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내년 총선 국힘당 구하나? 한동훈 사주 운세풀이 - YouTube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51회 시간으로, 한동훈 장관 내년 총선 국힘당 승리할 운세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22대 총선이 불과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집권당이 죽을 쑤고 있다는 여론이 우세합니다.
세간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의 결과를 한 사람의 사주를 가지고 예측하기는 불가능하지만, 워낙 기대가 큰 분이라서 한동훈 장관의 운세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 방송이 맘에 드시면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는 분들에게는, 문자나 카톡으로 내년 갑진년 운세 풀이를 해드리겠습니다.
0을병계
0해진축
춘 삼월에 봄비가 간간히 내리고 태양이 내리쬐고 좋은 흙에 뿌리를 내린 을목이 아름다운 꽃을 피운 형상입니다.
이 사주가 귀격으로 눈에 띠는 건, 궁퉁보감에 진월 을목에게는 병계가 투출하고, 경기가 없으면 옥당에 이르는 진격이라고 하였으니, 시간을 모르지만 딱 맞아 떨어지는 귀격으로 보입니다.
병화가 원국에 투출하면 상관견관이고, 기토가 투출하면 계수 인성을 파극하기에 좋지 않게 보기 때문입니다.
언 듯 신약으로 보이지만, 진중 을목이 사령하고 축중 계수가 투출하니 삼주로만 보아도 균형이 좋아 보입니다.
편인격으로 볼 수 있어서 우선 공부운 인덕 지지자들이 많은 인성이 충분합니다.
특히 병화 상관이 눈에 띱니다.
병화가 없으면 을목이 꽃을 피우기가 어려우니 고생할 명으로 보이지만, 목화통명의 병화 상관의 역할로 머리가 영리하고 두뇌회전이 빠르고 특히 논리적인 사고력과 빼어난 언변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기질이 강합니다.
원국에 관성이 없지만, 오히려 이 병화 상관의 작용력으로 초년 호운을 만나서 승승장구하여 출세했다고 봅니다.
대학 재학중 사시에 합격하여 검사로 출세한 건, 년주 계축 백호살에 공부운이 탔고, 21계축 백호대운을 만나니 권력자 운명으로 산다고 봅니다,
문재인 사주와 특이 비슷하고 윤석열 사주도 무관사주로 통치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자 그럼 내년 운세를 보겠습니다.
51 경술대운으로 바뀝니다.
경금은 원국에 없는 정관 벼슬 감투 운이 옵니다.
원국에 경금이 있으면 상관견관으로 나쁘게 보지만, 운에서 오는 경금은 상관견관으로 보지 않는 다고 합니다.
일간과 을경금으로 합하여, 봄꽃이 경금을 만나서 열매를 맺는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5년간 대운은 호운으로 보고 싶습니다.
또 총선이 있는 내년은 갑진년입니다.
겁재와 정재운이 옵니다.
갑목 겁재는 큰 나무로 을목이 등라계갑하는 즉 갑목을 타고 올라가서 높은 위치로 오르는 운이 작용합니다.
갑진은 옥토에서 자란 거목으로, 청용의 기세와 비유되니 외로운 을목 일간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보다도 더 큰 세력의 우군이 모여든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상컨대 현재의 장래 정치지도자 여론 조사에서 1위인 이재명19% 한동훈 16%라는 차이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이름도 부족한 사주를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소리오행으로 토 화 토로 좋습니다.
가장 작명의 핵심인 자원오행이 동자는 목이고 훈자는 화로 일간을 도와주면서 화기를 살려주니 기상이 뻗어가는 기운이 강하여 사주에 잘 맞습니다.
수리운세도 4격이 길격으로 우수합니다.
초년운세인 원격이 24수리고 입신격으로 부귀영화를 암시하고, 청년운세인 형격이 25수리로 건창격으로 자수성가하고, 장년운세인 이격이 33수리로 승천격으로 만인 추앙을 받으며, 노년과 평생운세인 정격이 41수리로 대공격으로 대지대업을 이울 훌륭한 이름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사주원국도 좋지만, 한동훈 이름이 더 발복하여 국민을 리더하는 큰 정치지도자로 성공할만하고 판단합니다.
자 이런 분이 권력투쟁에 빠져 있는 국힘당내에서 활동할 진토 같은 좋은 흙인 땅 즉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게 된다면, 지금 죽을 쑤고 있는 수도권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끌어낼 능력자로고 보고 싶습니다.
아마 한동훈 장관의 활약은 내년 2월 깁진년 병인월부터 아 한동훈이구나 하는 바람이 불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