거짓말해서 어떻게든지 속아 넘어가게 되면 넘어가서 달려오게 되면 없애버리라 그거야. 그걸 알아야 돼.
결국 문제는 끝에 가서 아버지가 아들딸 죽여라. 그 아들딸 아버지가 자식만 죽이지 않는 거야. 부모가 자식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죽여라.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여. 부처끼리 죽이고 엇바꿔. 형제끼리도 서로 죽여. 성나면 끝까지 성이 풀리려면 피를 봐야 풀리지 피를 보지 않으면 안 풀린다 이거야. 피를 보면서 피 흘리면 끝장나니까 그 외에 뭐 없거든. 죽이면 죽이고 나서 죽은 시체를 백번 죽이나 천 번 죽이나 자기 탕감조건만 일어나지 그거 하나도 감사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공산당이 있으면 문 총재 죽여라. 참부모를 없애라. 너희들 그걸 몰라. 공산세계에 가인세계 중공과 소련이 합해가지고 선생님의 길을 얼마나 막았는지 모르지. 기독교를 순수하게 평화를 지켜 평화를 지키나. 총칼을 없애야지. 문제는 전쟁이 없는 시대를 어떻게 만들어야 돼. 미국이 무기를 만드는데 최고의 첨단에 서 있습니다. 그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 국민이 잘살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야. 사탄세계에 잡혀 신음하고 죽어가는 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무기야. 공산당들 앞에 극단의 싸움을 청산하겠다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저 불쌍한 것을 달래줘야 되겠다 할 때 그 마음 안 갖게 되면 전쟁, 평화는 영원히 안 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버지가 아들 죽이고 아버지가 어미, 어미가 아버지 죽이고 서로 서로 아들 딸 죽이고 있지만 부모의 자리를 갖기 위해서는 새빨간 거짓말이야. 너희들도 끝에 가서는 공산당 말했으면 죽인다 그거야. 부처끼리도 둘 다 없어진다 이거야.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복수가운데는 남자끼리 싸우는 것 여자 일본 나라는 말이야, 일본 나라는 복수하는데 제일 극악한 복수하는데 딸들이 아들 남자가 다 없어져도 딸 하나 남았는데 하나 남은 사람이 대장을 복수하고 죽여.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 같은 나라는 전통이 가문이 있어가지고 사탄세계에 남을 수 있는 가문 되기 위해서는 남자들 검만이 아니야. 단도 여자들한테 반드시 단도를 맡기는 거야. 복수, 끝까지 그런 정신이 2차 대전도 끝까지 죽창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은 칼 가지고 무기를 가지고 별의별 청하지만 우리는 창처럼 죽창을 만들어 싸워가지고 너희들을 이긴다 이거야. 죽창은 해마다 자랍니다. 가을만 되면 창을 만들 수 있다. 아무리 한꺼번에 썼다가는 몇 년 동안에 한 3년, 10년 동안 하게 되면 무기 다 만들어 가지고 만들 수 없어. 철기가 이게 없다구. 그러나 일본사람들 죽창, 해마다 나와. 참대는 죽창은 봄에 나오는 죽창이 순이 나오게 되면 10년 후에도 한꺼번에 커요. 1년 이내에 얼마든지 강한 죽창을 만들 수 있다구.
그러니 일본 사상을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든지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서양문화와 교류해 일본과 하나되고 독일과 일본과 독일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태리 불란서 중심삼고 일본의 법이 무어냐? 훈제법이 독일법이야.
독일법이 그건 뭐냐면 수도원 법과 마찬가지야. 구라파에 있어서의 제일 무서운 나라가 영국이었는데 영국이 뭐냐 하면 기독교인데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정사가 제일 경치 좋고 못해. 복수하는 데 뭐냐 하면 북에 칼로 복수하는 거야. 칼 가지고 고르게 출수 없는 몽치를 들고 다닐 수 없거든. 단도를 만들어서 해가지고 포케트에 넣게 되면 제일 세계에 단도를 만드는 나라가 어디냐면 독일이야 독일. 독일 기술 배워온 곳이 일본입니다. 일본.
강한 단도를 만들어서 일본 사람이 사시미 뜨는 데는 영국 불란서 독일에도 일본 사람같이 손에 힘이 있지 않아. 서양사람 손이 굼뜨거든, 큰 거. 그렇기 때문에 제일 지독한 민족이 뭐냐면 단도가지고 품고 사는 역사의 민족은 일본 민족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남편을 빼앗기더라도 내가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힘이 없어. 빼앗겨서는 내가 복수하는 데는 너희들 남자들 이상의 복수를 하려고 그래. 철저한 복수를 아버지들도 원수를 아들딸 하는데 첫 번 딸한테. 단도는 아버지가 딸한테 주고 자기 차례는 검은 드러났어. 드러나게 자기가 출세하면 검은 아들한테 주는 거야. 반드시 이름 있는 자는 큰 칼과 단도의 칼을 전수해줘. 그거 알아요?
일본여자들 이제는 할 게 없습니다. 무사도라는 것이 일본나라 무사도라는 것은 나타나는 것은 군인들 앞에서는 설명이 없어. 반대를 할 수 없어. 무조건 복종해야지. 일본나라는 새로이 섬에서 생긴 나라이기 때문에 산들이 전부 다 험합니다. 한국나라는 어느 산이든지 무등산이야. 별장을 지을 수 있어. 수천 만 년 역사의 시원과 더불어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 그래요.
한국에는 소나무하고 잣나무가 귀한데 일본은 스기 나무하고 스기 나무 그 다음에 뭐있나? 배 만드는데 쓰는 나무가 뭐이던가? 스기 나무야. 스기 조금 더 이야기 해봐. 일본에는 소나무가 많지 않지. 소나무와 잣나무는 함께 있어. 바다에서 짠물에서 짠물 가까운데 사는 것은 일본에 있는 스기자이기 때문에 스기자는 이렇게 편으로 돼 있고 소나무와 같은 잎을 하는 것을 뭐라고 하던가? 「침엽수.」 침엽수를 나라를 치면 침엽수 나라가 있어요. 두 종류가 있어요. 산에 가면 배 만드는 재목가운데 오래갈 수 있는데 나무는 스기자밖에 없어. 배.
한국에 금강산은 소나무라든가 잣나무라든가 일본의 배를 만들 수 있어요. 무겁다구. 일본의 스기자는 가볍구. 배를 나무로 만들려면 일본 사람한테 지는 거야. 여기 물 있다. 그런 이야기를 결론내리면 세계의 우리 시대의 몇 개 새로운 기념할 수 있는 우리의 방패막이 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해. 그게 뭐냐면 남자가 은행 만들고 남자가 은행계 만들었다가 여자들을 엉망진창이 되어 지금까지 다 망했어.
여기 이 자리 일본여자가 많이 모였어. 일본여자 손 들어봐요. 이러지 말고 들라구. 일본 사람 손 들어봐요. 일본사람! 일어서 봐요. 절반이 되나, 안 되나? 「절반 이상 됩니다.」 그럼 됐어. 앉아라구.
여기가 미국이야, 한국이야, 일본이야? 미국이야, 일본이야, 한국이야? 이것 웃을 일이 아닙니다. 이게 현실이야. 일본민족이 어떻게 지금부터 반세기 60년 전에 원수중의 원수입니다. 역사적인 원수인데 태평양 지역에 미국이 점령한 태평양권내에 앞으로 태평양 전쟁 나가지고 섬나라 섬나라는 일본 사람 준비하겠다고 해가지고 태평양 전쟁 나기 전에 섬을 정하는 거야. 섬을. 섬나라 살게 되면 사시사철 경계선이 없습니다. 육지가 대고 바른 경계선 있지만 섬나라 일본사람 태평양권에 2차 대전 이후에 몇 년 동안에 섬나라 중심삼고 섬나라는 앞으로 무엇을 많이 대나무를 많이 심어. 대나무. 대나무, 알겠어?
일본나라에 잘 번창하는 것이 대나무, 섬나라 자연 나무라던가 전부 다 2차 대전 하기 전부터 일본하고 외교하고 독일 구라파들한테 전부 다 섬나라에 일본사람이 가 살기 위해서는 교육을 하는 거야. 태평양 전쟁 나기 전에 섬나라 가 가지고 지도하고 다 스승의 자리에 있어가지고 가르쳐 주고 다…. 그게 일본사람들이 자손들이 전쟁하기 전에도 큰 나라에는 다 들어가 있었다는 거야. 그것도 일본 정부가 교육해 왔어.
영⋅미⋅불하고 외교부 지어가지고 가면서 그렇게 키워온 거야. 한일 전쟁에 자기들 이겼고 그 다음에 일제전쟁이야. 일본과의 지날 한국을 점령했고 그 다음에는 중공을 점령했지, 소련 점령 했다 이거야. 이제는 태평양 유역에 점령을 할 수 있는 것이 숙제니 그것은 한국 점령할 때부터 중국 점령하게 된 일본이 섬나라의 기지 중심삼고 일본의 섬나라의 외교하고 섬나라에 기반을 닦는 일본 자체가 몽땅 섬나라니까 어느 나라 가더라도 스승이 되어서 가르쳐 줬다는 거야.
중공보다도 해양권은 일본권내에 먼저 들어가야 할 우와, 중공을 침략할 때 아시아 전 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자체가 주도권을 위해서 기반 닦아서 일본을 무시하지 않고 일본과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소련까지 더해가지고 해양권 준비를 해 나왔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전 세계 앞에 요 기반을 이용한 것이 뭐냐 하면 전 세계 국가 앞에 한나라에 13명씩 일본사람 배치했습니다. 너희나라에 다 지금도 13사람 남아있어.
내가 그거 알기 때문에 일본이 필요한 일본사람을 미리 세계국가에 13명씩 배치해서 지금도 그거 철수 안했습니다. 남미 같은데 120개씩 120명씩 배치해가지고 철수했더라도 남미에도 또 다시 일본사람이 다…. 태평양 전체 태평양 전쟁 때 야단이지만 태평양 일본전선 남아 지금도 지도층에 있지. 지금도 그 후손들과 일본 난민은 바다 중심삼고 배치해서 통일교회가 제일 손 빠르게 바다에 배치해가지고 섬나라에 있어서의 선취권을 숙여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선취권을 취할 수 있게 일본사람들 같아가지고 섬나라에 선교기반을 전 세계에 빨리 들어갔다구.
