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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생화갤러리 땅채송화
몽블랑 추천 3 조회 64 21.06.29 05: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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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9 05:40

    첫댓글 덕분에 시원한 모습을 감상 하네요

  • 21.06.29 06:14

    돌가시나무랑 한데 어우려져 땅채송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 21.06.29 06:28

    먼속의 아이들 담아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1.06.29 06:45

    멎지네요......

  • 21.06.29 07:09

    와우
    보석바구니처럼
    너무 예뻐요

  • 21.06.29 07:28

    풍광이 좋은 곳에서 앙증맞은 꽃을 단체로 피우니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 되네요.
    아름다운 색감이 잘 조합된 땅채송화 즐겁게 감상합니다.

  • 21.06.29 09:18

    땅채송화와 말똥비름을 한참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갯가의 떵채송화 풍광이 참 좋습니다

  • 21.06.29 10:02

    돌가시나무의 꽃과 어우러진 땅채송화,별꽃의 아름다움에 설렘가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1.06.29 10:34

    그 바닷가 바위틈에는 땅채송화가 멋지게 살고 있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21.06.29 11:11

    기장 바닷가를 여기저기 다니신듯 합니다.
    저는 오랑대 주변만 어슬렁거리다 하루 보내고 왔는데....
    바쁜 와중에 광각, 접사렌즈 바꿔가며 담으셨습니다.
    저는 갈아 끼우기 귀찮아서 접사렌즈는 가방안에 고이 모셔두고 하루 종일 광각으로만....

  • 작성자 21.06.29 11:54

    저도 렌즈는 가방안에 모셔두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왔다리갔다리합니다
    오랑대는 갯패랭이꽃이, 공수마을은 땅채송화가 좋더군요
    풍경을 담으려니 귀챦아도 렌즈교환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ㅎㅎ

  • 21.06.29 11:47

    먼곳 다녀오셨군요.
    바위틈에 밀집해 있는 땅채송화가 인상적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1.06.29 11:55

    청산리벽계수님이 풍경버젼의 고수님이시지요!

  • 21.06.29 16:50

    멋진 풍경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땅채송화를
    아름다운 시선으로 곱게 담으신작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 21.06.29 20:17

    기장쪽으로는 회만 먹으러 다녔는데,
    이리 이쁜 땅채송화도 있군요!
    앞으론 단디 살펴봐야것네요~

  • 21.06.29 23:33

    땅채송화
    다양한 컬러가 어우러진 모습이 참 예쁘네요

  • 21.06.30 10:40

    바닷가를 배경으로
    곱게 피어난 님들을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대단해요.

  • 21.06.30 11:52

    제가 아는 지인님 사는곳인데 지인님은 자기 구역은 안 담으시고 매번 다른 지역으로 가셔서 이런 멋진 아이들을 보지를 못합니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30 12:27

    그분이 뉘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동네주변은 거의 안다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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