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지 못한 원유 가격상승이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원유수입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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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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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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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화가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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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상수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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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자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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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접근방법은 먼가 오류가 있습니다.근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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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이에스 좌측이동 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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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ame as above->Y감소 meaning 경기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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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물가 상승하므로....통화가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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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가 상승하므로 경상수지악화...상대적으로 비싸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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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자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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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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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에스엘엠 비피와 AD-AS모형으로 이런 문제를 일관되게 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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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같은 경우 비피 상방에 총수요 균형점 위치하므로....평가 절상 되지 않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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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장기같습니다. AS를 움직이는 물가가 변하는 장기 측면이 아닌가요. 변동환율제도라고 모두 장기는 아니 겠지만 일단 물가상승하여 실질환율이 하락하면 순수출이 감소하고 IS가 좌측이동하게됩니다. IS이동폭을 고려해서 이자율을 분석해야 될것같습니다. LM좌측이동시 이자율이 상승하려면 IS가 불변이거나 LM이동폭보다 적게 움직여야 할 겁니다. IS가 움직이는 폭에 따라 이자율이 하락할수도 불변할수도 있을겁니다. 따라서 고전학파적 견해로 접근하는것이 문제취지에 맞는 접근이 될것같습니다.
첫댓글 3. 통화 한단위가 구매할수있는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4.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니 경상수지가 적자가되죠. 5. 물가상승우려가 있으니 이자율이 상승합니다. 아마 환율이 하락해서 국내통화가 절상되었는데 왜 통화가치 하락이냐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요. 국내물가가 상승해 경상수지가 적자이면 외환의 수요가 더 많아집니다. 따라서 환율이 상승하죠. 그러면 통화가치가 절하되죠. 케인즈학파와 고전학파의 환율결정모형은 다릅니다. AS를 움직이는 공급충격은 고전학파입장에서 풀어야합니다.
한가지 더 물가가 변하는 장기이며 변동환율제도니깐 명목환율이 변화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IS-LM-BP의 가정과 많이 다르다는걸 아실거에요.
변동환율제라고 다 장기는 아니죠. 2번까지는 맞고 3번은 P상승하니 실질환율이 하락하고 경상수지가 악화되니 맞습니다. 명목환율도 물론 상승하고요. IS- LM에서 P 상승시 실질화폐수요가 감소하고 LM이 좌측이동하여 이자율이 상승합니다. 따라서 5번이 틀린것같네요.
그리고 문제에서 특별히 먼델플레밍모형이라는 말이 없으면 BP곡선은 생각안해주는게 좋을듯하네요. BP 곡선은 국제 이자율이나 위험프리미엄의 변화가 없으면 이자율은 고정되어 있으니까요.
이 경우는 장기같습니다. AS를 움직이는 물가가 변하는 장기 측면이 아닌가요. 변동환율제도라고 모두 장기는 아니 겠지만 일단 물가상승하여 실질환율이 하락하면 순수출이 감소하고 IS가 좌측이동하게됩니다. IS이동폭을 고려해서 이자율을 분석해야 될것같습니다. LM좌측이동시 이자율이 상승하려면 IS가 불변이거나 LM이동폭보다 적게 움직여야 할 겁니다. IS가 움직이는 폭에 따라 이자율이 하락할수도 불변할수도 있을겁니다. 따라서 고전학파적 견해로 접근하는것이 문제취지에 맞는 접근이 될것같습니다.
물가가 변하고 명목환율도 변하였으니 그 변화방향이 모호해지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