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라 분양당시 샷시 없이 분양되어 설치된곳 입니다.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고 알고 있고요
안방쪽 베란다 외벽에 페인트가 부슬부슬 일어나 벽으로 물이 스며들어 샷시 위쪽이 축축한 상태 입니다.
샷시가 물매 바깥으로 나간 상태이고요
작년에 외벽 도색한지가 1년박에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처음 물이 샐때 관리 사무소에 도색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빨리 방수와 도색을 다시 해달라
하였는데 지금까지 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서는 샷시가 물매 바깥으로 나가서 새는거라
도색하고는 크게 상관없고 나중에 일괄 하자보수 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만 먼저 할 수 없다하고요
샷시 를 옴기는건 현실 적으로 불가능 하기에 방수처리 먼저 하고 싶은데 날자를 확답을 안주네요.
구청에 물어봐도 관리규약으로 할 일이지 관청에서 해주라 마라 할 사안이 아니라고 하는데....
자부담으로 하는수 밖에 없나요?
첫댓글 페인트가 벗겨져서 누수가 된거 아닐거고. 누수는 페인트 상관없이 생긴겁니다
층이 낮으면 방수액을 2번 이상 바르고 페인트 칠 하고 그위에 다시 방수액 발라보세요.. . 크랙이 있음 먼저 다 메꾸고..고층이면 힘들겠네요
감사 합니다. 직접 할 수는 없고 한번 알아 볼게요 ㅠㅠ
근데 관리사무소가 너무 싫어 지네요 ㅠㅠ
이야기 한지가 1년이나 되었는데....
외벽 도색 해준다 하면서 언제 해줄지는 모른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