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고.
여러분의 몸은 성전이고, 여러분의 남편은 예수님이고요.
항상 우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잖아요?
지난 주에 더 쎄게 하나를 더 이야기 해주셨어요.
성경에 있는거에요.
그것이 무엇일 것 같아요?
지난 주에 걷고 있는데요 . 여러분도 다 아는 거에요.
그런데 다시 새롭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뭐냐면 “너는 내 것이라!”
이것은 여러분이 다 잘 아시는 거에요.
“You are Mine!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것이야!!!”
이번에 그것을 다시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거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큰 손이 와서,
우리가 헤매고 있느데 우리를 딱 잡아가지고
“야아, 너는 내꺼야!!!”
이것을 큰 소리로 하시는 거에요.
내꺼니깐 어떻게 해야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해요?
“이것, 이것 뺏기면 안되! 너무너무 내꺼야!!!”
그럼 어떻게 해요? 주머니에 쏙 넣어버려요.
아! “You are Mine!” 하는 게 이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너는 내꺼야!!!”
“저는 자유의지가 있는데요?”
“그딴소리 하지마라, 너는 내꺼야!! 너는 내가 하는대로..
너는 완전히 내 주머니 속 안에서 노는거야..”
오! 그렇게 강하게 하시더라구요.
제가 전에는 “너는 내 것이라..” 하시기에
“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구나..” 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고
“너는 내꺼여서 너는 아무 의지도 없어..
너는 내가 하는대로 하는.. 너는 완전히 내꺼야!!”
완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이에요. 주머니에 쏙 집어넣으셨어요.
여러분,
귀한 보물은 감추어 놓잖아요? 딱 그렇게 놓으시는 거에요.
저를 “야아, DK.. You are Mine!” 하면서
주머니에 숨도 못쉬게 꾹! 집어 넣으셨어요.
“나도 좀 자유의지가 있는데요?”
“너는 내 말 들어, 너는 내꺼야!!” 꼼짝 못하고요.
그걸 보면서 I 자매를 보는 거에요.
꼼짝 못하고 있다니까요. I 자매는 꼼짝 못하고 있다구요.
뭘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뭘 할래도 아니고 완전히 하나님에게 잡힌 것이에요.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이 하나님이 “너는 내꺼야!!” 하니까 어디 갈 수 없어요.
아까 H 자매님 말한 것처럼 갈 데가 여기 밖에 없어요.
하나님 손 안에 들어가 있어요. 여기 안에 밖에는 없어요.
그걸 지난 주에 걷는데 강하게 말해 주시더라구요.
“아... 그게 [You are Mine!] 이런 뜻이구나..”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니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자유의지 가지고 해 봐야 죄 짓는 것 밖에 더 있어?
너는 내 말 들어.. 너는 내 주머니 안에, 손 안에 있어.. 내 손 안에서 놀면 돼!”
여러분은 하나님 것이에요.
여러분은 뭐 할 생각 꿈에도 하지 말고 주만 바라보시면 돼요.
그게 [You are Mine!] 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 손 안에 계시면서 “You are mine" 하고 있는데
하나님 안에서 있고 하나님꺼니깐 얼마나 좋아요?
그냥 딴 것 생각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 안에 계시면 되요.
You are Mine! 하나님의 실수..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7/18 Part 1)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여러분 한사람을 똑 집어서 ‘넌 내꺼야!’라고 하세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똑 뽑아서 여기에 앉혀 놓으셨어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저를 똑 뽑으셨는지~~~~
‘요놈! 가긴 어딜 가!!!!’하며 똑 뽑으셧어요~~~~
그게 은혜였어요~~~~
과거의 여러분이 천국간다고 하면, 좀 낯짝이 뜨겁지 않나요?
주변에서 ‘네가 정말로??’라고 할 줄 누가 알아요~~
창피하긴 한데~~~
하나님이 ‘야 까불지 말어 '넌 내꺼야!’하며 뽑아낸게 은혜였다니까요~~
그게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 가다가도 놀랄일이예요~~~
그 은혜~~~~그 아버지를 사랑안할 수가 있냐구요~~~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도록 나를 사용해 달라고~~~
내가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가장 낮은자에게~~
그런 마음이 불일듯이 일어나야 해요~~~
성경 백번 읽어봐야 소용없어요~~~
I자매님처럼 ‘하나님, 지금 이 감격이 너무 좋아요~~~’하는것처럼..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어요~~~
PG자매님이 물속에서 침례받고 나오는데
‘이것이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그런게 매일매일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살라고 성경도 주시고 호다에 오게도 하시고~~~~
귀신도 쫓게 하시고~~~
목사님한테 잘하는것이 예수님한테 하는거예요?/하나님이 내가 미워하는 저사람을 사랑하는게보여요/노아가 완전한자인 이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월16일2023)
출애굽기20장2절을 보시면,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내가 너를 종 되었던 애굽땅에서 끄집어 냈어~
내가 끌어냈어~~ 이게 다 내 책임이야~~~
왜냐하면,
거기에 가만히 있던 너를... 내가 끌어냈잖아~~
그래서 내가 너의 전 삶을 책임질꺼야~~
넌 내꺼야~! 내 말 들어~!
그래서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내(하나님)가 끌고 나왔으니까,
내가 책임져야지~~~!!!
내가 돌볼께~~~~!
신발이 닳지 아니하고 옷이 닳지 아니하고~~~
광야에 먹을게 뭬 있어요~~
그런데도 다 먹이고 물주시고 하셨어요~~
내 책임이야~~ 내 책임~~~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
‘부모를 저주하지마~~~’
부모님에게 불평불만의 소리도 저주의 소리도 하지 말어~~!
그렇지 않으면 사형~!
하나님은 그 정도로 이 백성들을 책임지시고 계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호다식구들을~
내 말 들어~~~~!
나를 따라와~~~!
나는 너희를 영생으로 이끌도록 할 책임을 갖고 있어~!
그래서 하나님이 책임을 지겠다는 말이 들어가 있어서, 어려운 율법을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까지 죽여가면서 그 책임감을 완수해 가시는 거예요.
우상들도 ‘이렇게 이렇게 하라~’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러나 그들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아요~!
7년째, 이제는 선택하셔야지요-귀를 몇군데 뚫으셨나요?/ 오~랜 후,‘지금’주인이 돌아와 회계해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2022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