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대 이후부터는 척추 구조물이 약해지고 이를 붙잡기 위해 인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집니다. 이때 신경이 척추관을 압박하는 척추관협착증이 오게 되는데 하지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다리저림,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당한 빠르기에 걷기 운동이 필수
입니다. 걷기는 쿠션역할을 하는 디스크 수액을 풍성하게 만들고 수액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을 탄략있게 만들어
줍니다.
2. 3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의자에 앉게 되면 아무리 신경써도 비스듬하게 않거나 팔의 위치가 90도 유지가 힘들어서 허리에 무리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세를 바로하려 애쓰기보다는 3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주세요.
충분히 일어나서 스트레칭 후에 다시 앉는 습관이 50대 이후에는 필수입니다.
3. 목, 경추를 관리하세요. 허리와 목은 연결되어 있습
니다. 목이 앞으로 나오는 거북목, 경추가 일자로 되어 쿠션 역할을 못하는 일자목은 허리에 무리를 주어 디스
크를 유발합니다. 서서 가슴을 펴고 견갑골을 뒤로하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세요. 이 동작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목건강에 필수입니다. (고개를 들 때 아프신 분들은 폼롤러 작은거나 깐부넥을 베고 누워 있으셔도 똑같은 효과입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졌네요. 이런날에는 근육도 수축하고 혈관도 좁아지는 때입니다.
더욱 더 관리에 유념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세요^^
-'건강뉴스 매거진' 중-
첫댓글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참고하세요. 적중한 정보~~
@총알 (대구) 카페지기 넹ㅎ
허리 잘 지켜 건강한 50대로 가야지요.건강정보
감사합니다.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홍시여울님 잘 관리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회땅님 핑크님 홍시여울운영자님
넹~~~^^
성불님 어제도 수고하셨어요.
코하세요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