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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끼띠동우회 가우도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35 15.05.04 20: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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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4 20:43

    첫댓글 워~메 아들 덕에 입이 호강 했겠네.
    나 시집가서 신부상 차려주는데 가짖수가 너무많아 세다 50에서 잃어버렸다는거 아뉴.
    그런상 한번 더 받아보구싶네. 잔치를 3 일 씩 이나 하구 그때가 좋았는데 코 꿰는 줄도 모르고 흑~~

  • 작성자 15.05.04 21:48

    ㅋㅋㅋ 이보게 요즘은 많이 묵는거 좋아하지 않잖우 살찐다고 말여 ㅋㅋㅋㅋㅋ
    코 잘뀄지 머여 팔달산도 훤하게 바라보이는 곳
    내려다 보며 사는 거이가 얼매나 좋은디 그려^^

  • 15.05.04 22:04

    와아~~먼 반찬이 그르도 많어 한번 먹고 잡네~~
    가우도도 한바퀴돌고~~

  • 작성자 15.05.05 09:37

    전라도는 먼눔의 반찬이 그라고 많은지 난 맘에 안들어염 몇가지만 맛갈나게 만들어 놓으면 될걸
    낭비라는 생각 뿐~~~

  • 15.05.05 07:03

    소문만 쪼매나면 많이들 가게 만들어 놓았네유
    잘 보았시유

  • 작성자 15.05.05 09:38

    다리 놓은지 5년 되었다는데 우린 인제사 가봤으니 소문이 안난 모양이여요
    전라도 쪽은 워낙 논데들 뿐이라
    다니러온 가족들이 오시는 갑드라구요

  • 15.05.05 08:20

    우와~ 부럽네 여행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소라 멍게이야기까지...쩝쩝...
    근데 이정도의 한정식이 나올 정도면 이름이 난 곳인데 명색이 여행광인 내가 민망한걸.
    나는 강진하면 그저 김영랑 생가가 생각나고 청자가 생각나고 또 유배생활을 한 정약용선생과
    그가 머룰렀고 또 여주인과 사랑에 빠졌던 주막인 '사의제'도 생각나.
    어떻든 오래 전 보성 장흥 해남 완도 영암 목포를 갈 때 들렀던 곳. 좋으네

  • 작성자 15.05.05 09:40

    언덕님 글고 보니 여행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청자 박물관에 가봤는데 ㅎㅎㅎ 그런거에 관심이 무인지라
    휭~~~~~~~~~~바람처럼 지나쳐 왔나이다.
    정약용 선생께서도 여주인과 사랑에 빠지셨나 보네요
    소라나 멍게는 강진 바다에서 나온거라 싱싱해서 맛나던디요.
    쩝 입맛만 다시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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