해방 직후에 선교사를 배치한 것이 한국에 뭐냐 하면 일⋅독, 일본하고 영국하고 독일하고 영국, 미국, 독일 육대주야. 우리 통일교회 선교사를 어디에 많이 보냈냐면 영⋅미⋅불이야.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 독일은 왜? 독일은 나중이야. 독일과의 영국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거든. 독일과 러시아의 싸움 아직 안 끝났어. 독일과 이태리가 이태리가 독일과 싸움하지 않아.
그 사이에 통일교회 사람이 세계적인 기반 닦아 나온 거요. 그렇기 때문에 50년 뒤에 50년, 60년 뒤에 일본이 재기해 들어갈 수 있게끔 기반도 척척 내세운 것이 선생님의 공이 커. 그 외에 다 일본사람들 전부 다 선교사들 일본사람 다 80퍼센트 한국의 한국 사람의 선교국의 80퍼센트 사람이 전부 다 일본사람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왜 일본사람을 내세우느냐. 바다의 산업기반 일본이 세계적이야.
선문대에서 종교 초종교 초국가를 말하는 것을 교육할 수 있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업 가르쳐주고 해저터널 선생님이 전부 다 바다낚시를 지금까지도 하고 있잖아. 지금도 태평양지역 전부 다 해상 이 지역에 지금도 선생님의 기반을 중심삼고 쫓아낼 수 없어요. 알겠어요? 일본열도가 아시아의 지역, 아프리카 지역 바다의 해상권도 불란서라든지 여기서도 키프트 함이라든가, 마다카스카 그런 데까지 배치하고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나인데 나라도 없는 한국에 통일교회야.
지금도 수산업, 일본나라가 완전히 일본나라의 수산업 다 없어지지만 문 선생이 하는 수산사업, 지금까지 40여년 한국에 가 있는 사람들 만 명 넘는 이 가정들 40일 수련 쭉 해나왔어. 그거 일본에 필요한 사람들 교육받게 해놨어. 교육해놨구. 그래서 일본여자들, 남자들은 안 데려와. 여자만 중심삼고. 앞으로 여자 써 먹어야 되겠거든.
중심삼고 한국의 나라의 뿌리가 돼. 종적으로 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한국 우루과이는 하나입니다. 이것이 장대가 쭉 이어서 이래 놓으면 우루과이가 맞대게 되는 데 한국이야. 일세기동안 일세기 기간 중심삼은 거기에 국가적인 움직임이 한국과 딱 같이 움직였어. 그해 33명의 애국자 무엇이든지 전부 다 백인과 흑인문제 유색인종도, 스페인이 유색인종 얼마나 싫어해. 백인세계에 있어서의 흑인을 꿰차 가지고 다리 놓는 패들이 유색인종, 몽고족, 몽고반점입니다. 몽고반점. 남미 제일 몽고반족이 무슨 문명? 「마야문명, 잉카문명입니다.」
마야문명과 잉카문명의 차이가 어떤 거예요. 말 해봐요. 마야문명이 북쪽인가, 잉카문명이 남쪽인가? 「마야가 북쪽이고 잉카가 남쪽입니다.」 다른 것이 뭐야? 민족이.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마야문명은 문명의 수족이 완전히 북쪽 몽골반점 연합회야. 얼굴 보면 진짜 한국사람 다 닮았지? 「예.」잉카문명은 코가 크고 서양사람 닮았습니다.
비르마에서부터 인도양을 중심삼고 북으로 가면 백인권의 북쪽 민족인데 흘러나와 연결되어 있어요. 한국 사람과 다릅니다. 마야문명은 완전히 한국 사람입니다. 잉카문명은 반색이야. 사진보라구. 사진 그런가, 안 그런가? 비르마 이북 쪽 인도양을 거쳐가지고 전부 다 북쪽 삼팔선 이북 민족이 혼합 족이야.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얼굴이 다르지? 「예.」
북쪽문명은 산은 높은 산을 중심삼고 했지만 마야문명은 중심을 중심삼고 아래에 도시문화를 건설한 거야. 백인과 북쪽이 다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느 민족이 남미를 움직이나? 「스페인.」스페인 사람들이 마야 문명권을 도리탕해서 없애버렸어.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은 1300년 전이에요. 13000년 전에는 미국이라는 것은 한국 사람이 그때 뭐야, 한국사람 중심삼은 뭐야? 무슨 나라야 그게. 한국 사람의 사냥터야. 사냥터. 13000년 전에 대서양이든 북대양이든 러시아든 영향 준 문화세계라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 그러니 고구려라는 것이 천 년 전에 아시아가 발전한 천 년 전에 벌써 왕국을 다 해왔어.
당나라 시대도 이세문이 당나라를 도운 거야. 한나라 사람 공자, 한나라 진시황도 한국 사람입니다. 공자도 한국 사람인거 알아요? 한국 사람이야. 공자. 그 다음에 몽고에 유명한 사람 무엇이? 「징기스칸」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은 순 한국말로 홀필론 해봐요. 「홀필론.」홀필론이 징기스칸의 이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봐. 나 밖에 없어. 어떻게 아느냐. 우리 할아버지들이 고대역사의 오산학교를 만든 조상이 우리 집입니다. 여기 발전소, 문화 민족이라구. 문 씨라는 것이 역사상에서 정정당당한 역사를 세운 것이 문 씨, ‘글월 문(文)’ 자는 무어냐, 제단이야. 제단. 태평성대의 한자로 이게 여기에다가 점을 집어넣고 문 씨가 이거야. 제단을 말해, 제단.
문 씨가 상형문자하게 되면 ‘문’ 자 모양을 ‘문’ 자하게 되면 문 씨는 세계를 수평한 판단 위에 하나님을 모셔놓고 네 다리가 엇바꿔 가지고 제사를 바치는 나라다. 그 다음에 문 씨는 역사시대의 제사를 바치는 민족의 조상중의 조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형문자 모양을 가지고 문자를 만드는 여기에 문 씨라는 문 씨가 우리 조상들이야.
그 조상들이 서쪽나라 이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반,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상하로 짼 것이 요 숫자로 상한선이 중심지역이 서울이야. 서울. 무슨 말인 줄 알겠어? 태평양 중심삼고 전부 다 몽고로부터 소련으로부터 캄차카 반도로부터 이거는 세상의 벼락입니다. 몽고까지 홍콩까지…. 양창식이 이거 알아요? 「예.」돌벼락이야.
거기서 이상 한 것이 말이야, 한국의 지도 보면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가가지고 압록강 중심삼고…. 그 바람벽에 말이야, 섬나라가 없었는데 이것이 캄차카 반도, 그건 태평양 연안에 있어가지고 그걸 막기 위해서의 쭉 해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나와 있는 거야. 그 다음에 한국반도 요렇게 요렇게 해가지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도 대륙을 이어가지고 홍콩과 생긴 벽이야. 이 벽을 태평양까지 타고 밀어제끼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산맥이 생기는 거야. 동양하고 서양의 가로 막혀 있던 것도 이 땅권 내에서 벌어졌어.
북쪽 남쪽에 별도인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면 한반도야. 한반도는 열대권내에 가까울 수 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어가지고 전부 다 북쪽 남쪽으로 걸어 다니는 데 언제나 거기에 전망 왔다 갔다 할 검사할 수 있는 곳이야. 그렇기 때문에 고대 문명국가가 안 될 수 없어. 배를 타고 일본에 가더라도 반드시 일본은 한국이 제일 가까운 거야. 캄차카 반도는 북쪽에 가 있어. 싱가폴은 너무 남쪽에 가 있어.
이거 볼 때 중요한 것이 일본 중심삼고 교류해서 태평양에서 저 건너편에 있는 미국이라든가 남북미도 저와 같은 올라갈 수 있는 길은 한반도 밖에 없습니다. 한반도 지역에 북위의 3개국 중국, 소련, 일본, 한국 이 4대강국과 3대강국이 여기 다 모여 있어. 거기에 맨 가운데 요것을 점령하는 나라는 대륙이 왔다 갔다 해. 중국도 그 적은 나라에 소련도 거기에 왜 소련도 왜 기웅이라는 북쪽나라에 한국 땅에 경계선이 갖다 붙였나? 중요하기 때문에. 알겠어요? 압록강 끄트머리, 두만강 끄트머리 만주.
그 다음엔 산을 중심삼고 제일 물은 있더라도 이 대륙은 전부 다 티베트 통할 수 있는 모든 몽골 통해 가지고 구라파 대륙 로키산맥이라든가 천상세계가 연결되는 거야. 지구의 본거지는 모래 같은데 넘어가는 거야. 제일 중요해. 완충지대에 있어가지고 한반도가 이 맥 가운데 제일 이 맥 가운데 꽁무니 중심삼아…. 배를 하게 되면 배 가운데 아무것도 없다구. 배꼽 중심에 이게 육지의 대륙의 뾰족 나온 것이 직장은 홍문이 가운데 그 홍문이가 여기에 딸리거든. 여기에 중심삼은 생식기 중심삼고 생식기의 알 같은 그 알이 제주도인데 제주도는 전부 남극에 불어오는 바람이 서슴지 않고 남극에서 불어오는 거야. 직통하는 거야.
해양권 바람 오면 한반도는 완전히 전토, 일본도 마찬가지야. 완전히 대륙 쪽에서 바람이 대륙과 바다에서 부는 길이 한 길이야. 일본 이백 정월달에 니아코 도오카라는 그 때 되면 동서로 부는 사람, 남북으로 부는 사람, 공식적으로 문제 맨 알 텐데 이게 한국을 중심 일본을 중심삼아 한국이든 한국 중심삼아 여기에 제일 가까운 구주 오사카 대판, 전부 다 구주가 있어가지고 오키나와 중심삼고 여기에서 다 뭉쳤어. 대판 스즈오카 중심삼고 부사산 중심이 여기에 모였다고.
일본도 발전하는 곳이 북쪽도 아니고 구주 발전하는 거라구. 구주, 시고쿠. 이런 시고쿠에 연결되어 이렇게 되어가지고 요것 이렇게 구주가 여기서 섬 되어 가지고 되었고 대판 중심삼은 스즈오카권 중심삼고 부사산 중심삼고 골짜기 산업재는 경치가 좋은 곳 있잖아. 고 사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이 어디고 경도와 동경, 옛날에 센다이 같은데 바닷가에서 다 일어났어. 동경만을 중심삼은 전부 다….
