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높은 돌로 된 담벼락(사람키의 5배정도)이 있습니다.
그 담벼락 아래 몇몇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비켜나 있는 곳 담벼락으로 차가 진입을 하더니 담벼락 속으로 스며 듭니다.
저는 너무 놀랍니다. 다시 다른차가 차(검정색?)가 진입을 합니다.
차가 스며드는 곳을 자세히 봅니다.
자세히 보니 차고지 자바라 자동문(짙은 파란색?) 같은 곳이 열리더니
그곳으로 차가 들어 가는것이었습니다.
차가 들어갔던 담 안쪽을 봅니다.
그 곳에는 '중앙고등학교'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문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입니다.
속으로 '아들이 다녔던 곳인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면이 바뀌어 저는 친구와 카페에서 음식을 먹고 어딘가로 갑니다.
저쪽 건너편 카페 2층에 딸과 남편이 있습니다.
딸아이가 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와 친구는 다른카페 2층을 통과해 1층으로 내려갑니다.
제 손에는 자주색의 무늬가 들어 있는 손수건 사이즈의 수건을 4개 가지고 있습니다.
1층에 내려와 친구가 내려 오는게 보이지 않아 조금전 거쳐온 2층 데코를 봅니다.
그 곳에서 친구와 제 딸아이가 설탕을 넣은 뭔가를 먹겠다고 합니다.
첫댓글 딸과 관련된 꿈으로 보이네요
딸 고민 들어줄 꿈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