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唐(713~765)
그림에서 천악이 하늘에서 절로 울리고 있으며 보살은 누각에서 날아 나오거나 들어가고 있다. 인물과 건축물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전체 화폭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1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