일본은 왜 무사들이 범죄 해가지고 대륙에서 도망간 사람 패들이야. 알겠어요? 중국대륙에서나 보더라도 가는 길은 한국 반대를 통해서 갈길 밖에 없어. 그 다음에 북에도 북쪽 너무나 끝이고 여름이 본부가 몇 달도 안 되거든. 사람이 한반도 중심삼은 북쪽부터 중요한 여권 내 중심삼고 중요한 자리에 소련이 붙었고, 중공이 붙었고, 남쪽 나라 오키나와 해양권, 미국이 붙었고, 남미가 붙었고, 북쪽 동서남북의 유명한 나라들은 한반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까지 연결되는 거야. 아시아 대륙에 인류의 80퍼센트가 살고 있어.
결론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한국이 얼마나 뜯겨왔나 그거야. 한국이 어려운 나라가 와가지고 자기 나라가 머니까 자기들이 돈을 붙여 와서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흘러드는 주변의 자연적 혜택의 농사를 지을 수 있고 과일이 있고 금은보화 있고 전부가 뭉쳐져 있으니 그것을 중심삼아 자기들이 먼 나라에서 와 가지고 점령해. 제일 가까운 나라가 일본이었어. 일본이 재빨리 영국 영⋅미⋅불 중심삼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 독립전쟁이 이긴 것은 영국과 영⋅미⋅불 미국과 불란서 독일까지 그랬다는 거야. 아시아 강국이면 5대강국 전략을 중심 세우면 5대강국을 중심삼고 전쟁 나면 평화를 위해서도 그 나라는 영⋅미⋅불⋅일⋅독⋅이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군사무기를 조정해서 몰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아시아 일본나라가 영국과의 불란서, 이태리 장사…. 해적들 물건들을 아시아에 팔아먹어야 돼요. 아프리카 팔아먹고 남미에 팔아먹어야 돼. 그 중요한 요점이 지금 그 주변이야. 한국이 그 사이에서 한국 물산이 참…. 자연 물산, 사과나 복숭아나 열매 맺는데 그렇고 농사라든지 해양 쪽 산물이라든지 어디든지 농사가 잘되게 되어있어. 반도니까 바닥에 물들이 흘러가서 묻어 논 땅 이거든. 동쪽 바다에 흘러가지고 묻어놓는…. 또 이렇게 흘러서 이렇게 묻고, 이렇게 흘러서 이렇게 묻어 논 땅이니 잘되게 되어있지.
그 가운데 백두산 중심삼고 백두산 이것이 백두산 천지가 수수께끼야. 지금 너 생각해보라. 천지가 있어. 천지가. 여기서 무슨 강이냐 하면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에서 이 물이 흘러간 거야. 사철 흐르는 물이 강을 만들면서 하기 때문에 기러기나 새들이 압록강 주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것을 중심삼고 살아요. 몽고도 그 중심이야. 몽고도.
호랑이, 마운틴 라이온, 늑대, 가요리, 백호, 호랑이 백호가 있어. 히말라야에서 사니까 눈꽃에서는 백호가 일어난다구. 큰 산이 있는데 그 아래턱을 져 가지고 평야 해 가지고 사자는 여기에서 높은데서 사는 평지가 좋으니까 나가 사니까 뭐 고향거와 마찬가지 살겠지만 사자는 평야니까 아프리카에 주로 사는 거예요. 아프리카. 백두산 중심으로 해 가지고 압록강, 두만강하게 되면 한국의 동해바다, 서해바다 전부가 바다 중심 삼는데 산새나 물고기나 산짐승이나 살 곳은 이곳 밖에 없어.
한국은 말이야, 중국은 물이 나게 되면 높은 산에 흘러나오게 되면 한국은 산 가운데서 높은 산 흘러나오는데 언제나 사철 흐르는 강물에서 생수와 같이 맑은 물, 샘물 떠 오는 맑은 물에 살줄을 모르지. 특별한 지역이야. 모든 전부가 이 지구성에 물이 흐르고 귀한 것이 지리 같은 것을 합해가지고 다 모여 있다구. 한국 상품 농사짓는데도 벼를 보더라도 자리불고 보리바람 무엇으로 보든 아시아의 제일 뼈다귀 같은 지역이야. 왜 곡식을 심는데 농산물 곡식도 제일 품종이 많이 심어가지고 걷을 수 있는 이상이 한국이야.
일본서도 농촌 식량을 전부 다 어디에 만드냐면 수원에 만들었어. 정주에서 정주란 땅에 세계적인 농산 필요한 모든 곡물을 길러내고 배양하고 또 산을 중심삼은 것은 나무 심을 시에 모든 지역이 한국 밖에 없어. 기후가 맞는 데서는 세계 각국의 기후가 삼한사온이 되는 곳이 없어. 삼한사온, 공식적이야. 십년 몇 백 년 가더라도 삼한사온이 온도가 그날 들어맞아. 10년 전이나, 100년 전이나 삼한사온이 삼한사온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증상이 제일 근사해.
그런 가운데서 고등동물이 되려면 말이야, 고등동물이 되려면 엄지손가락이야, 엄지손가락. 원숭이들은 딱 사람 손을 닮았습니다. 그건 이야기하면 시간 많이 걸려. 앵무새는 말이야, 앵무새는 세발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이렇게 안 서. 두발 가지고 이것을 엄지는 따로 해 가지고…. 이상하게 이발이 이렇게 돼 가지고 언제든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앵무새가. 그것이 고등동물이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셋을 하면 이것을 잡아야 돼. 새 가운데 두 손으로 이렇게 잡는 새는 앵무새 밖에 없기 때문에 앵무새는 원숭이 노름할 때 나무에다 할 때는 거꾸로 만들지 하나가 아니야. 넷이 가서 이렇게 잡아요. 가봐요. 그렇기 때문에 원숭이 같이 흉내 잘 내고 원숭이 과가 말하는 소리를 전부 다 흉내 잘 내고 사람의 말도 가르쳐 주면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국어책을 읽을 수 있는 머리가 있는 거예요. 앵무새.
그러면 제일 머리가 커서 이것을 길 지켜져 가고 써먹을 있는 사람은 한국사람 머리야. 일본사람이 다른 나라 가더라도 일본사람은 바다에서 제일 이슬이 많이 쌓이는데 살지, 반석세계 어느 바람 불거든 짐승들이 안 붙거든. 큰 짐승은 바람 불면 꼭대기에 있다가 전부 다 물기가 있으니 해나 떨어지면 마른땅에서 놀 수 있어 나타나야…. 호랑이도 이슬 제일 싫어하거든.
그러면 기후로 보나, 땅으로 보나, 물차서 물로 보나, 이것이 삼한사온같이 물도 삼한사온에 들어 왔다 나가 그것 전부 다 맞아. 이번 6월 달, 6월 이후에도 9일서부터 10월 사이에 생기는 물이 제일 태평양 물 가운데서 제일 높은 것이 한국에 인천바다에 들어오는 물입니다. 제일 높은 지역이다 이거야. 높은 지역인데 그 물 바라보면 반석 중에 화석으로 보나 돌중에 화강암으로 보나 제일 굳은돌과 만만한 질도 딱 알아봐.
그래서 여기에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에 화강암 돌입니다. 빛깔이 하얗고…. 이집 바닥 한국에서 우리 산에서 유명한 산입니다. 저거 바르면 백년 천년가도 녹 안 쓸어. 빛이 그래. 이 집이지? 화강암으로 하니까 이집은 지을 때 조그만 폭탄은 뚫지 못합니다. 그렇게 지었어요.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 알던 이스트가든 벽을 중심삼은 교회는 총탄을 쏴도 안 들어옵니다. 못 들어 와. 이 아래 못 들어와.
그냥 지나가지 않았으면 천년 가더라도 벽이 그냥 남을 거야. 몇 천 년 가도. 희랍에 로마의 어떤 고대의 벽들을 세워서 그걸 가지고 우려먹거든. 서울에 있는 우리 성화학교의 바람벽은 몇 천 년 가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또 우리 청평에 가면 천정궁 기둥은, 이것도 내가 세계 희랍이라든가 로마의 그 이상 두꺼운 기둥이 없어요. 최고로 그거 무서울 정도지. 서양 뭐이 아무렇게 해도, 내가 지은 이 건물을 중심삼고 보면 동양이 좋다할 수 있는 것은 전통을 심어 놓아야 돼.
여기도 보게 되면 이렇게 기둥이 되려면 내려앉아야 돼. 저 위에 쇠를 중심삼고 이렇게 박아낸 거야. 아무리 했더라도 배꼽이 이렇게 안 되니까, 수직단으로 돼야 된다구. 여기 문도 돼야 돼. 문도 아래를 중심삼고 받쳐가지고 보통사람은 모르지. 건축하는 사람이 보게 되면 참 관심이 많아. 저기서 내려다보게 되면 창문 하는 창살같이 통대가 없습니다. 연결되어 가지고 바람이 다 통하기 때문에. 이것을 건축하는데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80퍼센트는 들어갔다구.
윤정로 뭐 그렇게 보노? 서울 가게 되면 우리 국회의사당 있지, 엄덕문이 지은 것. 동양식, 서양식 건물은 외형은 서양식으로 지었지만 내형은 동양사상적 기준에 있어서의 문화를 대표한 건축물이야. 거기에는 뉴욕의 제일 오르간, 제일 이름 있는 호텔의 오르간, 최고의 것을 미국의 최고의 것을 옮겨갔어. 그렇다고 전부 다.
리틀엔젤스가 유니버셜 발레단이라는 것은 구라파의 문화가 동양 서양의 미국문화, 동양 서양 전부 가운데서 문 총재는 종합적인 문화에 관해가지고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해 나간다 이 말이야. 내가 손 안댄 데가 없다구. 미국에서 집을 짓게 되면 동양사상의….
결론지으려고 하는데 앞으로 여자가 문제야. 여자가 얼마나 불쌍해. 서양여자도 여자가 아이고, 나도 남자로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 갖지? 여자가 비참했어. 2차 대전 이후부터 몇 년이야? 선생님의 연령별 그 기간으로부터. 선생님이 여자 문화 해방할 수 있는 대표자야. 자기는 모르지만 여러분 여자들이 동양여자라는 존재는 여기가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야. 남자 중에 제일 곱기 때문에 알고 말씀하다보면 말씀에 취하면 완전 미쳐버려. 몰라서 그렇지. 미국의 여자들이 적극적인 만큼 우리 사상만 해놓으면 세계에서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서 이제 세계적 은행을….
