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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쥐들의품격 내 나이 41살 에 ..
용차니 추천 0 조회 208 12.12.27 01:1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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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01:16

    첫댓글 ㅎㅎ 용기있음에 박수~

  • 작성자 12.12.27 01:19

    쩝....

  • 12.12.27 01:22

    ㅠㅠ 우리나이는 그르믄 불법이다~

  • 작성자 12.12.27 01:22

    기각 합니다 !!

  • 작성자 12.12.27 01:24

    에혀... 그르게 니 말도 맞다 ㅠ ㅠ

  • 12.12.27 01:26

    ㅋㅋㅋㅋ

  • 12.12.27 01:25

    헉.....저는 자유롭게 찍는데......ㅎㅎ 아직 철이 없는듯..ㅠ.ㅠ

  • 작성자 12.12.27 01:26

    죄송합니다...


    ㅠ ㅠ

  • 12.12.27 01:33

    뭐 죄송할꺼야........전 42살에도 당당하게. 지하철 안에서 셀까 찍을겁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아.........ㅜ.ㅜ

  • 작성자 12.12.27 01:34

    그댄 짬피온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7 01:30

    니가 정상인듯... ^^



    오늘 난... 또 .. 라ㅠ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7 01:29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부셔 버릴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7 14:40

    ㅎㅎ ㅎ 대박 ㅎㅎ

  • 12.12.27 07:06

    그르지마라~~~~
    무셥따~~~~

  • 작성자 12.12.27 14:39

    박겠습니다 대가리 .. ㅠ

  • 12.12.27 07:52

    앗~내가 아는 차니넹~ㅋ

  • 작성자 12.12.27 14:39

    누구냐 넌...

  • 12.12.27 08:04

    곧 42인데~ 고땐 안되욧--

  • 작성자 12.12.27 14:39

    할거다 또...

  • 12.12.27 08:41

    용기있네~난 그렇게 못할듯~어쨌든 재밌네

  • 작성자 12.12.27 14:39

    네 ^^

  • 12.12.27 08:49

    현상수배범 아이가~


    신고해야쥐~~~~~~

    글구,

    쌍커풀 어디서 했노~

    나도 가서 하게~~

    ~~~~~~~~~~~~~~~

  • 작성자 12.12.27 14:38

    중는다...

  • 12.12.27 08:59

    지하철...첫벙때생각나네...표를 못끊어서 땀삐질...땅굴헤메고다니느라삐질....암튼 난 지하철에 무지 않좋은 기억들이...근대이번엔 ...기차라는거...덴장..

  • 작성자 12.12.27 14:38

    ㅎㅎㅎ

  • 12.12.27 09:13

    꺅~~~
    차니 귀여워 ㅎㅎ
    앞으론 항상 가릴건 가리고 찍어라~ㅋㅋ
    엉뚱발랄 용차니~~
    영원히 철들지 말그라~~
    철드는 순간 늙는다는...ㅋ

  • 작성자 12.12.27 14:38

    쿄쿄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7 14:37

    씌 ~~ 익 V

  • 12.12.27 11:19

    귀연 차니~~~~~아직 살아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것바바`~~승엽 닮았잖옹~~~ㅋㅋㅋㅋ

    근데,,,눈 쌍커플이 쩌매 버터같은 느낌이 마악 드는건 왜인지~~하하
    어느 병원가서 한거얌..? 빨랑 말해바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2.27 14:37

    버터 인정 !! 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27 14:06

    많이 해봤구나~~~셀카`~!!ㅋㅋㅋ

  • 작성자 12.12.27 14:36

    그러게 ^^

  • 12.12.27 14:05

    음....코와 입도 보여다오~~~~~!!!!!

  • 작성자 12.12.27 14:36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 12.12.27 18:02

    ㅎㅎㅎㅎㅎㅎㅎㅎ 배꼽 잡고 웃었다 ㅎㅎㅎㅎㅎ 진짜 웃겨요 ㅎ

  • 작성자 12.12.27 19:55

    쩝.. 꾸벅

  • 12.12.27 18:02

    멋져요...용차니님 ㅎ

  • 작성자 12.12.27 18:03

    엉엉엉 ~~

    고맙습시다


    엉엉엉 ~~

  • 12.12.27 21:23

    와 강남스타일이당

  • 12.12.27 21:23

    *.*

  • 작성자 12.12.28 00:14

    강남 ?


    고맙다 ㅠㅠ

  • 12.12.27 23:30

    멋져브러~!
    짧은 머리가 춥겟다;; ^^;

  • 작성자 12.12.28 00:15

    좀...

  • 13.01.16 17:29

    깜짝이야~알가에다조직인줄알아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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