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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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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콩 달콩이야기방 이삔 히비끼
향유 추천 0 조회 174 17.09.06 08:5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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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6 09:16

    첫댓글 호~~멋찐 아이네요.우리처럼 꽃 좋아하는 사람에겐.글쵸^~

  • 작성자 17.09.06 11:51

    보고 있으면 하루 피로가 싹~
    감사하고 고마운 존재들입니다

  • 17.09.06 09:41

    히비끼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7.09.06 11:51

    올해 첨 들인 예쁜 꽃이여요~

  • 17.09.06 10:01

    색도 이쁘고 꽃도 이쁘네요
    꽃좋아라하는 사람들 손이 엉망인지라 손이 그을렇다는둥 거칠다는둥
    그래도 장갑도 안끼고 이것 저것 만지니 바르지는 아해도 장갑이라도 꺼야할듯요
    그마음 이해가되네요

  • 작성자 17.09.06 11:52

    농군 손이 되가도 기쁨 두배라 견딜만해여 감사합니다

  • 17.09.06 10:38

    와 예쁘요.저도 키우고 싶네요

  • 작성자 17.09.06 11:53

    키우기 쉬워요
    별로 안 까다오운 아입니다
    요금 값이 많이 내렸어요

  • 17.09.06 10:49

    자꾸 난들에게 눈길이ㅎㅎ

  • 작성자 17.09.06 11:57

    보면 사게되여 집에 넘치는데두요
    식구들이 머라 못하고 나중에
    울 엄마 하늘나라가며
    이거 다 어떻하지?
    까페에 나눔해야하나?
    얼마전에 막내가 걱정
    그러고보니 살다가면 다 어떻하지는 생각을 안해봤네여

  • 17.09.06 12:01

    @향유 1000% 공감
    내 주거버리믄 느그들은 다 끝난데이 혼자 말ㅈ하믄서 ㅋㅋ

  • 17.09.06 10:54

    꽃이 오래가네요. 꽃도 이쁘고 오래가니
    고생한 보람이 있겠어요

  • 작성자 17.09.06 11:54

    두 달 지났는데도 싱싱해여
    흠이라면 향기가 없어요 ㅎ

  • 17.09.06 11:25

    예쁜 아이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원래 이쁜 손이라고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쓰다듬고(요즘 같으면 성추행?~~^^*) 했는데
    요즘은 머슴손이 다 되었다고 안쓰러워 합니다 울엄마가~~ㅋ

  • 작성자 17.09.06 11:59

    저도 손만 이뻤는데 이젠 자글자글
    장갑끼고 귀한 아이들 못 만지겠어요
    손맛이 안나서요 ㅎ

  • 17.09.06 11:27

    이쁜이가 개화기간까지 길어서
    키우기 좋겠네요

  • 작성자 17.09.06 12:01

    아침 일어나면 분무기들고 눈 비비면서 베란다로 먼저 갑니다
    물 먼저 먹여야해서요
    그 담에 먹지요~

  • 17.09.06 17:36

    그말씀 딱 공감합니다
    개화기간이 길다니
    정말 멋진 꽃이네요

  • 작성자 17.09.06 16:24

    두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싱싱 무더위도 좋아라하고
    습한 것도 좋아라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3개월 무난히 꽃을 보여주겠어요

  • 17.09.06 17:38

    @향유 그렇군요
    급 구하고 싶네요^~^

  • 와우 향유님 멋진데요
    얼굴 몸치장 다 버리고 이쁜이들만 진정 이쁜이!!!

  • 작성자 17.09.08 08:48

    산으로 들로 꽃 찾아 댕기다
    꼼짝마기간이라 주말에 커피한잔
    들고 바라만봐도 흐뭇해집니다
    쌩큐여욤^^

  • 17.09.06 19:57

    히비끼^ 요새 많이 풀러 가격도 저럼해졌어요..
    서양란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지갑이 털립니다.. 식구들 몰래 낑껴 놓아도 모릅니다.. ㅋㅋ

  • 작성자 17.09.08 08:47

    ㅎ 작은 아이들은 삼실로 불러 퇴근 길에 살짝 낑가 놓구요
    큰 아이들은 머 눈총 받아도 집으로 부릅니다
    요즘 셤 공부땜에 막둥이가 집에 와 있어서 옆에서 잔소리~

  • 17.09.06 21:04

    아마도 곷키우시는님들 백프로 공감되는 이야기 들이지요

  • 작성자 17.09.08 08:49

    울 옆지기는 저보고 불치병이라네여 ㅎ

  • 17.09.07 08:24

    백배 공감
    지도 다른건 많이 아끼는데
    맘에드는 꽃이뵈면 망설이지않고 델꼬오는 병이있답니다~

  • 작성자 17.09.08 20:56

    저두요~
    묭실 두 번 갈 돈으로 하나 들이고
    화장품 사야지하는 돈으로 또 하나 들이고 이럽니다

  • 17.09.07 08:28

    손에 흙을 묻히면 들어오던 감기도 멈춥니다.
    그 맛은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이고요

  • 작성자 17.09.08 08:54

    맞아요~^^
    그래서 장갑도 못 끼겠어요
    답답해서요~
    ㅎ 다들 그러시군요~
    이른 봄에 싹이 뽀족이 올라오면 정말 환희이지여^^

  • 17.09.08 14:24

    @향유 그건 꽃을 좋아하고 길러본 사람만이 아는 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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