여자는 남자가 아무리 무섭고 대장이 무엇이고 마피아 산적이라도 여자는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 그래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무서워할 줄 모른다 말이야. 무섭더라도 나는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예쁘장한 여자는 무서운 남자한테 가더라도 예쁘장한 여자 앞에 무서운 남자가 잡혀버려요. 여자가 맥을 가지고 있으니까. 여자의 세계에 문 총재가 더벅머리 총각으로 막 사는 것 같은데 매력적이야. 거기 뭐가 있기 때문에 여자 남자 위에서 갈라지지만 아래에서 합해야 되고 아래에서 갈라지면 위에서 합해야 되지.
동양 여자들이 서양 남자들 좋아했고 서양 여자들은 동양 남자를 좋아해야지. 거기에 대표적 인물이 문 총재야. 구라파 가가지고 구라파 여자가운데 여자만 아니야. 남자 가운데 잘난 여자는 독일 사람을 여자가운데 이름 있는 나라를 만나려면 영국 사람이야. 영국 남자하고 독일, 전부 다 영국 남자하고 독일 추녀야.
결혼해서 말 한마디도 할 줄 몰라. 같이 있으면서 그런 사람 결혼, 내가 정 반대 되어야 돼. 결혼. 내가 결혼 너희들도 안 맞지만 3년 4년 맞춰가지고 7년만 되면 영국에서나 독일에서나 남자 여자 거기서 태어나면 독일 여자가 낳는 것이 영국 신사와 같이 낳게 되고 영국여자가 독일신사를 엇바꿔 낳는다 이거야. 엇바꿔 낳음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교체결혼 하게 되면 원수가 될 수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어느 때 하나 돼? 교체 교차 결혼이야. 통일교 개인 개인 결혼이 아닙니다.
미국나라 전체하고 소련나라 교체결혼하게 되면 선생의 맞추는 것 틀림없이 맞아. 하루에 몇천 억 되더라도 손 안대고 결혼시킬 수 있습니다. 1년만 3년만 지나면 천생배필이야.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이 소생과 장성이 만나지 못했고 장성과 소생과 소생을 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장성을 못 만났다는 거야. 그래 안 통해가지고 막히는 거야. 교차결혼 아니고, 교체결혼 해봐요. 「교체결혼.」
이제 그거만 남았어. 교체결혼 할 것은 문 총재만이 성공하게 되어 있어. 왜? 문 총재를 여자들이 두려워 가지고 80년 죽고 나서도 자기 할머니 어머니들이 사모하리만큼 그 전통을 이어받기 때문에 역사를 극복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교체결혼을 하니 참 선생님 100퍼센트 틀림없어. 우와, 영⋅미 사람하고 결혼한 20년 후 영국하고 미국하고 영국하고 그 아들딸 중심삼고 불란서하고 이태리하고 교체결혼을 해도 완전히 맞게 되어 있어. 그렇게 엇바꿔 태어난다는 거야.
선생님이 서양이 아무리 멀고 동양이 아무리 가깝더라도 멀고 가깝더라도 먼 곳과 가까운 곳끼리 해야 돼. 먼 곳에서는 먼 곳하고…. 그건 전부 다 혈우증이야. 이슬라엘 민족이 혈우증이 헌데가 피나면 피가 일생동안 멎질 않아. 굳어지질 않아.
열대사람은 이렇게 못하는 거야. 열대하고 한대하고 해야 손이 추워도 점점 이래가지고 녹여준다고. 버티겠으면 이게 문제야. 뼈가 수축할 위험이 없기 때문에. 그래 아무리 선민권이라 하더라도 자연적으로 그 후손들 아는 조상들이 이스라엘 사람하고 결혼하기 싫어하고 거기에 국경 너머에 몰래 사위 며느리를 맞는 놀음을 자연히 그러자 그거야.
탁 터놓고 때려버리면 이렇게 해도 소리, 이렇게 이렇게 소리나. 화음이 되어야 돼. 여러분 화음이야. 공산당들은 박수를 이렇게 해. (박수) 화음이 되는 거야. 그것을 대표한 우리가 한국 도자기가 불란서에도 한국 도자기는 제일 유명해. 도자기 병이야. 어디 있나? 저거 가져와봐. 그거, 그거 말고. 그거. 「이거 안 들려요.」 무거워. 그거 알겠어요?
도자기 입은 요만큼 작은데 요~오~우~ 불더라도 화음이 나지, 신비롭지. 화음이야, 화음. 깊고 멀수록 화음, 산울림도 그렇잖아. 강원도 같은데 겨울 같은데 골목 얕은데 이렇게 해 놓으면 거기서 ‘잉’하고 딱딱 끊어지지만 십리길 산맥으로 들어가 가지고 그 가운데 와~우~ 하게 되면 우~ 윽, 그러고 나서는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 공이 딱 달라붙었는데 어떻게 이걸 숨을 들이쉬나. 그렇기 때문에 화음이 되라 이거야. 화음. 이렇게 달라붙으면 화음이 되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화음이 여기 가운데 필요하지. 딱 달라붙으면 숨을 들이 쉴 수 없습니다. 딱 달라붙으면 어떻게 숨을…. 들어올 때가 없지. 어떻게 달라붙으면 여기서 달라붙으면 안 떨어지는 거야. 5분 7분만 되게 되면 벌써 13분되면 피까지 식어서 여기 죽는 거야.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좋은 점이 너희들 선생님을 좋아만 하나, 무서워 안하나? 화음이 있다. 선생님 여기가 비었다는 거야. 가운데.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리가 제일 하나님으로서는 제일 안정한 지대라는 거야. 말이 맞지. 왜, 화음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훈련 필수 살아날 수 있어.
물이 아무리 적더라도 깊은 바닷가 뽀글뽀글해. 숨결이 물방울이 셀 수 있는 데는 암만 깊은 물 찾았더라도 거기는 공간이 되어 있어가지고 공기를 모아 두었기 때문에 나가게 되면 뽀글뽀글 수십 길 되는 물이 압력이 되더니 열고 나와. 그래서 세게 되는 거야. 물의 압력이 얼마나 세 이게. 전부 다 이거 아냐. 팍 소리가 난다구.
아이구, 이거 시간이 많이 갔구만. 여자들 때문에 그랬는데 여자는 말이야, 여자는 뭐냐면 문 총재가 성공할 수 있는 자리 때까지 여자가 바라고 있는 거야. 너희들도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는 데는 선생님에게 기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기도, 자기 친족 기도 안 나온다는 거야. 선생님을 위해서는 기도하려고 하면 술술 잘 나오는데 힘이 나는데 다른 기도하려면 입도 싫어하고 코도 싫어하고 눈도 싫어하고 다 싫어해.
여자들 손 들어봐요. 여기 여자들 왜 서 가지고 왜 네가 거기 앉아있어, 같이. 이럴 때는 끼리끼리 앉으면 그거 안 돼. 거기 앉으면 안 돼. 갈라서 잔치놀음 할 때는 시집가는 여자들 장가가는 여자들 다릅니다. 결혼한 여자 남자들이 시집가는 남자 장가가는 남자 맨 처음에 약혼하는 남자, 약혼할 때는 한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큰일 나지. 따로 따로 앉아야지.
그러면 지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얼마나 잘못했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갈라졌어. 보이지 않는 하늘 보이지 않은 수평세대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수평 될 수 있는 가갸거겨고교구규, 가갸거겨고교구규 이렇게 갖다 맞춰야 돼. 우리 한국의 글자가운데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요거 하나 알면 열네 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뒤에 와요. 많더라도 한 줄만 외우게 되면 이게 자동적으로 글씨 다 쓸 수 있어. 자동적으로. ‘가’ 자 전부 ‘가’ 자입니다. ‘거’ 자도 전부 ‘거’ 자입니다. ‘고’ 자도 전부 다…. 전부가 같아. 한 줄만 배우면. 그렇게 표현된 글자가 어디 있어. 알겠어요?
가 금 긋고 하나, 금 긋고 둘, 금 긋고 셋, 금 긋고 넷, 금 긋고 다섯, 여섯, 그 다음에 ‘그기가’ 할 때는 딱 삼각형을 만드는 겁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한번 해봐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한번만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같으니까 얼마나 편해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그게 무엇이냐 물어보면 ‘그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삼각관계이다.
‘가’ 자는 ‘나’ 자는 어떻게 되나? ‘나’ 자는 어떻게 돼야 돼? ‘나’ 자도 그렇게 돼야지. ‘다’ 자도 그렇고. ‘나마’가 벌어져. 다댜, ‘그’ 자를 올려놓으면 되는 거야. 동쪽. ‘기’ 다할 때 막아버려. 미음(ㅁ) 이렇게 되면 막아버려. 비읍(ㅂ)중심해서 요렇게 요것 되니 하나 더 하면 요렇게 되어 있으니까 요거 막아. 공식이 간단해. 나너, 가거, 나너, 전부 다 발음 맞아. 가거, 나너, 다더, 라러, 마버, 전부 다 같은데 14가지로 표현 몇 천 개 발음을 달리할 수 있다 이거야. 몇 만개.
한국말 글 배우면 발음 못할게 없어. 얼마나 편리한 말이야. 30분만 가르치면 다 배워요. 사흘만 지나게 되면 신문 다 읽어요. 떼다 붙이면. 컴퓨터 시대에 어떠한 컴퓨터도 처음 만난 컴퓨터도 이것 해서 저것을 컴퓨터를 찍을 수 있고 말, 발음 못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고 다 컴퓨터가 찍을 수 있는 글자는 말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이렇게 해났어. 영어하는 사람들이 너희들 아이우에오 하는 사람들도 가나다라하게 되면 아이우에오는 전부다 발음 못하지만 기역(ㄱ) 니은(ㄴ)은 발음을 할 거야.
하나님이 한국 사람에게 재간을 주는데 말재간, 손재간, 발재간, 굴러다니는 재간…. 한국 사람이 스케이트 잘 타는 세계적인 기록가진 사람이 무슨? 「김연아양입니다.」 연아양이 배울 필요 없어. 한국사람 재간 못 따라갑니다. 선생님한테 선생님은 무슨 재간이 있나? 선생님 재간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 다니는 재간이 있어. 윤정로는 무슨 재간이 있나?
이제 결론짓자. 시간 몇 시 되었나? 10시가 되었네. 결론 간단해요. 이제 대혁명기가 되었으니 첫째 혁명이 뭐냐 하면 여자들 중심하고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야 되기 때문에 여자 중심삼은 은행가가 생긴다. 집집마다 앞으로 은행가에 돈, 카드, 저금통장은 어머니 중심삼은 저금통장 하나면 다 된다 이거야. 알겠어요?
