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한 하루 보내러 공카 편지 쓰려고 달려 왔당... 😁😁 오빠가 자기 전에 편지 보고 조금이라도 힘내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서 온 내 맘 알쥐?!? 언제나 오빠가 좋았지만 팬콘 이후로 서우빈오라버니에 대한 마음이 더 미쳤옼 쳐다만 봐도 아린 기분~~~ ㅎ.ㅎ........ 매번 너무 좋은 모습으로 찾아와 주고 느끼고 있는 마음, 감정들 최선을 다해서 표현해 주려고 해 줘서 고마옹... ㅠ 아리다는 말 밈처럼 쓰고 있긴 하지만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이해돼... 컬러풀 노래 내가 쓴 것도 아닌데 떼창 들으면서 나도 울컥했거등........ 🥹🥹🥹 진짜 이 표정으로 열심히 노래 불럿당... 사랑하는 마음이 더 잘 닿았으면 좋겠어서~~~ 천재 아이돌 천재 작곡가 천재 팬사랑러 서우빈오라버니...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ㅓㅓㅓ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쓰고 있는데 음퍼컬 듣고 입꼬리 찢어짐........ 나 빨간 마스크 됨 책임져요 오라버니................ 나두 마니마니 사랑해😭😭😭😭😭 사랑해 서우빈 앞에서 내 사랑은 모서리가 없어 둥근 마음만 잔뜩 안겨 주고 싶어 다칠 것 같으면 꼭꼭 감추고 지켜주고 싶어... 영원이란 게 없다고 해도 영원을 약속하고 시퍼......... 하여튼 내 맘이 그래...........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구 컴백 전이라 더 바쁘고 정신 없을 텐데 몸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하니 다치지 않고 건강히게!!!!!! 이번 컴백 잘 끝내보장 🤩🤩 따랑해... 내 신참떡볶이에서시킨바질크림떡볶이에감자폭탄추가하고치킨까지추가해서소스에듬뿍찍은 맛도리 (서우빈에비해아직마니부족하네...😅) 사랑해 뿅 ❤️❤️❤️❤️❤️❤️