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 BEST
1.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4회연속 뇌졸중 진료기관 평가 1등급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아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심평원이 전국 189개 병원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료 성적을 평가한 결과, 이 병원은 99.9점으로 뇌졸중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요.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평가'는 2005년 1회 평가에 이어 2008년 2회, 2011년 3회, 2012년까지 총 4회가 실시됐으며 이 병원은 연속 4회째 최우수 1등급 기관 평가를 받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밖에도 2012년에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사업'을 펼쳤는데, 이 병원의 뇌졸중센터가 1등급 최우수기관 중에서도 상위 그룹에 속해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뇌졸중센터는 1998년 아시아 최초로 뇌혈관 내 스텐트 혈관 성형술을 성공하고 '거대 비파열 동맥류'의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는 등 뇌졸중 치료의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있는데요. 뛰어난 전문가들과 우수한 기계들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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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뇌졸중센터는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과 함께 국내 최초 거대 비파열 동맥류의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아시아 최초 두 개 내 스텐트 성형술을 성공한 부천성모병원 백민우•김성림 교수 팀과 뇌혈관 치료의 권위자 터키 앙카라 대학 하세테페 부속 병원 Isil Saatci 교수의 집도로 진행됐는데요. 한편 뇌혈관은 내막, 근육층, 외막 3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근육층이 혈류의 힘을 이기지 못해 점점 약해지면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오면 뇌동맥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터지기 전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환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흔히 머리 속 시한폭탄으로 불리곤 하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최신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은 스텐트 삽입으로 혈류의 방향을 전환시켜 거대동맥류를 치료하는 시술로써, 좀 더 비침습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새로운 치료의 장을 연 셈입니다. 이로써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은 뇌졸중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한번 더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 스텐트 : 금속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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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인증
2012 4회 연속 뇌졸중 최우수기관 선정
20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위암수술, 간암수술 1등급
2011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2010 AAHRPP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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