아버지도 도적놈의 새끼야. 이게. 속여먹는 거야. 여자 안 속이는 남자가 있어? 여자 안 속이는 남자가 있나, 없나? 미국에도. 미국에는 없지? 남자들. 너희 미국 남자들이 자기 사랑하는 여자 속이고 싶은 생각이 있어, 없어? 자기의 비밀보다도 잘생겼으면 그 여자한테 가서 키스 한번씩 하고 싶다 하는 마음을 그 마음이 났겠으면 내가 오늘 누구 키스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하길 좋아하면 두 번하면 뺨을 맞아. 발길로 차버리는 거야. 그 맞습니다.
남자로 생겨가지고 여자 한번 안속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새빨간 거짓말이야. 또 여자로 생겨서 남자가 아무리 미남자라도 그 미남자의 못생긴 남자는 재미가 어드럴까 궁금해가지고 자기 잘생긴 남자를 놔두고 속여가지고 못생긴 남자를 따먹으려고 한다는 거야. 그런 마음 다 있습니다. 왜? 두 남자를 속여먹었고 두 여자를 속여 먹었어. 공산당은 그거 보통이야. 통일교인은 그것을 못해. 못하는 거야.
공산당은 하루 열 번을 여자 속여 먹여. 속여 먹기 쉬우니 그거 재미있는데. 선생님은 속여먹으려면 가르쳐 줘가지고 말만하면 전부 다 말 듣고 그런 무슨 선생님 따라가 배우려고 해. 그게 재미야. 문 총재 말 듣고 내가 알면 재미가 점점 더 일어나고 그것을 제 3자에게 활용해도 그냥 그대로 그 다리가 놓여지는 거야. 공산당 되면 뭐예요. 언제든지 삼분지 이는 젖 이상은 드러내면 안 되는 거야. 그거 알아요. 배꼽위에서 삼분지 이, 여기서 하나 둘 이거 드러내면 안 됩니다. 법이 다 그랬어요. 법을 모르고 살아. 그래 원리를 알면 법이 자동적으로 다 풀려.
결론의 제일 첫째 결론은 잃어버린 자리를 되찾아가지고 여자들이 여자에 대드는 세력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여자 은행에 그 집안이 은행할거야, 남자들 은행에 예금을 할 거야 물어보면 전부 다 어머니 하는 은행에 예금해야 아버진 싫어. 어머니 자꾸 속이는 것 알거든. 아들이 야야 너희들 어머니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주거든. 말해주면 그래 그랬으니 아버지가 그런 말 했으니 자기가 어머니 위해서 속이려고 그랬으면 자기도 남자에 대해서도 속이라고 가르쳐 준다고. 반대로 그렇게 되었으니 그것을 역사적 탕감하는데 은행은 일만하면 여자들이 붕괴가 되어야지. 은행에 통장이라도 하고 있잖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여자는 보자기 둘을 싸놔. 남자는 보자기 둘러 싼다구. 그러니까 은행 자체가 남자를 싫어하게 돼. 싸움할 때는 남자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예금할 때는 여자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은행원 중에 여자가 은행 할 때 너희들 할머니 여자 편 얼마나 하늘 편보다 보이는 하나님 어머니, 보이는 하나님 어머니, 그 다음은 전부 다 몸뚱이까지 보이지 않는 몸뚱이 어머니, 보이는 몸뚱이 어머니 그 다음에는 참부모 참부모님 자기들 어드런 아들딸 어머니 팔단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은행 만들게 되면 백발백중 은행은 여자 은행 남자하고 싸우게 되면 남자는 순식간에 흡수해 버린다는 거야.
남자는 돈 찾아가면 말이야, 돈 찾아가면 찾아갔으니 은행의 여자들한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나. 전부 다 거짓말이지. 그러나 여자들은 은행가들도 어디에 썼냐하면 틀림없이 은행 중심삼은 거짓말까지 드러나. 세 번 다 드러나기 때문에 속이지 못해. 또 요즘은 핸드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세계의 아줌마 동서남북에 북극 남극 전부 다 동쪽 서쪽 들어갔더라도 전화 한 통화 하게 되면 하루에 한 시간이면 다 할 수 있어.
이제는 사진까지 전부 다 전화에 찍혀 나옵니다. 다 보고 말하는 것을 책을 쓰고 보고하는 자는 다 볼 수 가 있어. 음성도 거짓말을 하는 음성하고 정정당당한 음성은 반드시 들어보면 대번에 안다는 거야. 전문가 되게 되면 무슨 설명 다 안다는 거야. 거짓말하게 되면 나중에는 크지 않거든. 맨 처음에 크고 나중에 작아진다고. 반드시 습관을 통해가지고 그래 다들 공개 전시할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것 다 필요없다구.
그러면 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믿기 쉬운 것은 남자야, 여자야? 여자들끼리도 남자야 여자야 하면 여자라고 말하지, 남자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거야. 그렇게 되어 있다구. 여자가 은행하면 아기가 태어나도 어느 집에 찾아 가더라도 큰 소리 안 해도 여자들이 낮에 10시 이후에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여자가 있겠나, 남자가 지키겠나? 5시 이후에도 한 집에 10명이 산다 할 때 언제든지 2명 이상은 집에 있다는 거야. 5명 7, 8명 되더라도 자기 집안끼리 나가서 의논하고 살 수 있지만 5명, 6명 같은 한 패들이지만 그 외에 두 사람처럼 통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그렇게 여자들이 들어가더니 집집마다 말을 들으려고 하지.
보험회사도 남자들 보험요원으로 쓸까, 여자들 보험 회사할 때 회원으로 만든다구. 남자보다 여자야. 여자가 남자보다 정직하지. 여자 은행을 만들어야 되겠다. 남자들이 꼼짝 달짝 못하게 거짓말 기계를 집에다 하나 놓고 나갔다 들어오면 나갈 때 말과 들어올 때 말이 주파 파장을 검사하면 나오거든 대번 알아. 집에 돌아오게 되면 안녕히 잘 들어왔어요? ‘예’하면 답이 달라지거든. 대번에. 거짓말 기계하나면 부처끼리 속일 수 없는 정정당당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 남자의 여자가 근심할 필요가 없는 뭘 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으니까. 좋겠지?
동서양 여자들이 남자를 믿고 놓아줄 수 없고, 동양 여자들이 여자가 자기 마음대로 전부 자기가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복수 탕감할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도록 놔줄 수 없고 자기는 하나라도 거짓말했고 여자는 하면서도 살면서도 정직한 말하거든. 그 자동적으로. 천운을 벌기위해서 깨트려버려요. 그거 가지고. 안 깨질 수 없지 안 그래요. 하나 만들었습니다.
둘은 뭐예요? 둘은 뭐겠어. 둘째 번은? 예수의 한을 풀어줘야 돼요. 예수의 한이 세상에서는 기독교한테 적십자 회사를 만들어가지고 예수쟁이들은 세금에서 그 적십자 분량을 세금에서 도와주고 있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은 이제 오늘부터 이미 발표했지만 발표한 거예요. 백십자. 적십자 중심하고 피 값을 받아가지고 무엇에 쓰는 거야? 피 값이란 예수의 피 값을 골고루 나눠줘야 할 텐데. 골고루 못 써. 백십자란 이분 사람끼리 같이 나눠먹어도 안 돼.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같이 나눠줘야 돼. 그럼 그 요원들이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들이 해야 돼. 여자들이. 남자는 거짓말 하니까. 천억을 빌려주면 이자하고 원금하고 차익에 해마다 줄어지니 나중에는 문제된다는 거야.
그 나라가 적십자 골고루 나눠줄 수 있는 도와줄 수 있는 기금이 같이 도운다면 은행에 갖다가 이자를 원금 절반 50퍼센트 적십자에서 하게 되면 50퍼센트 이상 잘라 쓰더라도 그거 헌금한 사람들이 죽지 않아. 돈 많은 사람들이 몇 퍼센트까지 적십자 자금 만약 4할이면 4할 되는데 2할을 더해주고 보태줬어. 그것을 따먹지 않고 정직하게 받아가지고 국민전체에 나눠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은 국민이 얼마나 좋아져.
가정에 적십자 기금을 흑십자 기금을 타더라도 여기에 우리 동네 몇 명에 해당하는 자금이 나오거든. 그 사람이 그 자금을 받아 쓸 수 있는 거야. 어렵지 않고 그것을 타는 것은 자랑이 아니야. 다른 사람에게 돌려주라고 자기가 후원받은 이상의 후원금을 내가 돌려드려야 된다는 거야. 그 회사는 점점점 받았던 것이 갚는 이자가 점점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적십자 회사 반대의 백십자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알겠나? 「예.」
양창식. 「예.」무슨 회사? 무슨 은행? 「여자은행.」 이거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말이야, 요즘에 우리가 선생님이 뭐야, 밀링고 주교야? 여기에 중생 부활 중생식, 중생식이라고 하겠나, 중생 젯날이라 하겠나? 중생식 그 다음에 부활식, 그 다음에는 영생식, 영생, 본래는 축복이라는 것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알겠어요? 축복이 필요 없어. 그냥 그대로 교체결혼도 없고 축복도 없이 그냥 결혼하게 되면 감사하게 그냥 둘이 붙들고 죽자 사자 살다가 가면 또 영원히 그렇게 살 수 있어. 이제 뭐? 「중생, 부활, 영생.」영생식이다. 영생식 하나면 돼. 이거 안 가르쳐주면 안 돼.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이거 기억해야 됩니다.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거 제목이에요. 천정궁, 5월 8일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전부 다 이것이 제목이야.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것은 전이 들어가요.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 선포 없으면 이번 대회고 전부 다 대회가 시작 못됩니다. 이 말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3시 20분이 3수는 초부득삼, 첫 번이 안 맞아. 이렇게 돼 버렸다는 거야. 초부득삼. 이렇게 되는 것이 이렇게 되었으니 세 번 만에 받쳐가지고 돌아가는 거야.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3시대를 대표하는 수예요. (그리고 25분이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오늘 워싱턴 타임스 세우는 25주년 대회를 해가지고 한국 사람이 왔으니 잔치하는 것 다 알지요.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예요. 이런 것이 과제가 되어 있는데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야. 맨 끝에 마지막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을 재로 요걸 고쳐야 돼. (재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포 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 잃어버린 것을 재차 봉헌하는 선포식이 끝나야 그 위에서 일이 벌어져.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한국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유세계가 갈려고 그러는데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이 때가 되면 중생 부활 중생식, 부활식, 승화식 한 가지 해줘도 되지만 승화식이 제1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죽지 않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완료하기 위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제1 하나님의 조국, 제1도 하나님의 조국, 제3도 하나님도 고향을 중심삼고 제1도 하나님의 고향, 제2도 하나님, 제3도 하나님 고향 이 세 곳이 다 할 수 없어요. 최후의 문제는 생애식을 생애노정을 완료하기 위해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권을 한국으로 죽어서 이제 죽은 사람들의 무덤은 자기 조국에다 묻어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 미국 땅에 묻히는 것이 미국사람, 나라를 위해 충성한 사람은 한민족 땅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자란 고향땅을 위해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한국에 옮긴다고 하니 한국 땅에 문 총재 생겨나 줘야 됩니다 그 말이에요.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의 승리식을 승화식에 세운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한국에 하면 갈라지지 않고 한국에서 참부모가 나올 때 참부모와 만나가지고 하나님 간단히 취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습니다. 그 말입니다.
(그리하여) 세밀히 박아 놓은 것을 알았더라면 큰일 나지. (그리하여 이제 한국이 하나님의 조상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으로 예언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아담 1대에서 모두 끝날 것인데 뭐 몇 천 년 갔나? 제2 생애노정을 완료하기 위한 채 살아있어서 다 이룰 것인데 연장되었으니까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한국에 별의 것 뛰어넘는….
미국, 선포했으니까 미국이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워싱턴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선포할 수 있는 기지가 이제는 넘겨버렸다 그 말이야. 팔아 버렸다 그 말이야.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 이 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이양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 같은 답이 맞지. 맞나, 안 맞나? 이렇게까지 움직여 놨는데 미국이 세계중심인데 왜 세계를 뺐어? 잔소리 말라는 거야. 하나님과 참부모 계약조건은 천지에 모든 바탕을 전체를 중심삼고 그랬으니 그들이 됐다는데 누가 반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약속 안하면 범죄자가 되는 것 알아야 돼. 알겠나, 모르겠나? 미국 놈들. 「알겠습니다.」 입맛에 쓰지만 할 수 없어. 이야기 다 했으니까. 그래야 이 길이 생겼으니….
한국에서는 문 총재 좋아서 선포 안 했지만 너희들에게 맡겼으니 백분의 4분지 1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 하나님이 구속이 없고 해방되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를 새롭게 재 봉헌 선포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사탄에게 빼았겼던 것을 다시 찾아서 (재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를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이 조건들이 말하고 다 맞춰 약속 밑에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게 되었습니다. 왜 웃어? 좋아서 웃어? 뭐가 그렇게 좋아. 난 좋지 않은데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책임을 안 하면 어떻게 돼. 너희 가정을 심판할 수 있어. 미국은 가정을 심판 못합니다. 국가 전체에서 10이든가 20년이든가 타고 넘었으니 40년까지 타고 넘어갔으니 잃어버렸으니 그 때 참아가지고도 용서받을 수 있는 유도리 있기 때문에 손해나는 일을 문 총재는 미국에 손해나는 것은 안한다 이거야. 한국에 같이 복 받은 몇째 채수가 달라지고 그 다음에는 미국이 받을 수 있는 순위에 해당할 수 있는 시대는 남아있는 것이다.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예.」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여기 다 써있는데 뭐.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으로 이양 받았으니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보라구요.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알겠어요? 땅에 증거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엔에서 증거 할 수 있는 이런 식별된 그 위에서 한 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정한 것 불평해요. 이놈의 자식들 왜 책임 못했어.
유엔빌딩 앞에 뉴욕에서 책임 못하고 워싱턴에서 책임 못했어. 승화식도 정부가 모르고 다 하지 않았나 이거야. 승화식까지. 선생님한테 돈은 춤은 곰이 추는데 돈은 누가 받아먹어. 딱 그런 식이야.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그냥 그대로 답을 해도 반대야? 암만 반대해야 미국이 아무 여건도 없다. 다 팔아먹었다. 그랬나, 안 그랬나? 문 총재가 내가 만든 것이 아니야. 자기들이 다 했지.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서 수십 년 했던 아무 효과가 없어졌지만 이것을 발표함으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돼. 유엔 경계선, 하늘 경계선 전부 다 그것은 개인, 가정 팔단계 경계선이 다 무너지는 거야. 양창식, 이것 알았나, 몰랐나?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말씀을 네가 듣기 전에 봤어야 할 텐데 놀음놀이가 무서운 놀음을 하는 거야.
보라구요.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복귀섭리의 무슨 섭리, 탕감 미국이 책임지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내가 몇 십 년을 여기서 희생했어. 우려먹고 뜯어 뼈다귀 다 팔아먹고 그러구도 던진 거기서 살 붙여가지고 재차 하나님 붙들었는데 무슨 타발이야. 타발은. 너 지옥 밑에가 살아봐. 거꾸로 쳐 넣는다는 거야. 알겠나? 미국식구들. 교체 결혼식 싫어해봐라. (이로써 천주의 경계선이 모두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미국 사람이 세웠어? 이놈의 자식들 말해보라구. 잔소리 말라구. 복 받을 사람은 다 넘겨줘야 돼요. 내가 한국에 돌아가려고 그래. 여기서 하나님이 다 못하니까 할 수 없이 돌아간 거야.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혼자 못하는 거야.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할 수 없지.
미국이 영원히 미국에서 존속해서 이렇게 된 결과가 바뀌어 졌으니까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얼마나 귀한 보통 이러구 몇 시 시간 내서 선생님 마음대로 시간을 끌면서 우리를 못살게 하나. 얼마나 비판받고 욕도 그렇게 했다간 째까닥 걸려요. 일본도 마찬가지야. 귀빈 취급하는 거야. 상놈들이 아주다. 귀빈 취급해
(여러분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상상할 수 없는 시대에 거꾸로 되어 있고 앉아서 살던 드러누워 살던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아 이제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는 혁명적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이런 약속 밑에서 너희들이 지키기 어려우나 우선 여러분이 복 받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더 컸다는 거야. 해결해 볼 수 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가정은 미국에 하나님 다 모셨다 생각하지. 미국에 가미사마가 없어. 내가 문 총재 자유로워. 문 총재 앞에 놓고 살지 않고 자유 마음대로서의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식이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훈독교육은 아니면 하나 만들 수 없는데 이 훈독교육을 시간이 아무리 가더라도 죽지 않는 한 시켜주어야지. 승화식, 중생 승화, 부활 끝없이 모든 식이면 천당 가는 줄 몰라도 승화식 하나만 끝나면 천국 들어간다 그 말이 되는 거예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할) 교재를 딱 박아 놓았어.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여기 뭐이냐면 교육을 먼저 받으면 너희들 미국에서 조국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요것만 끝나게 되면 천국, 미국 의회를 통해서 천국 올라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받들어 들여야 한다는 것이야. 알겠나? 훈독회, 절대 훈독회 중요시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불교에서 말하는 나무아미타불은 나캐무아. 한국에서 살려면 불교의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도 불교를 브레이크 걸어 이렇게 했다가 용서를 빌고 철회했지.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나무아미타불, 나는 나무아미타불보다 특별히 아무캐나, 나무아미타불은 그건 글자적으로 모르는 말인데 아무캐나는 즉각 한마디로 다 아나, 모르나? 나무아미타불보다 아무캐나가 더 빠르지? 제일 간단한 방법 다 가르쳐 주었어.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 자야. 다릅니다. ‘권’ 자가 달려졌어요. ‘권’ 자가. (은사를 가정단위 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만이 하는 것은 축복가정은 훈독회 매일같이 참석하는 사람은 뭐예요? (승화권 은사를 가정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얼마든지 자주적 입장에서 축복도 해줄 수 있고 성주 먹여서 약혼 결혼도 해줄 수 있다 그 말이야. 승화식까지 나라 나라 하는 식으로 안하더라도 가정에서도 얼마나 난 날 중심삼고 맞추는 출생식과 생일만 지켜주면서 승화식하면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 얼마나 복을 받아.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절대 하나되어 있다는 것이지. 이렇게 되면 얼마든지 두 부부 하나된 가정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나님만이 하던 양반이, 참부모만이 하던 양반이, 축복받은 선배가 하던 그 일을 우리 가정이 할 수 있는 얼마나 복귀 평탄시대에 들어왔나. 윤정로, 무슨 말인 줄 알겠어? 꿈같은 이야기예요.
여기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완전일체가 필요해. 여기서 선생님 누가 선생님의 아들딸과 일체를 말했나? 경쟁해서 네가 높고 내가 높은 말은 있을 수 없어. 나 문현진이 앞에 거짓말은 하나도 없어. 자기들은 나를 전부 다 자기 했다는 것이 전부 거짓말이야. 내가 축복 안 해 줬어.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하는 것 까지도 내가 하라고 해서 했던 거짓말…. 그놈의 자식들 생불로 태워버리고 연기나나 안나나 태워보자 그거야. 보라구 이거, 훈시 말씀이 뭐냐 하면 둘째 번 하늘은 이제 중생식, 부활식, 승화식을 몰라 그러는 거야. 곽정환이가 알아? 다 모르지.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 문 총재가 현진이 대해서 네가 미국을 맡아가지고 마음대로 팔아먹고 하라는 말 안했어. 이놈의 자식. 내가 잡아다가 모래 구덩이에서 이꺼정 묻더라도 나하고 약속한 것을 볼 때 아닙니다 할 수 없어. 나한테 그래놓고 밖에 나가서는 선생님이 전부 다 허락해서 선생님의 무슨 뭐야? 무슨 병 「치매.」 치매 병에 걸렸다고 문 총재는 80이 90이 되었기 때문에 거짓말 같은 것도 하는 것도 거짓말 했는데 요즘에 모르고 하고 있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거 왜 달래.
후루다.「예.」 가미야마 어떻데 된 게 누구하고 진만이 하고 곽정환이 패들 중심삼고 따라다녀 이 자식이. 오늘 아침에 너 혼자 왔나, 어떻게 됐나? 왜 가미야마 안 데리고 와. 너 가미야마 데리고 올수 있나?
*287:19~287:37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네가 같이 있고 이런 것은 동지를 반대로 가라고 허락할 수 있나 그 말이야. 모가지 걸고 데리고 올래, 안 데리고 올래? 일본 놈들, 내가 여기 온 것은 미국에서 미국 협회장 양창식이 똑똑히 이야기 하면 다 들은 거야. 양창식이 어제는 나한테 기합 받았어. 이놈의 자식들, 벨베디아에서 엎드려 밥을 얻어 먹었더래는데 어디에 뉴욕 살 자리생기고 거기 사무실 누가 만들라고 그랬어?
신묘상, 아나다노 지무쇼와 도고니 아루? 어디야? 맨해튼에 세웠어. 누가 그거 하라고 그랬어. 나 하라고 허락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 양창식. 너 오늘 아침에 올 때 그 사무실 폐지 해놓고 와라. 폐지 했어? 「예.」 일어서라구. 오라구. 했나, 안했나? 「했습니다.」 얘기하라구. 폐지라고 명령할 때 「아버님께서 아버님 계시는 동안은 사무실을….」
뭐, 아버님 여기 있는 동안은? 언제나 미국이 떠났으면 한국에서 한국에 있는 선생님 말을 맞춰야지 미국의 어느 책임자는 가짜야 가짜. 대리야 대리를 알아야 돼. 너희들이 선생님에 대해 미국의 여기 조지 부시 대통령이든 누구든 허락하지 않았어. 한국에 대해 조지 부시, 오바마 대통령 따라와야지. 내가 거기 따라 안갑니다. 못가요. 갈수 없습니다. 그런 법이 없어. 시정한 법은 선생님만이 있는 법이지. 따로 법이 선생님 없을 때 있을 때만 옮기지, 없을 때는 거기 가 있을래? 「아버님 계신 곳이 헤드쿼터입니다. 어디 계시든.」
한국이야. 한국이면 한국의 명령을 들어야지.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은 하와이 책임져 가지고 빌리빌이 책임지고 누가 그 따위 수작하라고 그랬어. 이 쌍놈의 자식들. 발표하는 날 모여가지고 모가지를 쳐버려. 국물도 없어. 아들이고 딸이고 나 아들딸 다 버리는 사람이야. 아들딸 버리고 부모도 져버리고 여편네도 버리고 아들도 다 버린 사람이라구. 나 밖에 없어 지금. 내 말 안 듣게 되면 용납이야. 너희들도 마찬가지라구. 그런데 미국에 무슨 본부가 있어, 이놈의 자식들. 주동문이 왔었는데 갔구만.
오야마다. 「예.」일본이 따로 오야마다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책임자가 대리야. 대리. 대리가 어디 주체대신 명령하고 인사조치하고 발령해 가지고 들어갔다 왔다 할 수 없는 거야.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서 해야지. 알겠나? 「예.」이놈의 자식들 요즘 사람 만나가지고 워싱턴 대인 이사회 확대한 기반으로 대리 사역 왜 안했어? 양창식, 김기훈이 했나, 못했나? 마이클 젠키스 했나, 못했나? 700명 이상을 만들어 워싱턴을 필요한 요원, 방어할 수 있게 집단적으로 대회로서 막아 치워라 그 말이야. 이 자식들아. 데모가 아니야 대회, 전 세계를 대표해 선생님 말을 해 가지고 천민 만민이 전 세계가 하는 말이 한 곳에서 명령하지 두 곳, 세 곳에서 명령하는 데가 어디 있어. 알겠나? 「예.」
후루다. 너 선생님 아나 모르나. 가미야마 여기 와 있지. 가미야마, 후루다. 「예.」 그 사람이 곽정환이 아들 진만이 하고 선생님이 병신 되고 되어가지고 공부 자기들이 제일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오면 숨어 다녀 이 자식들아. 당장에 나타나지 왜 안 나타나. 왜 숨어 당겨. 나 숨어 다니질 않아. 여기 오면 잘 왔구만. 왔구만. 식구 취급하는 거야. 왜 식구들 취급 말라고 그래. 내가 죽었어? 나 100살까지도 문제없어. 그런데 뭐 노망하고 있어? 노망하면 역사의 기록을 내가 일을 할 수 있어? 노망하면 내가 모르는데 몽유병도 다 알고 있는 사람인데 지랄병도 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워싱턴 충성하고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에 있는 쉐라톤 호텔이 난 거기 들어갈 적에 여기 데리고 왔어.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어. 미국 놈들, 이 백인 놈의 새끼들. 너희들이 만들었어? 내 붙들어도 돈 한 푼 너희들한테 빚을 안 져 가지고 만든 거야. 주인의 주인에게서 법정 보호든 이름 있는데 호텔에 뒤집어져 가지고 조건 맞으면 한꺼번에 먹고 먹으면 죽습니다. 죽을 수 있는 데라는 말은 죽습니다와 마찬가지 말이에요.
오야마다.「예.」 일본식구들 동원해가지고 그거 잡아다가 왜 처리 못해. 어디 갔어? 일본의 책임자들 오야마다 아니고 그 다음에 누구야? 「혼자만 왔습니다. 제가 혼자 왔습니다.」 혼자 왔으면 일본사람들 전 세계 여기 와서 네가 이 사람들 앞에 어디 가지 못하게 해야 할 텐데 내버려두고 가만히 있어.
송영석이 안 나타나나? 「예, 일본에 있습니다.」 오라고 어젯밤 그제 밤에 연락했는데. 「혼자만 들었습니다. 오야마다 오라고 하는 것, 송회장의….」 어머니가 다 했어. 네가 올 때는 데리고 와 못하겠으면 앉아서 오나 안 오나 책임 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일본에서 300명 이상입니다. 일본 500명 이상이라고 했지? 「예, 500명입니다.」 500명 이상이라고 했어. 이 자식아. 왜 식구로 보면 3배 이상이거든. 오야마다 그거 알아? 너 혼자 와가지고 500명 대신 간판으로 참석하겠다는 그 따위 수작 아니야. 이게.
세계 국가 어느 나라든지 300명 이상씩 와라 이거야. 그래야 이 프로그램의 계획에 맞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나중에 나라가 뽑아주는 인물이 있더라도 여기에 갔다 못해. 500명 축에 300명 다 오라했을 때 들어왔던 사람 쓰지, 제2차 접수해 제3차 접수해 안 씁니다. 아예 출석도 안 시켜. 그렇다고 일본나라 없애라 그렇게 나가보라구. 자동적으로 몰려가지고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지.
통일교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수리적인 이론 타당한 이론 세워가지고 쫓아낼 도리가 없어. 일본이 통일교 쫓아내? 쫓아내 보라구. 워싱턴타임스에서 CIA와 합작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전부 다 워싱턴타임스에 CIA에 미국 국회에 불러 가지고 청문회를 시작하면 어떻게 될 거야. 왕을 부르고 대신을 부르고 국회의원 다 모이라면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 안 모이면 소련과 중공까지 명령해서 군대를 시켜 안 오면 잡아올 거예요.
문 총재가 새로운 아벨나라를 만들어야지. 아벨은 가인까지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을 전부 다 데려다 모셔 놓아놓고 하늘이 못할 일이 어디 있나 그거야. 전체⋅전반⋅전권⋅전능에 의해서 자주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데 누가 막아. 막아보라구. 만 명을 납치한 일본의 꼬락서니가 마피아보다도 세계의 해적단보다도 무서운 법으로 치리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도 그런 패가 걷어 가라구. 목구멍이 아니야. 모래알을 파 가지고 묻는다는 거야. 여기 젖 아래까지, 여자는 젖 아래까지 묻고 남자는 저기 묻으면 3일 이내에 죽어요. 그런 방법까지 생각해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장작불에 타는데 석유와 시너를 불타 버리는데 전부 다 타 버려야 돼. 참사랑은 태양열 3억 도가 되더라도 하나님은 불이 안탄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불이 안탄다 그거야. 십분지 일, 백분지 일, 천분지 일, 만분지 일, 천분지 일까지 만분의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억 열 다리까지 불을 태워도 연기가 안 난다는 거야. 하나님은 장작불 안 붙어, 하나님은. 태양 불에 불태워도 안 붙어. 너희들 나 통일교회 참사랑을 중심삼아가지고 영과 육이 안 붙을 재간이 있어?
여기 그렇기 때문에 혼을 불어 넣어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혼을. 영인체가 아니야. 「둘째까지 말씀하셨기 때문에 세 번 째….」뭐야? 「원고의 셋째.」뭘 얘기해? 「영연세.」 혼을 집어넣어야 ‘혼’ 자 찾아. 알지도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인데.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 혼이야. 혼은 영인체와 다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영인체를 불어 넣는데 혼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그것은 표가 하나님 마음대로 했지만 사람은 필요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야. 몰라도 된다는 거야. 전부 세밀히 발표했어. 혼과 영인체는 다릅니다.
한국도 혼 나갔다고 그러지? 「예.」혼은 나왔다 들어갔다 해. 영인체가 나갔다 들어갔다…. 이번에 우리 효진이만 해도 효진이도 영계에서 청평의 훈모님이랑도 혼과 영이 있어서 따라다녀. 그래서 혼을 한번 꺼내 가지고 영계 체험하게 해달라고 효진이가…. 훈모님이 야단이야. 와 도착해야 하는데 2시간 내에 돌아갔어. 펄펄 뛰는 사람이. 자기가 지금까지 잘못되고 있으니 내 본심이 나가 가지고 잘못하는 거 없다는 거야. 이거 뭐 사탄이가 있어서 그러는지 내 대신 누가 와서 그러는지 혼과 영인체가 혼란이 오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를 울려놓고도 매번 어머니 만나면 눈물을 흘려. 왜 아버지 아들한테 아버지 할 수 있는 교육을 안 하느냐 이거야. 따로 언제나 그런다는 거야. 난 어머니 울려도 어머니가 회개해야지 자기는 얼마나 아버지 나 이상스러워. 내 이상 본 되는 가르침 못 주냐 그 말이야.
그 어머니 혼이야, 영인체야? 영인체가 그러니 거기 갈 텐데 그렇지 못하니 혼이 들어왔다 혼났다 하는 건 쉬이 간단히 봤거든. 그렇게 생각 안해야 돼.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를 울리지, 어머니를 어떻게 울려. 그러면 그 혼을 제발 한번 자유분방 하게 나와서 체험하게 해 주소. 훈모님이 나 혼자 못합니다. 그러면 부모님한테 허락받은 다음 하지요. 부모님은 제발 해 줘. 그 영인체가 한 번 나올 시에는 영인체의 주인이 부모님이니까 혼은 나와서 어머니를 일으켜 어머니 잘못하니까 울고 들어오는 거 어머니 잘못이야. 그 말이 맞아.
자기 아들딸 앞에 자기 몸을 희생해서라도 아들딸 전체가 합해서 아버지의 희생될 수 있는 것을 막아야 될 테인데 잘 잘못을 잘못됐다는 것은 막아야 된다는 거야. 그걸 안하겠다고 하니까 문제야.
훈모님 통해서 제발 나 그 일 안하게 한번만 체험해 달라니까 나 못한다구 그러니까 어머님 아버님한테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합해가지고 모실 수 있게끔 허락받았다구. 어머니가 지금까지 하던 식이지만 내가 알거든. 구별할 줄 안다구. 나 못한다구. 허락하면 나왔다 다신 못 돌아갈지도…. 한번 불러 나오면 나와서 체험하는 것은 좋지만은 그 자리 못 들어가면 어떡하는 거야? 누가 책임져? 훈모님 그 책임 못 져. 나한테 그 책임져 달라고 할 수 없어. 못 들어가. 자동으로 못 들어가.
선생님이 그런데 내가 영인체가 한번 나와서 부모님 옆에 와서 나와 가지고 들어가기 싫을 텐데 보기가 끔찍할 텐데 그러면 울고불고하면 아비의 마음도 용서해 가지고 참기 위해서 너 마음대로 가라 하게 되면 너 영혼 돌아오지 못해. 돌아오지 못해도 좋다는 거야.
효진이 갈 때 표어 말 어떻게 뭘 정해줬나? 심천 뭐야?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그게 무슨 말이야? 멀고 먼 신비로운 개방원, 열어줘 가지고 에덴동산에 타락하지 않은 기준을 말해. 그 다음엔? 「충효개문주] 충효개문주, 충효시대의 문을 열수 있는 주인의 길. 너를 죄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고 네가 선생님이 말하면 천지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이런 주인의 자리, 개문주라구. 주인의 자리까지도 허락할 텐데 네가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고 영인체 거기에 들어가라고 하면 안 들어가.
그런 조건으로 네가 안 들어가고 영계 가더니 영계에서 벗어나서 선생님 말을 잘한 것 같이 들을 수 있다. 내가 영계에 있다 내려올 때는 너를 데리고 내려와 주마. 내가 지금까지 영계가 비워둬 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못 들어간, 천국에 못 들어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그거 어떡하냐구. 그들을 축복해줄 수 있느냐, 축복해주고 말구. 그러면 내가 부모님이 자원한 자리가 아니니 너도 저 나라에 얼마만큼 머물러 있어가지고 제2 천국을 모색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거 다 할 거야? 무엇이든지 하지요. 그래서 보내준 거야. 보낼 때 죄 지은 아들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거 뭘 뭘 잘못 술 먹고 마리화나 피우고 그거 밖에 없어.
필요하면 선생님이 이 사람은 가야겠다고 기도하면 갑니다. 일본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 기도할 필요 없어. 후르다. 「예.」 일본 사람에 대해서 이제 그 이상 기도해 줄 필요가 없다구. 지나치게 해줬어. 어떤 사람이든 통일교 믿는 사람은 너희가 밥 먹여 줘야 돼. 일할 자리를 마련해줘야 돼. 일본에. 통일교 들어와서.
왜 그러냐 하면 영국하고 구라파하고 천사장하고 남자 여자 구라파 사람하고 그 다음엔 한국사람 기도를 많이 해줬다구. 외국 사람을 기도하고, 국내사람 다, 일본 사람 너희들에 대해서 기도한 사람 한 사람이 없어. 일본 사람 그렇기 때문에 빨리 한국말을 배우라는 거야. 한국어를 못 배워가지고 조국광복의 조국의 말을 모른다고 말이 어떻게 돼. 갑자기 한국말을 배울 수 있나? 그럼 영영 영영 구원섭리의 뜻 지금까지 하던 것을 모든 것을 잘라버리는 거야.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는 거야. 후르다. 후르다야, 후꾸다야?
지금 몇 시야? 오늘 늦었구만. 아침에 얘기하던 8시 안 돼 가지고 신준이 보내고 오늘 결론내가지고 다 이야기 하려고 했더니 결론을 몇 가지를 했나? 「두 가지.」 두 가지. 「백십자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백십자 그 다음이 뭐야? 영생식. 통일교회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 지나갑니다.
예수 부르고 예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잘못은 도와줄 필요 없어요. 다 끝났어. 종교 철폐해 버려요. 영연세 해 가지고 철폐해 버린다구. 영연세를 어떻게 하는 거야? 너희들 다 아나? 양창식이 알아? 「예.」안다면 다 알아야지.
왜 또 데리고 오나 이제. 10시가 되었나? 신천아. (뽀뽀하심) (박수) 「사랑해요.」 고마워요. 「진지 잡수세요.」그래요, 알았어요. 나가봐요.
이제 승화식 양창식, 3대 조직이 중요한 게 뭐야? 승화식입니다.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승화식 한 그 조상과 친족은 축복 받아야 돼. 축복받고 완성하기 위해서 승화식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어느 누구나 막론하고 430권씩 축복 받았으면 빨리 자기 일족에 나눠주라고 선생님은 공문내서 빨리 사서 안하면 안돼요. 그간에 친척들이 죽게 되면 갈 때 못가. 보류상태면 보류상태 잘못하면 영영 보류 해가지고 거기에 일족들이 천국 못가는 거야. 선했던 사람이 재림했다 돌아갈 길이 막혀 버려요.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완전히 이 시대와…. 여기 올라갈 때 보다는 내려가기 쉽지? 자기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 3대를 거느려 가지고 훈독회 할 수 있는 훈독을 먼저 데리고 다녀야 돼.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둘이 갈라질 수 없어. 남편과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는 둘이 갈라질 수 없어. 갈라지면 훈독회 전부가 3대가 4대가 8대가 하나돼야 돼.
이걸 보게 되면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다 안다는 다짐,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 세 번 선전하도록 계속해서 있다는 것을 강조해.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전부 다 430권을 나눠줘 가지고 자기의 필요한 조건을 세워놓고 해야 될 일이에요.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본체론 교육은 전부 다 완성해야 돼.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이게 귀해. 마지막이야. (명심,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천주안식권을 위하여 전부 다 수련하게 되면 천지 부모 천주안식권이야. 천주안식권이 ‘권세 권’ 자입니다. ‘둘레 권’ 자 아니야. 이것은 사람이라고 팔자 타령하는 그 ‘권’ 자야.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이것은 법적인 모든 것을 초월한 완성을 말해.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 마음대로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마음대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고 다닐 수 있는 그런 기도가 필요 없는 때가 되는 거야.
맨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가인 가정이 보호를 받는 가정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박수) 갈라져서 같이 영계 가서 언제나 보호해 주겠다는 거야.
부모가 하늘 부모가 자기 자식들이 지옥 가서 사는 부모를 하늘 부모가 가만 둬 둘 수 있나. 안 그래? 하늘 부모가 매일 생활 보호를 훈독회 해서 식구들 틀림없다는 보고 3차 결정 된 것 참부모 중심삼고 거쳐야 되고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 모셔야 되고 훈독회 교재 3대 4대권을 묶어져야 돼. 수련생 가운데서 3대 4대 어린 아기도 훈독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가정에서 아기들이 자유분방하게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제지를 못하는 거예요. 자유 환경에서 가르치는…. 끝나는 거예요.
수첩은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5월 단오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같이 쓰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가면.」 가면. 가면 잔치할 때는 양반이 양반인줄 몰라. 그때는. 그 때 양반의 아주머니 대해서 앉는다고 해서 발길로 차지 못해. 전부 다 환경이 왕으로부터 왕의 상대가 그렇게 추니까 자기도 그렇게 해. 공의 공적으로 심판 받아라 하는 거야. 나중에 알았다고 해도 내가 당신하고 춤췄다는 것 말하지 말라는 거야. 말하면 뺨을 맞고 그래도 고맙게 생각해. 알면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 가서 얘기할래? 신랑한테 가서 얘기해? 안 돼지.
다 끝났나? 「예.」 이제 워싱턴 올라가게 되면…. 「왕아빠!」 왜요? 밥? 뭐야? 「밥 먹어.」 그거 얘기해야지. 왕아빠 진지 잡수세요, 얘기해야지. 「왕아빠, 진지잡수세요.」 예. (박수)
*323:37~324:1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훈독회 끝나자마자 곧장 나가 가지고 내가 기분 나게 되면 바다에 일본 식구들 중심삼고 미국 식구들 장을 만들어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야 되겠어. 또 기분 나게 되면 3대 이 모든 조직을 만드는데 그 책임자까지 만들어 가지고 내가 만들고 모금 기금들을 일본에서 모아 가지고 기금위에 출발해야 돼. 세계 수산권, 수산 세계의 지도자 가정 연합해서 여기서 3년 이내에 끝날 때 4억 달러에 해당하는 자금을 마련하게 돼 있어. 실체 섬나라가 아니고 반도하고 국가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늘의 기금을 만들어 줘야 돼. 왕권이 있으려면 얼마나 수천억 달러 만들어 넘어 가야 되는….
그렇기 때문에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은행 그 다음은 또 뭐? 「백십자.」적십자 백십자 해서 그 다음에 또 뭐? 「영생식.」영생식이 뭐야? 승화식. 3대 제전이야. 식이 아니야. 제사를 살아서 다 지내야 돼. 살아서. 예수님도 살아 모셔야 된다구. 알겠어? 백십자가 살아서 모셔야 돼. 살아서.
그 다음에 또 뭐라구? 은행도 이제부터 실제 해야 돼. 아기들까지 10사람이면 10사람 의논해 가지고 어머니가 관리하면서 관리해 나가야 돼. 이제부터. 자기들이 전부 다 만들어 줘야 돼. 은행을. 그 다음은 뭐야? 승화식은 자기들이 중생식 부활식 탕감시키고 제 삼일식인 것은 전부 다 하기 전에 이 땅에 죽기 전에 다 해줘야 돼. 너희들 삼일식도 다 했나? 여기 삼일식도 안한 사람 많을 텐데. 그 삼일식이 보통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공식화 시켜야 돼. 알겠어? 알겠나? 양창식! 「예, 알겠습니다.」
알렉산더 그의 사모님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이고 손자까지 모여들지. 세계유엔 중심삼고 세계 승화식 할 수 있는 조직을 이제 해야 돼. 조직을 해야 돼. 한국과의 조직을 연결해 가지고 그 다음 나는 가인아벨과 하나님 나라 중심삼고 연결시켜주면 세계 무서운 정치기반도 되는 거야. 그걸 준비해야 겠다구. 알겠지? 「예.」 이제 끝나야 할 텐데 양창식이 기도하고 끝내자. 3대 단체도 자기가 만들 것을 기도하면서 기도하고 세우고 폐회한다는 기도하고 끝내자. (양창식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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